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美항공우주국에 해킹시도 급증..."코로나19 재택 여파"

"美 국내외서 해킹 공격 시도...中 등 연루"
"업무공간 다양화·개인기기 사용 증가로 피싱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민감한 정보를 노리는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나사의 폴 마틴 감찰관은 18일(현지시간)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에 출석해 "나사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지적 정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보기술 관련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틴 감찰관은 어떤 나라가 나사에 대한 해킹 시도에 연루돼 있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이 이들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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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멤버십, 이 상품들만 사도 본전 뽑는다”…핵심 품목은 무엇?
“코스트코 멤버십, 이 상품들만 사도 본전 뽑는다”…핵심 품목은 무엇?
  미국 대형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의 연간 멤버십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라면, 특정 품목 몇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스트코의 주요 상품 가운데 연간 멤버십 비용을 상쇄할 만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품목들을 분석해 공개했다. 코스트코의 연회비는 일반 회원(Gold Star) 기준
10:52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시애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운영비와 둔화된 소비가 맞물리며 다수의 사업체가 부채 증가, 비용 연체, 인력 감축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기반 소상공인 안내 플랫폼 ‘인텐셔널리스트(Intentionalist)’가 지난해 11~12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7% 이상이
10:46
시애틀 주민들 2026년 여행 어디로 가나…하와이·라스베이거스 인기 여전
시애틀 주민들 2026년 여행 어디로 가나…하와이·라스베이거스 인기 여전
  미국 전반에서 혼잡을 피해 비교적 덜 알려진 해외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 주민들, 특히 시애틀 지역 여행객들은 2026년 초 여행 계획에서 비교적 익숙한 목적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제공한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초 출발을 기준으로 한 워싱턴주 거주자들의 여행지는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애너하임,
10:43
미 교육부, 타코마 교육구 ‘트랜스젠더 선수’ 정책 연방 조사 착수
미 교육부, 타코마 교육구 ‘트랜스젠더 선수’ 정책 연방 조사 착수
  워싱턴주 타코마 공립학교(Tacoma Public Schools·TPS)가 트랜스젠더 학생 선수 정책과 관련해 연방 차원의 조사를 받게 됐다. 미 교육부가 타이틀9(Title IX) 집행을 둘러싼 전국적 점검에 착수하면서 지역 교육 현장에도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미 교육부 산하 시민권국(OCR)은 15일 TPS를 포함해 10개 주의 18개 학군과 대학, 1개 주 교육부를 상대로 연방 민권법 위반
10:40
타코마시, 2035년까지 과속 카메라 대폭 확대…사망자 ‘0명’ 목표
타코마시, 2035년까지 과속 카메라 대폭 확대…사망자 ‘0명’ 목표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203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제로(0)’로 줄이겠다는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과속 단속 카메라 확대에 나선다. 타코마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구체적인 설치 기준과 후보 지역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
10:37
시애틀 I-5 도로위 한낮 총격 잇따라…피격 운전자 1명 병원 이송
시애틀 I-5 도로위 한낮 총격 잇따라…피격 운전자 1명 병원 이송
  킹카운티의 I-5 고속도로에서 한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같은 시간대 발생한 또 다른 총상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와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43세 남성은 14일 정오 무렵 북쪽 방향으로 I-5를 주행하던 중 총에 맞았으며, 이후 시애틀 사우스레이크유니언 지역의 데니웨이와 페어뷰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다.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10:36
금리하락에 美 주택거래 회복세…작년 12월 주택판매 5%↑
금리하락에 美 주택거래 회복세…작년 12월 주택판매 5%↑
미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 매물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최근 몇달새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작년 말 미국 내 주택 거래량이 약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작년 12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35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5.1%
07:05
핌코도 트럼프 연준 흔들기 비판…"장기 금리 오를것"
핌코도 트럼프 연준 흔들기 비판…"장기 금리 오를것"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압박과 관련해 세계 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의 댄 이바신 최고투자책임자(CIO)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이바신 CIO가 인터뷰에서 "통화정책에서 연준의 독립성은 시장에 대단히 중대한 부분"이라며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07:04
트럼프, 반발시위 거세지는 미네소타에 "내란법 발동할 수 있어"
트럼프, 반발시위 거세지는 미네소타에 "내란법 발동할 수 있어"
시위 격화하는 미네소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면서 시위대와 법 집행 당국 간의 대치가 격화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미네소타의 부패 정치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할 일을 할 뿐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애국자들을
07:04
"트럼프, 안보팀에 대이란 군사행동시 '신속·단호' 주문"
"트럼프, 안보팀에 대이란 군사행동시 '신속·단호' 주문"
"'장기전 안된다' 지시…아직 결정은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란에 군사 개입 가능성을 거듭 경고한 가운데, 이를 실제 이행할 경우 신속·단호함을 강조했다고 미국 NBC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해당 사안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과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
07:03
미국, 50여 년 만에 순이민 ‘마이너스’…지난해 유입보다 유출 더 많아
미국, 50여 년 만에 순이민 ‘마이너스’…지난해 유입보다 유출 더 많아
  미국에서 지난해 이민자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순이민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최소 50여 년 만에 처음이라는 평가다. 미국 진보 성향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소속 경제학자들은 2025년 미국의 순이민 규모가 전년 대비 1만 명 줄어든 29만5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 발표된 추정치를 수정·보완한 결과다.
2026.01.14
레드먼드 센터 ICE 체포 영상 파장…‘누가 체포했는지 밝혀야’
레드먼드 센터 ICE 체포 영상 파장…‘누가 체포했는지 밝혀야’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얼굴을 가린 채 체포에 나서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법집행 기관의 신원 표시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주말 레드먼드 주민이 촬영한 것으로, 레드먼드 센터 인근 골목에서 ICE 요원들이 남성 1명을 체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 요원이 촬영 사실을
2026.01.14
WA 이민단속 중 연방요원 들이받은 남성…배심원단, 전원 무죄 판결
WA 이민단속 중 연방요원 들이받은 남성…배심원단, 전원 무죄 판결
  워싱턴주 카마노 아일랜드에서 이민 단속 과정 중 연방 요원들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배심원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연방 법원 배심원단은 6일(현지시간) 연방 요원에게 치명적 무기를 사용해 폭행한 혐의 등 4건의 중범죄로 기소된 빅토르 비방코-레이스(Victor Vivanco-Reyes)에 대해 모두 무죄 평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지난해 6월 6일 카마노 아일랜드에서 국토안보수사국(HSI)
2026.01.14
“팬데믹 악몽 반복?” 서부워싱턴 응급실 방문 급증, 사망자도 발생
“팬데믹 악몽 반복?” 서부워싱턴 응급실 방문 급증, 사망자도 발생
  서부 워싱턴주 전역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응급실 방문과 입원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보건 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주당 약 300건 수준이던 독감 유사 증상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은 올해 1월 초 560건 이상으로 급증했다. 한 달
2026.01.14
WA 해변서 발견된 유골, 19년 만에 전 오리건주 시장으로 확인
WA 해변서 발견된 유골, 19년 만에 전 오리건주 시장으로 확인
  워싱턴주 서부 해변에서 발견된 신원불명 유골의 신원이 19년 만에 전 오리건주 소도시 시장으로 확인됐다. 그레이스하버 카운티 검시관실은 지난 2006년 워싱턴주 퀴놀트 인디언 보호구역 내 타호라 해변에서 발견된 유골이 오리건주 포실(Fossil) 시장을 지낸 클래런스 에드윈 애셔(1934년생)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골은 2006년 11월 발견 당시 그레이스하버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시관실이 수차례 수사를
2026.01.14
미국,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발급 중단...러·이란·브라질등
미국,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발급 중단...러·이란·브라질등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 대사관 [타스 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러시아와 이란, 브라질을 비롯한 75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 이민 비자(immigrant visa) 발급 업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폭스뉴스는 국무부 문건을 입수해 국무부가 이들 국가에 주재하는 미국 영사관 직원들에게 이민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할 것을
2026.01.14
'관세 폭탄' 美경제 성적표는…인플레 복병 여전
'관세 폭탄' 美경제 성적표는…인플레 복병 여전
우려보다 선방했던 美경제…'충격' 제한적, 'K자 양극화' 숙제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11월 중간선거 최대 쟁점 부각 가능성 'AI붐'에 증시, 사상 최고 반등…연준 독립성 침해 후폭풍 주목 미 로스앤젤레스항의 성조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보내야
2026.01.14
관세 판결 앞두고…"아마존, 공급업체에 가격 압박"
관세 판결 앞두고…"아마존, 공급업체에 가격 압박"
콘베이어 밸트로 운송되는 아마존 택배 상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관세정책'의 운명을 가를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공급업체들에 가격 압박을 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아마존은 공급업체들에 최대 30%에 이르는 할인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방대법원의 관세 판결을
2026.01.14
트럼프, 파월 겨냥해 "곧 물러나길 바란다…후임 수주내 발표"
트럼프, 파월 겨냥해 "곧 물러나길 바란다…후임 수주내 발표"
"파월 수사, 보복으로 보여도 어쩔 수 없어…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대법원 판결 앞 포드 공장 방문…"관세 덕에 자동차 공장 24시간 가동" 포드 자동차 공장 둘러보는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법무부로부터 기소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2026.01.14
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美 아니면 中·러가 가질 것"
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美 아니면 中·러가 가질 것"
"덴마크 정보당국도 중·러가 그린란드 향한 군사적 목표 있다고 경고" 그린란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망인 '골든돔'에 필수적이라며 재차 합병 욕심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미국은 국가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라고
2026.01.14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로스 IRA란 로스 IRA(Roth IRA)는 불입 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대신 계좌 내 운용 수익이 비과세로 성장하고, 은퇴 이후 인출 시에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대표적인 절세형 은퇴계좌다. 다만 모든 소득자에게 개방된 제도는 아니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불입 가능 여부와 금액이 제한된다.   2026년 소득 기준과 불입 제한 미국
2026.01.13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 아시아계 비중 18%로 확대…벨뷰는 무려 주민 ‘절반’ 차지
  시애틀의 인종 구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계 인구가 크게 늘면서, 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 내 단일 인종이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도시로 전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최근 공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에 따르면, 시애틀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인구는 전년보다 약 1만600명 증가한 13만9천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애틀 전체 인구의
2026.01.13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국 전역에서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납부되는 에스크로 비용이 급등하면서, 주택 소유는 물론 신규 주택 구입의 문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등을 포함한 에스크로 납부액은 올해 미국 주택시장의 핵심 리스크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2026.01.13
WA 1월 이례적 고온·건조…시애틀 ‘오후 5시 일몰’도 돌아온다
WA 1월 이례적 고온·건조…시애틀 ‘오후 5시 일몰’도 돌아온다
  워싱턴주가 이례적으로 따뜻하고 건조한 1월을 보내고 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3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이날 오후 한때 기온이 5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의 1월 13일 최고기온 기록은 1958년에 세워진 58도로, 올해 기온이 이에
2026.01.13
FDA, 치즈 리콜 '최고 등급' 격상…워싱턴주 포함 20개주 유통
FDA, 치즈 리콜 '최고 등급' 격상…워싱턴주 포함 20개주 유통
  워싱턴주를 포함한 20개 주에 유통된 치즈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식품의약국(FDA)의 최고 위험 등급으로 격상됐다. 해당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 오염이 확인되면서,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FDA는 지난해 11월 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로 회수 조치된 이탈리아산 페코리노 로마노(Pecorino Romano) 분말 치즈에 대해 최근 리콜 등급을 ‘클래스 I(Class I)’로 상향
2026.01.13
“포켓몬 카드 훔치려 도끼 들고 침입”…에버렛 게임매장 수만달러 피해
“포켓몬 카드 훔치려 도끼 들고 침입”…에버렛 게임매장 수만달러 피해
  에버렛의 한 소규모 게임 매장이 새벽 시간대 침입 절도를 당해 수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버렛 경찰과 지역 방송 FOX13 시애틀에 따르면, 12일 새벽 1시께 에버렛 시내에 위치한 게임 전문 매장 ‘무구 게임즈(MuGu Games)’에 괴한이 침입해 고가의 포켓몬 카드 다수를 훔쳐 달아났다. 당시 상황은 매장 내부에 설치된
2026.01.13
AK-47 살해 협박에 시청 봉쇄…타코마 전 시 위원 중범죄 기소
AK-47 살해 협박에 시청 봉쇄…타코마 전 시 위원 중범죄 기소
  타코마에서 전직 시위원이 시청 직원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살해 위협을 가해 시청 건물이 일시 봉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범행 혐의자는 킴벌리 앤 엘레프슨(63)으로, 과거 타코마시 인간서비스위원회(Human Services Commission) 위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타코마 경찰은 엘레프슨이 지난 6일 이메일과 소셜미디어, 911 통화를 통해 시청 직원과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십
2026.01.13
美유권자 조사에서 '지지정당 없다' 역대 최고 45%
美유권자 조사에서 '지지정당 없다' 역대 최고 45%
무당파 포함한 정치성향 조사시 민주 47% vs 공화 42% 뉴욕 맨해튼 트럼프 타워 앞의 시위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양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의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르면 2025년 정기적으로 1만3천 명이 넘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자신을 무당파로 규정했다. 이는
2026.01.13
MS "미국 AI, 서구권 외 지역에선 중국에 뒤처져"
MS "미국 AI, 서구권 외 지역에선 중국에 뒤처져"
"보조금·가격경쟁력 밀려…글로벌사우스 시장에 투자해야" 딥시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권이 아닌 지역에선 중국 인공지능(AI)이 미국 AI를 추월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경고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 기술을 빠른 속도로 채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01.13
트럼프 "AI 데이터센터 탓 국민의 높은 전기료 부담 원치 않아"
트럼프 "AI 데이터센터 탓 국민의 높은 전기료 부담 원치 않아"
중간선거 악재 차단시도…"MS, 국민이 전기료 더 내지 않게 중대 변화" AI 행정명령 서명한 트럼프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나는 데이터 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졸린 조 바이든과 급진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