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美항공우주국에 해킹시도 급증..."코로나19 재택 여파"

작성일
2020-09-18 22:24

"美 국내외서 해킹 공격 시도...中 등 연루"
"업무공간 다양화·개인기기 사용 증가로 피싱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민감한 정보를 노리는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나사의 폴 마틴 감찰관은 18일(현지시간)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에 출석해 "나사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지적 정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보기술 관련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틴 감찰관은 어떤 나라가 나사에 대한 해킹 시도에 연루돼 있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이 이들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미 징병 등록 12월부터 ‘자동화’…18~25세 남성 일괄 등록
미 징병 등록 12월부터 ‘자동화’…18~25세 남성 일괄 등록
  미국 정부가 국가 비상 시 병력 동원을 대비해 운영 중인 징병 등록 제도를 자동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개인이 직접 신청해야 했던 등록 절차는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정부 주도로 일괄 처리될 전망이다. 미 연방기관인 Selective Service System(선택복무제도국)은 지난달 30일 자동 등록 도입을 위한 규정을 행정관리예산국 산하 규제심사기구(OIRA)에 제출했으며,
10:51
‘캐나다 여권’ 더 쉬워졌다…미국인 신청 급증 왜?
‘캐나다 여권’ 더 쉬워졌다…미국인 신청 급증 왜?
  캐나다 정부가 시민권 취득 요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미국인을 포함한 해외 신청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혈통 기반 시민권 인정 범위를 확대하면서 ‘이중국적 취득’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해 말 시민권법을 개정해 해외 출생자의 시민권 인정 범위를 기존 ‘1세대’에서 다세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국적 부모를 둔 자녀뿐 아니라
10:48
봄방학 대이동 시작…시애틀 공항, 하루 이용객 16만명 돌파 전망
봄방학 대이동 시작…시애틀 공항, 하루 이용객 16만명 돌파 전망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시택)이 봄방학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수준의 혼잡을 예고했다. 공항 측은 4월 10일(금)이 이번 시즌 가장 붐비는 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하루 공항을 이용하는 전체 승객 수(출발·도착·환승 포함)는 약 16만7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하루 전인 9일(목) 역시 약 16만명 수준의 이용객이 예상돼 혼잡이
10:47
“아이 한 명에 4억” 미 양육비 30만달러 돌파, 주별 격차 ‘극심’
“아이 한 명에 4억” 미 양육비 30만달러 돌파, 주별 격차 ‘극심’
  미국에서 자녀 한 명을 18세까지 양육하는 데 드는 비용이 처음으로 3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와 보육비를 중심으로 생활비 전반이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금융정보업체 랜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 기준 자녀 1명을 18년간 양육하는 평균 비용은 세제 혜택을 반영한 뒤 30만3천41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0:45
‘백만장자 세금’ 결국 법정으로…워싱턴주 첫 위헌 소송 제기
‘백만장자 세금’ 결국 법정으로…워싱턴주 첫 위헌 소송 제기
  워싱턴주가 도입을 확정한 이른바 ‘백만장자 세금(millionaires tax)’이 시행 전부터 위헌 소송에 직면하며 대형 법적 공방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 단체인 ‘Citizen Action Defense Fund’는 최근 해당 세금이 주 헌법을 위반한다며 첫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롭 맥케나 전 워싱턴주 법무장관과 필 탈매지 전 주 대법관이 주도하고 있다.
10:42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계획"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계획"
암호화폐·중국 위안화로 통행료 요구…"배럴당 1달러·승인 즉시 지불해야" 통행량 하루 135척→한 자릿수 급감…원유 공급망·물가 압박 우려 확산 호르무즈 해협 출구 쪽에서 항로 변경하는 유조선 [프레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약 10여척 수준으로 제한하는
06:50
연준, 전쟁발 인플레 위험 경계…금리경로 '양방향' 가능성 논의
연준, 전쟁발 인플레 위험 경계…금리경로 '양방향' 가능성 논의
3월 FOMC 의사록 "인플레 둔화 정체"…일부, 인상 언급 성명에 '양방향' 묘사 제안…고용시장엔 "충격 취약"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정체될 가능성을 경계하며, 향후 기준금리 인하뿐 아니라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양방향' 대응을 논의한 것으로
06:49
미·이란 휴전, 호르무즈·레바논 두고 삐걱…협상은 일단 추진
미·이란 휴전, 호르무즈·레바논 두고 삐걱…협상은 일단 추진
이스라엘, 헤즈볼라 계속 공습…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위협 맞불 우라늄 농축 등 쟁점 이견 큰 가운데 양국 모두 협상단 파견 준비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레바논의 도시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이 휴전 발표 바로 다음 날인 9일(현지시간) 상대방의 합의 위반에 대해 경고하고 갈등을 빚으면서 휴전이 초반부터 흔들리고
06:47
트럼프 나토에 칼 빼드나…"비협조국 미군 빼 협조국에 배치 검토"
트럼프 나토에 칼 빼드나…"비협조국 미군 빼 협조국에 배치 검토"
WSJ 보도…호르무즈 파병 요청 호응않은 데 대한 '보복성' 조치 해석 8만4천명 규모 유럽 미군 재배치 예상…유럽 미군기지 한 곳 폐쇄도 검토 주한미군에도 여파 있을지 촉각…무역·안보상 불이익 가능성도 제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주둔 미군을
06:46
기름값 부담에도 OK…시애틀 ‘저예산 봄방학 여행’ 6선
기름값 부담에도 OK…시애틀 ‘저예산 봄방학 여행’ 6선
  시애틀 지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웃돌면서 봄방학을 앞둔 가정의 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이동과 숙박 예약 비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가성비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도심과 근교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며 “예약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무료·저가형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2026.04.08
ICE 단속에 농장 인력 ‘직격탄’…워싱턴 농가 ‘수확 비상’
ICE 단속에 농장 인력 ‘직격탄’…워싱턴 농가 ‘수확 비상’
  미국 이민당국의 단속 강화 여파가 워싱턴주 농업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농가 인력난과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농장주들 사이에서는 기존 이민 정책 기조와의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8일 현지 농업계에 따르면 올봄 들어 워싱턴주 서부 지역 농장을 중심으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장기간
2026.04.08
132년 만에 ‘최악 이상고온’…미국 3월 기온 기록적 폭등
132년 만에 ‘최악 이상고온’…미국 3월 기온 기록적 폭등
  미국 본토가 지난 3월 관측 사상 가장 ‘비정상적으로 더운 달’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기후 이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미국해양대기청(NOAA)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기후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미국 본토(48개 주) 평균 기온은 화씨 50.85도(섭씨 10.47도)로 집계됐다. 이는 20세기 평균보다 9.35도 높은 수치로, 132년 관측 역사상 ‘평년 대비 편차’
2026.04.08
사람 간에 종양 만드는 기생충…시애틀 코요테 3마리 중 1마리 감염
사람 간에 종양 만드는 기생충…시애틀 코요테 3마리 중 1마리 감염
  시애틀 일대 코요테에서 반려견과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이 대거 발견되면서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구에 따르면 푸젯사운드 지역 코요테의 약 3분의 1이 질병을 유발하는 촌충인 북극여우 촌충(Echinococcus multiloculari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생충은 드물지만 감염 시 간에 종양 형태의 낭종을 형성하는 치명적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2026.04.08
돈 쏟아붓고도 ‘최악 수준’…워싱턴 도로, 전국 48위 굴욕
돈 쏟아붓고도 ‘최악 수준’…워싱턴 도로, 전국 48위 굴욕
  워싱턴주의 고속도로 시스템이 비용 대비 효율성과 도로 상태 측면에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체감 성과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리즌 재단이 발표한 ‘연례 고속도로 보고서(Annual Highway Report)’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50개 주 가운데 종합 48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7위에서 한 단계 더 하락한 수치다. 보고서를
2026.04.08
벨뷰 마사지 치료사 ‘강간미수’ 혐의 기소…여성 고객 4명 성추행 의혹
벨뷰 마사지 치료사 ‘강간미수’ 혐의 기소…여성 고객 4명 성추행 의혹
  벨뷰에서 활동하던 마사지 치료사가 고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복수의 피해 신고가 제기된 가운데 주 보건당국은 해당 치료사의 면허를 정지했다. 워싱턴주 보건부에 따르면 마사지 치료사 제이슨 세나트(Jason Senat)는 환자 안전 보호를 이유로 지난 2월 10일부로 면허가 정지됐으며, 현재 주 내에서 마사지 업무를 할 수 없다. 이후 수사에 착수한
2026.04.08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미·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파국 피했다
트럼프, 협상 시한 90분 남기고 SNS 발표…개전 38일 만에 중대 전환점 이란·이스라엘 잇따라 휴전 합의 수용 발표…우라늄 농축·레바논 포함 이견도 10일 이슬라마바드서 협상…이란이 건넨 10개항 토대로 종전 도출할지 주목 트럼프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이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이 기간 이란의
2026.04.08
미래학자 커즈와일 "늦어도 3년내 AGI 실현…노화사망 사라질것"
미래학자 커즈와일 "늦어도 3년내 AGI 실현…노화사망 사라질것"
"수술 없이 뇌 속에 AI 삽입될 것"…제미나이로 새 저서 제안서 작성 일화도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Jay Dixit / CC-BY 4.0]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인 레이 커즈와일이 늦어도 3년 안에 인간 수준의 범용인공지능(AGI)이 실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커즈와일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콘퍼런스 '휴먼X' 대담에서 AGI에 대해 "AGI의 정의는
2026.04.08
미국·이란 '2주 휴전'…국제유가 최대 19% 급락
미국·이란 '2주 휴전'…국제유가 최대 19% 급락
트럼프 휴전 발표 후 수직낙하 WTI·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뉴욕 지수선물도 강세…금·은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장 대비 15.56%
2026.04.08
"드론과 경제교란 대비해야"…전직 美국방, '이란전 교훈' 제시
"드론과 경제교란 대비해야"…전직 美국방, '이란전 교훈' 제시
로이드 오스틴, NYT 기고문에서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 더 많은 준비 필요" 이란이 발사한 드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IRIB NEWS AGENCY 제공] 미국이 이란 전쟁을 계기로 무인기와 글로벌 경제 교란이라는 새로운 전쟁 양상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전직 국방장관의 지적이 제기됐다. 로이드 오스틴 전 미국 국방장관은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이란 전쟁이 과거
2026.04.08
봄에 가볼 만한 워싱턴 폭포 하이킹 5곳…자연 속 여유 만끽
봄에 가볼 만한 워싱턴 폭포 하이킹 5곳…자연 속 여유 만끽
  봄철은 폭포를 찾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겨울 내내 쌓인 눈이 녹아 폭포 수량이 풍부해지고, 하이킹 코스도 점차 열리기 시작한다. 워싱턴주는 3,000개 이상의 폭포를 자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다만, 미끄러운 바위와 강한 수량을 감안해 방수 재킷 등 필수 장비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Murhut Falls 위치: Forest Road 2530,
2026.04.07
“무료 진료 다시 열린다” 시애틀 센터, 4일간 의료·치과·안과 서비스 제공
“무료 진료 다시 열린다” 시애틀 센터, 4일간 의료·치과·안과 서비스 제공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진료 서비스가 이달 시애틀에서 다시 운영된다. 지역 비영리 연합이 주관하는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시애틀 센터(Seattle Center)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치과·안과·일반 진료를 포함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클리닉에서는
2026.04.07
WA 물가폭등, 전국 최고 수준…생활비 위기 ‘가속 경고’
WA 물가폭등, 전국 최고 수준…생활비 위기 ‘가속 경고’
  주택과 식료품, 교통비 등 필수 생활비가 전방위적으로 상승하면서 워싱턴주의 ‘생활비 위기’가 빠르게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민간 경제단체 워싱턴 라운드테이블(Washington Roundtable)이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생활비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주민 간 비용 부담 격차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주거비와 공공요금,
2026.04.07
짐은 줄이고, 일정은 느리게…은퇴 여행 성공하는 법 10가지
짐은 줄이고, 일정은 느리게…은퇴 여행 성공하는 법 10가지
  은퇴 이후 장기간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골든 갭이어(golden gap year)’가 확산하는 가운데, 여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준비 수준’과 ‘여행 방식의 전환’이 부각되고 있다. 연금·보험 관련 조사에 따르면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60% 이상이 장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휴식뿐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목적이
2026.04.07
“출근 전 보호장비 착용도 ‘공짜 노동’?”…보잉 5천명 집단소송
“출근 전 보호장비 착용도 ‘공짜 노동’?”…보잉 5천명 집단소송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근로시간 미지급 및 휴식시간 침해 의혹으로 대규모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연방 법원에 제기된 소장에 따르면, 전직 보잉 직원 알렉산더 라라-트레스팔라시오스는 회사가 시간제 근로자들에게 실제 근로시간 전부에 대해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2018년 7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워싱턴주 에버렛 공장에서 연료탱크 조립 관련 정비사로 근무했다고
2026.04.07
시애틀 명소 일본정원, 6월 말부터 전면 휴장…대규모 공사 착수
시애틀 명소 일본정원, 6월 말부터 전면 휴장…대규모 공사 착수
  시애틀 대표 명소인 일본정원이 전통 방식의 석축 복원을 위해 올여름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다. 시애틀 공원·레크리에이션국은 재패니스 가든(Seattle Japanese Garden)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면 폐쇄된다고 밝혔다. 이후 재개장하더라도 북측 구역은 11월까지 추가 공사가 진행되며 출입이 제한된다. 이번 공사는 워싱턴 파크 수목원(Washington Park Arboretum) 내 일본정원 북측의 노후 석축을
2026.04.07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사라질것"…시한앞두고 이란압박 최고조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사라질것"…시한앞두고 이란압박 최고조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현지시간)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중인 이란과의
2026.04.07
지구에서 가장 멀리간 인류…'아르테미스 2호' 달 뒤편 첫 육안관측
지구에서 가장 멀리간 인류…'아르테미스 2호' 달 뒤편 첫 육안관측
달 뒤편서 '어스 라이즈' 목격…예정대로 40분간 통신 두절 후 재개 달 분화구에 '인테그리티' 등 명명…"최장거리 신기록 오래가지 않기를" 트럼프 "여러분이 역사를 만들었다…화성으로의 거대한 여정도 다가올 것" 지구로 귀환 시작…10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 예정 '아르테미스Ⅱ'에서 바라본 달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의
2026.04.07
"사람 머리 보인다"…격추전투기 美장교 구조작전 '놀라운 시작'
"사람 머리 보인다"…격추전투기 美장교 구조작전 '놀라운 시작'
CIA·국방부, 7곳 장소 노출해 이란군 교란…현장서 헬기 3대 조립해 이송 2명 구조에 176대 항공기 투입…A-10 공격기, 작전수행 중 피격 후 해상추락 트럼프·국방장관·합참의장 브리핑 "미군은 누구도 뒤에 남겨지지 않는다" 미 f-15 전투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군 지휘부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란군에
2026.04.07
美 이민당국, 갓 결혼한 미군병사 아내 군부대서 체포해 구금
美 이민당국, 갓 결혼한 미군병사 아내 군부대서 체포해 구금
영주권 절차 밟던 중 '미등록 이민자' 이유로 군사경찰에 연행 남편인 미군 하사 "끝까지 싸우겠다"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매슈 블랭크 하사와 아내 애니 라모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이민당국이 갓 결혼한 미군 병사의 아내를 군부대에서 구금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루이지애나주 '포트
2026.04.07
“리얼 ID·통행료 미납” 문자, 모두 가짜…워싱턴주 피싱 사기 확산
“리얼 ID·통행료 미납” 문자, 모두 가짜…워싱턴주 피싱 사기 확산
  워싱턴주에서 교통위반 과태료를 사칭한 문자·이메일 피싱 사기가 확산하면서 당국이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워싱턴주 차량관리국은 최근 수개월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미납 벌금이 있다”거나 “즉시 납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받는다”는 내용의 스팸 메시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메시지는 교통위반 과태료뿐 아니라 유료도로 통행료(Good To Go), 리얼 ID 발급 등을 빌미로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