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 “코로나19 공기로도 전염” 밝혔다가 사흘 만에 “실수”라며 철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철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지난 18일(현지시각)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지침을 누리집에 올렸다가 사흘 만에 조용히 삭제했다고 <시엔엔>(CNN)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 제이슨 맥도널드 질병통제예방센터 대변인은 “권고사항에 대한 변경 제안이 담긴 초안이 실수로 누리집에 게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의 공기 전파와 관련된 권고 사항 수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 작업이 끝나는대로 업데이트된 문구가 게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