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美항공우주국에 해킹시도 급증..."코로나19 재택 여파"

작성일
2020-09-18 22:24

"美 국내외서 해킹 공격 시도...中 등 연루"
"업무공간 다양화·개인기기 사용 증가로 피싱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민감한 정보를 노리는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나사의 폴 마틴 감찰관은 18일(현지시간)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에 출석해 "나사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지적 정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보기술 관련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틴 감찰관은 어떤 나라가 나사에 대한 해킹 시도에 연루돼 있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이 이들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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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산불 연기서 살아남는 3가지 방법"…필수 행동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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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산불 연기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산불 연기는 눈과 목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와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모든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산불 연기가 발생한 날에는 ▲대기질 확인 ▲야외 활동 줄이기 ▲실내 청정 공간 마련 등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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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행성 6개가 한 줄로”…8월 12일 우주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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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수), 밤하늘에서 최대 6개의 행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 펼쳐진다. 맑은 날씨와 어두운 관측 장소만 확보한다면 맨눈과 쌍안경, 망원경을 활용해 태양계 행성들의 특별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평소 밤하늘에서는 한 번에 2~3개의 행성을 볼 수 있지만, 이번에는 여러 행성이 비슷한 방향에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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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 한 번쯤?” 신용카드 ATM 현금 인출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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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때 신용카드로 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방법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캐시 어드밴스(cash advance)’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만 있으면 현금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높은 수수료와 이자 부담 때문에 금융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할 방법으로 꼽는다. 캐시 어드밴스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10:55
I-405부터 520번까지…시애틀 주말 ‘도로 봉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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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시애틀 일대 주요 도로 곳곳에서 공사에 따른 폐쇄가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특히 이스트사이드 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전면 또는 부분 폐쇄가 예정돼 있어 주말 이동 시 우회로 확인이 필요하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구간은 렌턴에서 벨뷰를 잇는 북쪽 방향 405번 주간고속도로(I-405)다. 7일(금) 오후
10:54
시애틀 자동차 정비소 방화 용의자 공개수배…CCTV '폭발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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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6일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와 사우스 매사추세츠 스트리트 인근의 '앤츠 커뮤니티 개러지(Ant's Community Garage)'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이날 오후 1시께 왼손에 병이나 용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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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아마존 인턴 참극…21세 학생, 근무 중 창문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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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아마존 인턴으로 근무하던 21세 UCLA 학생이 창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킹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UCLA 4학년생인 다야나라 니콜 우르비나 루이스는 지난달 30일 추락으로 인한 둔상으로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사고로 판정됐다.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우르비나 루이스는 시애틀의 버크-길먼 트레일로 추락해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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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美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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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목적 입국·지원 금지…외국 대사 등 외교공관 소속 자녀도 대상 대법원이 '출생시민권 금지' 제동걸자 원정출산 금지로 전환…'中부자 악용' 인식 행정명령에 서명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백악관 집무실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을 공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자녀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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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워시 의장, '절제된 소통' 유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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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소통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시 의장과 가까운 소식통들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취임 후 첫 10주 동안 일부 실수를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물가 안정이라는 자신의 핵심 메시지를 충분히 강조하지 못한 점과 연준 개혁을
08:50
美, '반도체·태양광 핵심 소재' 파생제품에 15% 추가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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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관세 부과…중국과 中우회수출로 겨냥 中덤핑 차단 목적 최저수입가 설정…폴리실리콘 1㎏당 21달러 美中 정상회담·美중간선거 이후 발효…한국 기업 영향 주목 백악관 집무실서 발언하는 트럼프 대통령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서 백악관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왼쪽)와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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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 세계인구보다 많아질것…메모리 가격기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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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美 메모리 행사서 '용량보다 성능' 초점맞춘 가격산정 예상 D램·플래시 연계 '계층형 메모리'·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전망도 삼성전자, FMS 2026서 차세대 3D 메모리 비전 제시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4일부터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FM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을 업계 최초로 공개하고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08:49
여름 막바지 어디 갈까? 8월 워싱턴주 인기 이벤트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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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끝자락인 8월, 워싱턴주 곳곳에서는 음식과 영화, 예술, 맥주, 음악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시애틀 근교 당일치기부터 주말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행사들을 소개한다.     맛있는 먹거리 한자리에…'테이스트 오브 킷샙' (Taste of Kitsap) 브레머턴 워터프런트에서는 8월 7~8일 이틀간 '테이스트 오브 킷샙'이 열린다. 남부식 바비큐부터 태국
2026.08.06
CDC 경고 "살모넬라 할라피뇨 버리세요"…워싱턴주 첫 확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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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살모넬라(Salmonella) 집단감염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워싱턴주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까지 27개 주에서 모두 345명이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워싱턴주에서는 현재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미네소타주와 콜로라도주로 각각 110명의 감염자가 보고됐다. CDC는 환자
2026.08.06
메타, 벨뷰 대형 오피스 또 포기…AI 전환에 오피스 축소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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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가 벨뷰 스프링디스트릭트(Spring District)에 확보했던 대형 사무실을 또다시 임대시장에 내놓으며 시애틀권 오피스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타버스 투자 축소와 인공지능(AI) 중심 전략 전환, 인력 감축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부동산 전략도 크게 바뀌는 모습이다. 상업용 부동산 업체 CBRE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 6월 벨뷰 스프링디스트릭트의 '블록 13(Block 13)' 건물
2026.08.06
벨뷰 포켓몬 화장실 몰카 의혹 확산…직원들 집단소송 제기
벨뷰 포켓몬 화장실 몰카 의혹 확산…직원들 집단소송 제기
  워싱턴주 벨뷰에 위치한 포켓몬컴퍼니 인터내셔널(Pokémon Company International)이 사내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 측은 전 엔지니어링 총괄 임원이 직원과 방문객, 어린이 등을 몰래 촬영했으며, 회사도 이를 예방하거나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킹카운티 고등법원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지난 7월 30일 '제인 도 1(Jane Doe 1)'이라는
2026.08.06
"포옹 장면 본 뒤 추격"…코스트코 동료 오토바이 들이받아 숨지게 한 20대
"포옹 장면 본 뒤 추격"…코스트코 동료 오토바이 들이받아 숨지게 한 20대
  워싱턴주 이사콰에서 여성 동료와 포옹하는 모습을 본 직장 동료를 차량으로 고의 추돌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킹카운티 검찰과 이사콰 경찰에 따르면 렌턴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은 지난 7월 31일 오후 이사콰 코스트코 매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조너선 랭던(20)의 오토바이를 고의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이 남성에게 2급
2026.08.06
어번 주택서 테슬라 폭발 후 대형 화재…소방관 2명 병원 이송
어번 주택서 테슬라 폭발 후 대형 화재…소방관 2명 병원 이송
  워싱턴주 어번의 한 주택 차고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폭발한 뒤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사고는 5일 오전 어번 53번가 사우스 28500블록의 한 주택 차고에서 발생했다. 차고 안에 있던 테슬라 차량이 폭발하면서 불길이 번졌고, 주택으로 확산돼 2단계 대응(Two-Alarm)이 발령됐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고에서는
2026.08.06
호르무즈 재개방 막판 협상…"이란 수수료 최대 7%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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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합의 초안 보도…이란-오만 마무리 단계·미국에도 공유 '미해결 쟁점' 신중론도…이란 수수료 5~7% 요구vs美 0%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60일짜리 임시 합의안 초안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란과 오만이 이란 근해의 진입용 항로, 오만 근해의 진출용
2026.08.06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이란 전쟁은 관심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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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대 로스쿨 여론조사…미국 경제 긍정적 평가 28% 그쳐 미국 플로리다주 한 주유소의 가격 현황판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물가 문제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켓대학교 로스쿨은 지난달 22∼29일 미국 성인 1천7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35%가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을 꼽았다고
2026.08.06
트럼프, 연준의장 수시로 전화…대통령-중앙은행 거리두기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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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AI영향 등 질문 세례…연준 독립성 도마 위 케빈 워시 미국 연준 의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올해 5월 취임한 이래 그와 여러 차례 통화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익명 취재원들이 이렇게 전했다면서 이는 대통령과 중앙은행
2026.08.06
"MS AI 매출 70%는 오픈AI 몫…의존도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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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추정…2026회계연도에 48.5조원 중 34.3조원 오픈AI 샘 알트먼과 MS 사티아 나델라 CEO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관련 매출 대부분이 최대 파트너사인 오픈AI로부터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MS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 6월 끝난 2026회계연도에 오픈AI로부터 241억달러(약 34조3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매출 외에도
2026.08.06
10년 만에 가장 많은 매물…시애틀 주택시장, 거래 절벽 현실화
10년 만에 가장 많은 매물…시애틀 주택시장, 거래 절벽 현실화
  시애틀 지역 주택 매물이 1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났지만 높은 집값과 6%대의 모기지 금리 부담으로 매수세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으면서 부동산 시장이 관망 국면에 빠져들고 있다. 노스웨스트멀티플리스팅서비스(NWMLS)가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킹카운티의 단독주택 재고는 현재 수요 기준으로 모두 소진하는 데 3개월 이상이 걸리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여 년
2026.08.05
트럼프, 워싱턴주 산불 비상사태 승인…연방 재난지원 본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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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를 덮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 요청을 승인하면서 연방 차원의 재난 지원이 본격화된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주 산불에 대한 비상사태(Emergency Declaration)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FEMA는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연방 재난 대응과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일부터 발생해 현재까지
2026.08.05
"한 시간 충전해도 5%?"…차량 USB 포트 쓰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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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내 USB 포트에 휴대전화를 연결해 충전하는 운전자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차량 USB 포트는 빠른 충전을 위한 용도가 아니라 데이터 전송을 목적으로 설계돼 충전 속도가 매우 느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자동차와 스마트폰 관련 전문가들은 차량에 기본 장착된 USB-A와 USB-C 포트가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음악 재생, 핸즈프리
2026.08.05
"관리비 밀렸다고 집 압류?" HOA 차압, 모기지 압류보다 빠르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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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역의 주택소유자협회(HOA)가 관리비를 장기간 내지 않는 주민들을 상대로 압류 절차를 적극 추진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비와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협회 자체의 재정난이 심화되자 체납 관리비 회수에 강경하게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매체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애텀(ATTOM)은 HOA 관련 압류 건수가 2년 전보다 약 40%
2026.08.05
"1시간 숨 쉬면 담배 6개비"…워싱턴 산불 연기, '측정 한계' 넘었다
"1시간 숨 쉬면 담배 6개비"…워싱턴 산불 연기, '측정 한계' 넘었다
  워싱턴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레번워스(Leavenworth)의 대기질이 미국 대기질지수(AQI) 측정 기준을 크게 웃도는 사상급 수준까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서 한 시간 동안 산불 연기에 노출되는 것이 담배 6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유해 물질을 흡입하는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정부의 실시간 대기질 정보 시스템인
2026.08.05
'마사지 가장한 성매매' 의혹…린우드 업소 2곳 압수수색,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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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린우드에서 마사지업소 2곳을 운영하며 온라인을 통해 성매매를 광고하고 업소 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린우드 경찰은 5일 마사지업소 운영 여성 1명을 성매매 알선(2급), 성매매 장소 제공, 무면허 마사지업 영위 혐의로 체포해 스노호미시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정식 기소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며 검찰은 조만간 기소 여부를 결정할
2026.08.05
트럼프 "호르무즈 곧 열릴 것"…'합의 임박' 보도에 "그렇게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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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인터뷰서 "호르무즈 안열리면 이란 강력 공격" "48시간 이내에 알게 될 것" 합의 임박 시사…"5일 발표" 보도도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곧 열릴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이란은 매우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2026.08.05
美, '해방의 날' 관세 140조원 환급…대법원 제동 후 60% 반환
美, '해방의 날' 관세 140조원 환급…대법원 제동 후 60% 반환
지난해 '해방의 날'에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방의 날' 상호 관세로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천억 달러(약 143조원)를 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연방국제무역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해방의 날' 관세로 거둔 1천650억 달러(약 235조5천억 원) 중
2026.08.05
'타인의 호의'에 의존하게 된 빅테크들,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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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허틀앤코 CIO "투자자들의 '편안한 착각'" 구글 간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남의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세가 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의 주가는 여전히 돈 잘 벌던 시절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괜찮은 걸까? 자산운용사 허틀앤코(Hirtle & Co.)의 브래드 콩거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분기 투자 전망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편안한 착각'을
2026.08.05
"미군, 사드 미사일 80% 소진…'위험할 정도로 부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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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엇 절반 소진…에이태큼스 등 고정밀 장거리미사일은 사실상 다 써 트럼프 대이란 선택지 제약…중·러 등 도발적 행보 자극 가능성도 우려 사드 발사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요격 미사일 재고가 5분의 1 정도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 CNN방송은 4일(현지시간) 미군의 탄약 재고 상황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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