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美 국무차관 대만방문에 中 무력시위…군용기 18대 대만해협에

작성일
2020-09-18 22:53

대만도 대응 출격…중국 동부전구, 대만해협 부근서 실전화 훈련
中 외교부 "미·대만 관리간 어떠한 형식의 왕래도 반대…신중하라"


키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의 대만 방문에 중국이 반발하는 가운데, 중국군 전투기와 폭격기 18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으며 무력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국방부는 18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국군 훙(轟·H)-6 폭격기 2대, 젠(殲·J)-16 전투기 8대, 젠-10 전투기 4대, 젠-11 전투기 4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 서남부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만도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해 중국군의 활동을 모니터링했다"면서 중국 전투기의 이동 경로와 훙-6 폭격기 사진 등을 공개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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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중동 미군 전력 보강…대이란 추가 군사작전 준비 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걸프 지역 여러 아랍 국가에 오는 11월 초 중간선거 이후 단기간의 고강도 군사작전에 대비하라고 통보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교·군사 채널로 전달된 이러한 통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해 새로운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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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원유세 동행하는 각료들과 달리 국무장관 불개입 관행 고수 공화당 패배 위기 속 2028년 대선 염두에 두고 '의도적 불개입' 분석 루비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오른쪽)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텍사스주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유세 연단에 올랐다. 예정에 없던 일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무대 위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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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메인·텍사스·캔자스서 선거일 직후 당선자 확정 안될 수도 박빙 판세에 주별 독특한 투표제, 재검표 요청, 우편투표제 변수 부상 워싱턴DC의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간선거 일부 연방 상원의원 경합주(州)에서 수 주 동안 개표 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선거일 직후에도 공화당, 민주당 가운데 어느 당이 다수당을 차지할지 불투명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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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이어 공화 후보 지원유세만 네차례…민주 후보에 "공산주의자" 베네수 원유협정 첫 물량 실은 유조선 소개…"100만배럴 선물로 받았다" 트럼프 유세장소 인근의 베네수 원유 유조선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최대의 경합지로 꼽히는 텍사스주를 다시 찾았다. 두 달 동안 4번째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텍사스의 항구도시 코퍼스크리스티에서
10:04
"워싱턴주, 생활비 부담 큰데 빚 연체는 적어"…주민 평균 신용점수 715점
"워싱턴주, 생활비 부담 큰데 빚 연체는 적어"…주민 평균 신용점수 715점
  워싱턴주의 주거비와 보육비 등 생활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지만, 주민들의 부채 연체율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은 주 전체보다 주택 가격이 비싼데도 신용 상태와 재정 안정성이 더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반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미국 생활비 부담 지수(American Affordability Index)’에 따르면 워싱턴주 근로자의 평균 주급은 1,560달러로 전국 평균인 1,300달러보다 20%
2026.10.27
시애틀 남부 ICE 단속 현장서 소총 포착…시민에 권총 겨눴다는 주장도
시애틀 남부 ICE 단속 현장서 소총 포착…시민에 권총 겨눴다는 주장도
  워싱턴주 시애틀 남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 과정에 총기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라 제기됐다. 단속 현장에서 소총을 든 요원이 촬영된 데 이어, 이튿날에는 단속을 감시하던 시민에게 요원이 권총을 겨눴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지 방송 KING 5는 지역사회 단속 감시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지난 24일 시애틀 남부에서, 25일에는 인근 뷰리엔에서 각각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고
2026.10.27
워싱턴주 비시민권자 투표 논란…연방정부 “405명 확인”, 주정부는 반발
워싱턴주 비시민권자 투표 논란…연방정부 “405명 확인”, 주정부는 반발
  미 법무부가 워싱턴주에서 비시민권자 405명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실제 투표까지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워싱턴주 선거 당국은 연방정부의 조사 방식과 자료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부 워싱턴 연방검찰청의 닐 플로이드 검사장 대행과 동부 워싱턴 연방검찰청의 피트 세라노 수석 부검사장은 26일(월) 스티브 홉스 워싱턴주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조사
2026.10.27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에 최대 20㎝ 눈…겨울철 기상주의보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에 최대 20㎝ 눈…겨울철 기상주의보
  워싱턴주 서부 캐스케이드 산맥 일대에 최대 20㎝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기상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스노호미시·킹·왓컴·스캐짓 카운티의 캐스케이드 산맥 지역에 겨울철 기상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는 27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유효하다. 적설량은 파라다이스와 마운트 레이니어, 롱마이어, 애시퍼드, 화이트패스, 크리스털 마운틴 등에서 4~8인치(약 10~20㎝)로 예상된다. 눈은 해발 4,000피트(약 1,220m)
2026.10.27
미국 주택보험료 '폭등'…카운티 3곳 중 2곳서 재산세 추월
미국 주택보험료 '폭등'…카운티 3곳 중 2곳서 재산세 추월
  미국에서 주택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전국 카운티 3곳 중 2곳에서 보험료가 재산세보다 비싸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와 보험 비용이 커지면서 주택 유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앤드루 존 스티븐슨 애널리스트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이후 미국의 주택보험료는 46% 넘게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의 3배에 달하는
2026.10.27
워싱턴주 자살 사망률 1년 새 상승↑…청소년·노년층 급증
워싱턴주 자살 사망률 1년 새 상승↑…청소년·노년층 급증
  워싱턴주에서 자살 사망률이 상승한 가운데 청소년과 노년층,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보건부(DOH)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주내 자살 사망자는 최소 1,352명으로,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15.5명을 기록했다. 2024년의 14.3명보다 높아졌지만,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7년의 16.9명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이들의 자살
2026.10.27
에버렛 아파트 주차장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에버렛 아파트 주차장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워싱턴주 에버렛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총격은 26일 오후 9시 12분께 사우스 에버렛의 웨스트 4번가 118블록에 있는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남성 2명이 총에 맞았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부상을 입어
2026.10.27
트럼프 "이란전쟁 곧 끝날 것…휴전은 시간 낭비였다"
트럼프 "이란전쟁 곧 끝날 것…휴전은 시간 낭비였다"
오바마 '백악관 보수 비판'에도 반격…"오바마 같은 사람은 이해 못해" 선거 전 공화 텃밭 미시시피서 유세…AP "공화당이 직면한 어려움 방증" 미시시피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2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미 파기된 이란과의 휴전 조치에 대해 "시간 낭비였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2026.10.27
러-우크라 올레시키 국지휴전 개시…다른 곳에선 맞불 타격
러-우크라 올레시키 국지휴전 개시…다른 곳에선 맞불 타격
美 멜라니아 중재, 11월 1일까지 공격 중단…2천여명에 구호물자 키이우는 교량 파괴·사상자도…젤렌스키 "러 살상·전쟁 지속 의지" 27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폭격 잔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도시 올레시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등이 중재한 국지 휴전이 27일(현지시간) 시작됐다. 그러나 휴전 개시 전후로
2026.10.27
블랙록 채권책임자 "AI 우량채권이 미 국채보다 매력적"
블랙록 채권책임자 "AI 우량채권이 미 국채보다 매력적"
"단기 A등급 회사채도 7% 금리…국채는 뒷전으로 밀려" 릭 리더 블랙록 채권 최고투자책임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가 최근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부채 조달 규모는 전례 없는 것이며, 관련 채권이 미국 장기 국채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리더 CIO는 27일 블룸버그TV와
2026.10.27
애플, 아이폰듀오 화면결함 인정…무상교체 약속했지만 재고부족
애플, 아이폰듀오 화면결함 인정…무상교체 약속했지만 재고부족
초기 재고 바닥나 교체물량 구하기 어려워…보증기간 경과시 수리비 165만원 애플, 아이폰듀오 화면결함 인정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애플이 첫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 결함을 인정하고 무상 교체 방침을 밝혔다. 애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화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며 "아이폰 듀오 화면에 문제가 발생한
2026.10.27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전체 인력 4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6만명에 희망퇴직 제안…전체 인력 4분의 1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6만명가량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규모 해고 대신 퇴직금 등을 지원해 인력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다.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본사를 둔 MS는 26일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에서 부사장 이하 직급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들에게 표준 퇴직금 패키지를 제공하는 ‘자발적 퇴직 제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2026.10.26
미국 11월 1일 서머타임 해제…"시계 늦추고 아침 햇볕 쬐세요"
미국 11월 1일 서머타임 해제…"시계 늦추고 아침 햇볕 쬐세요"
  미국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오는 11월 1일 해제된다. 시계를 한 시간 늦추면서 잠을 한 시간 더 잘 수 있지만, 오후에 해가 지는 시간도 빨라져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서머타임은 11월 1일 일요일 오전 2시에 끝난다. 시계를 오전 2시에서 1시로 되돌리면 되며, 표준시는 내년 3월 14일까지 이어진다. 하와이와 애리조나주
2026.10.26
시애틀 노스게이트 주택가 총탄 세례…80여발 총격 흔적
시애틀 노스게이트 주택가 총탄 세례…80여발 총격 흔적
  시애틀 북부 노스게이트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차량과 주택이 총탄에 맞고 현장에서 탄피 80여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와 도주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토요일인 지난 24일 오전 8시15분께 총성이 들렸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5종류의 구경에 해당하는 탄피 80여개가 발견됐으며, 여러 대의 차량과 주택이
2026.10.26
시애틀 공립학교 학생 수 5만명 밑으로 '뚝'…학교 통폐합 추진
시애틀 공립학교 학생 수 5만명 밑으로 '뚝'…학교 통폐합 추진
  시애틀 공립학교의 학생 수가 5만명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교육구가 학교 통폐합 검토에 착수했다. 학생 수 감소와 학교별 시설·교직원·교육 프로그램 격차가 커지면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벤 슐디너 시애틀 공립학교 교육감은 최근 가정에 보낸 서한에서 교육구 학생 수가 1964년 9만4천명 이상에서 현재 5만명 미만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잉
2026.10.26
시택공항 스타벅스마저 2곳 폐점…직원 135명 해고 위기
시택공항 스타벅스마저 2곳 폐점…직원 135명 해고 위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의 스타벅스 매장 2곳이 계약 종료로 문을 닫고 다른 업체로 교체된다. 직원 해고도 예정된 가운데, 노조는 기존 직원들의 재고용을 요구했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공항 A 콘코스 매장은 12월 31일 계약이 끝나며 앵커헤드 커피가 입점한다. C 콘코스 매장은 플로라 베이크하우스로 바뀐다. 두 매장의 폐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매장을 운영해
2026.10.26
WA 고교 총기 위협에 미식축구 경기 취소…15세 용의자 체포
WA 고교 총기 위협에 미식축구 경기 취소…15세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에서 총기 폭력 위협으로 고교 미식축구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 15세 청소년이 체포됐다가 소년 구치시설 입소 과정에서 석방된 뒤 다시 구금되는 일이 벌어졌다. 서스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3일(금) 로체스터 고교의 시니어 나이트 경기와 관련한 총기 위협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위협이 신빙성 있다고
2026.10.26
"미군, 트럼프 명령하면 나흘내 대규모 이란 재공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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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중간선거 후 이스라엘과 합동 군사공격 가능성 보도 이란·후티 반군, 중동 및 다른 국가서 美상대 보복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명의 미 당국자를
2026.10.26
트럼프·오바마의 '라스트 배틀'…두 거물의 자리 누가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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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21세기 정치사의 '앙숙' 전·현직 대통령 재대결 구도로 상반된 지지층·메시지·스타일…그들의 승리 방정식, 이번에도 통할까 밴스·루비오, 오소프·탈라리코 주목…'후광' 벗어난 새 시대정신 주목 트럼프와 오바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2년간 입법부의 주도권을 결정한다는 사전적 정의를 넘어 21세기 초를 주름잡았던 두 거물의 퇴장, 그들의 뒤를 이을
2026.10.26
남미 우파 지도자들, '블루타이드' 멈춰세운 룰라에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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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차에도 역내 최대 경제대국 위상 고려한 듯…아르헨 대통령은 '침묵' 중남미 좌파 정상들도 환영…멕시코 대통령 "브라질 국민의 승리" 대선 승리 후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리에서 지지자들을 만난 룰라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년간 중남미를 강타한 우파 집권 물결(블루타이드)을 멈춰 세우고 통산 4선에 성공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2026.10.26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 폭탄, 미 중간선거 공화당 악재로 부상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 폭탄, 미 중간선거 공화당 악재로 부상
캐나다 접경지 경제타격에 공화후보 고전…민주당은 관세 집중공략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선거지원 유세하는 트럼프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캐나다와의 무역 전쟁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 후보들에게 심각한 정치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뉴햄프셔, 메인 등 이번 중간선거에서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주(州)의
2026.10.26
임대료 부담에 주방까지 포기…시애틀 '주방 없는 집' 미 대도시 3위
임대료 부담에 주방까지 포기…시애틀 '주방 없는 집' 미 대도시 3위
  시애틀에서 주방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임대주택이 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세입자 비율이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완전한 주방 시설이 없는 임대 가구는 약 5,900가구로, 전체 임대 가구의 2.7%를 차지했다. 인구가 많은 미국 50개 도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3.6%)와 로스앤젤레스(3.0%)에
2026.10.23
미 항공권값 수년 만에 최고 수준 전망…”승객 줄어도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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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항공료가 급등하면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이 줄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좌석을 가득 채우기보다 높은 운임을 받아 수익성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통과 인원은 올해 연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처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사들은 승객 수나 탑승률을 높이는 것보다 운임을 끌어올려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미국의
2026.10.23
하루 4만5천 대 이용 타코마 브리지, 2주간 폐쇄…극심한 정체 예고
하루 4만5천 대 이용 타코마 브리지, 2주간 폐쇄…극심한 정체 예고
  워싱턴주 타코마와 긱하버를 잇는 타코마 내로스 브리지(Tacoma Narrows Bridge)에서 대규모 보수공사가 진행되면서 약 2주간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주 교통부(WSDOT)는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해당 구간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서쪽 방향 차로 2개가 24일 오전 5시께부터 11월 8일까지 폐쇄된다. 이번 통제는 교량의 신축이음장치를 보수하기 위한 것으로, 잭슨
2026.10.23
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투표용지 92장 발견…대상 유권자에 재발급
시애틀 공원 쓰레기통서 투표용지 92장 발견…대상 유권자에 재발급
  시애틀 골든가든스 공원 쓰레기통에서 배달되지 않은 투표용지 92장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킹카운티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우편물이 담긴 상자 2개가 공원 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선거관리국은 사건을 연방 우정청(USPS)에 신고했으며, 해당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유권자들에게는 새 투표용지를 재발급했다. 선거관리국은 우편물 절도가 선거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하며, 주요 선거 때마다 도난당한 우편물에 들어
2026.10.23
워싱턴주 올 첫 맛조개 채취 26~29일 개방…일부 해변은 제외
워싱턴주 올 첫 맛조개 채취 26~29일 개방…일부 해변은 제외
  워싱턴주에서 올 시즌 첫 맛조개(razor clam) 채취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허용된다. 다만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변에서만 채취할 수 있으며, 롱비치와 트윈하버스 해변은 계속 폐쇄된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부(WDFW)는 2026년 여름 개체 조사에서 코팔리스와 모크록스 해변의 맛조개 수가 최근 몇 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개체 수에 따라 허용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