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감염자 700만명…확산세·백신도 대선 변수
작성일
2020-09-22 01:04
증가세 줄었지만 하루 3만명 확진
트럼프, 백신 조기공급 안간힘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이미 지난주에 20만 명을 돌파했다. 베트남과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의 승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00만47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3만3344명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매일 3만~4만 명대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세계 코로나19 확진자(3122만9795명) 가운데 약 22.4%가 미국에서 나온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