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우주국에 해킹시도 급증..."코로나19 재택 여파"
"美 국내외서 해킹 공격 시도...中 등 연루"
"업무공간 다양화·개인기기 사용 증가로 피싱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민감한 정보를 노리는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나사의 폴 마틴 감찰관은 18일(현지시간)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에 출석해 "나사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지적 정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보기술 관련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틴 감찰관은 어떤 나라가 나사에 대한 해킹 시도에 연루돼 있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이 이들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