멕시코 태평양 해안서 죽은 바다거북 351마리 발견
바다사자 137마리 죽은 율로아 만에서
환경보호당국 "어업 · 낚시 금지필요 "
보호종이지만 단속은 없어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 바하 캘리포니아주 해변에서 올해 초 부터 지난 11일까지 붉은 바다거북 351마리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환경단체들이 주말에 발표했다. 이 곳에서는 전 주에도 137마리의 바다 사자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멕시코 환경당국도 밝혔다. 멕시코 환경보호법 센터와 생물학적 다양성 센터는 이 바다거북들의 죽음은 이 지역 태평양 울로아만 일대에서 그물망 어업이나 줄 낚시를 금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멕시코 환경보호국은 9월 4일부터 이 곳 해안에 밀려들고 있는 바다 사자들의 사체에 대해서도 이번 주말 부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바다사자 사체들은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주의 코몬두 시 부근의 해안선 약 130km를 따라서 밀려올라온 것이 발견되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