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뉴욕증시, 유럽 재봉쇄 우려에 하락…다우 1.84%↓

작성일
2020-09-22 01:13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면서 재봉쇄에 대한 공포가 커진데다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꺼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72포인트(1.84%) 하락한 27,147.7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8포인트(0.13%) 하락한 10,778.80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41포인트(1.16%) 떨어진 3281.06로, 이 지수가 4거래일 연속 떨어진 건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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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오면 무너진다”…한인 종사자 많은 외식업 포함, 위험 산업 4곳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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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투자 전문가인 마크 큐반이 다가오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특히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산업을 지목하며 투자자와 자영업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큐반은 최근 발언과 인터뷰를 통해 “불황이 오면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지만, 구조적으로 취약한 업종은 회복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가장 먼저 꼽은 분야는
09:11
엡스타인 미공개 파일 공개…시애틀 방문·유력 인사 접촉 정황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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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법무부가 성매매 범죄로 기소됐던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대규모 미공개 문건을 공개하면서, 엡스타인의 시애틀 방문과 지역 인사들과의 접촉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법무부는 지난주 이메일, 영수증, 비행 기록, 내부 메시지 등 300만건이 넘는 자료를 공개했다. 전체 보유 기록은 600만 쪽 이상이지만, 피해자 신원 보호와 아동 성범죄 관련 내용, 변호사-의뢰인 비밀
09:07
“이민 당국 방문했다가 구금” 연방법원, 워싱턴주 이민자 석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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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에서 정기 출석을 위해 이민당국 사무소를 찾았다가 7개월간 구금됐던 베네수엘라 출신 망명 신청자에 대해 연방법원이 불법 구금 판단을 내리고 석방을 명령했다. 미 워싱턴 서부연방법원의 제임스 로바트 판사는 최근 국토안보부(DHS)가 베네수엘라 국적의 조스와르 슬레이터 로드리게스 토레스(29)를 적법 절차 없이 구금했다며, 이는 재량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취향따라 골라보는 시애틀 미술관
08:28
의료비에 붙던 '9% 이자' 논란…워싱턴주 의회, 대폭 인하 법안 통과
의료비에 붙던 '9% 이자' 논란…워싱턴주 의회, 대폭 인하 법안 통과
  워싱턴주에서 의료부채에 적용되는 이자율을 대폭 낮추는 법안이 주 상원을 통과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주 상원은 6일 본회의에서 의료부채 이자율 상한을 현행 연 9%에서 1%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상원법안(SB) 5993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2026년 12월 31일 이후 발생하는 의료부채부터 적용된다. 법안을 발의한 에밀리 알바라도 민주당 상원의원은 “아플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08:25
29-13 완승에 거리로 쏟아진 팬들…시헉스, 슈퍼볼 우승 축제
29-13 완승에 거리로 쏟아진 팬들…시헉스, 슈퍼볼 우승 축제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헉스가 슈퍼볼 LX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시애틀 도심 곳곳이 밤새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시헉스는 8일 열린 슈퍼볼 LX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종료 직후 수천 명의 팬들이 시애틀 시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승리를 자축했다.     팬들은 스타디움 디스트릭트와 파이오니어 스퀘어 일대의 스포츠 바와 응원
08:22
구글 직원 1천명, 경영진에 'ICE 계약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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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보호·타운홀미팅 개최 등도 요구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구글 직원 약 1천명이 사측에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이민 단속 기관과 협력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8일(현지시간) 'ICE에 반대하는 구글러들'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서에 따르면 구글 직원들은 미네소타주 이민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구글이 이와 같은 감시와 폭력, 억압 캠페인에
06:58
제조업 부활한다더니?…미국 내 중국 공장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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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운영 중인 중국 공장 '저가 공세'에 미국 토종 사업장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15년 중국 기업 푸야오(福耀·Fuyao)가 미국 오하이오주 모레인의 옛 제너럴모터스(GM) 공장 부지에 차량 유리 공장을 열었을 때 미국 재계는 새 '아메리칸 팩토리' 모델에 주목했다. 중국의 투자와 기술력을 활용해 쇠락한 미국
06:58
'달나라'에 집중하는 머스크…"10년 내 '자체성장 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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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도 5∼7년 안에 도시 건설 시작하겠지만 달이 최우선" 달과 함께 찍힌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달에 '자체성장 도시'(self-growing city)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초점을 옮겼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10년 안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머스크의 주장이다. 머스크는 이날 소셜미디어
06:57
美재무, 日여당 압승에 "일본 강하면 美도 아시아에서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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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부, 미친듯이 해외 송금…해결되면 이란 국민 돈 되찾아줄 것" "금 가격 변동은 투기에 따른 급락…中의 무질서한 거래도 원인" 미 상원 청문회 출석한 베선트 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고 말했다.
06:57
시애틀 시학스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 수요일 다운타운에서
시애틀 시학스 슈퍼볼 우승 퍼레이드 수요일 다운타운에서
시애틀 시당국은 일요일 밤, 슈퍼볼 50회 LX 챔피언 시애틀 시스를 기념하는 우승 퍼레이드가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현재 계획상 퍼레이드 경로는 루멘 필드 근처 사우스 워싱턴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4번가(Fourth Avenue)를 따라 올라가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인근 시더 스트리트에서 끝날 예정이다. 팀의 승리에 들떠 있는 지금, 2014년에 도시 전체가 함께 자부심에
2026.02.08
연봉 11만 달러에도 22년 걸린다…시애틀, 첫 집 문턱 더 높아져
연봉 11만 달러에도 22년 걸린다…시애틀, 첫 집 문턱 더 높아져
  시애틀 지역에서 중산층 가구가 주택 구입을 위한 계약금을 마련하는 데 20년 이상이 걸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주택 구매의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2025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 가구가 주택 계약금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22.6년에 달했다.
2026.02.06
“2천달러 준다더니 아직도 검토 중”…트럼프, 관세 환급금 확답 피해
“2천달러 준다더니 아직도 검토 중”…트럼프, 관세 환급금 확답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수입을 재원으로 한 1인당 2천달러 지급 구상을 다시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지급 시기와 확정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관세 환급 수표 지급과 관련한 질문에 “매우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관세로 수백억 달러의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고
2026.02.06
“성폭행·폭행·은폐까지”…타코마 ICE 구금시설 운영사 집단소송
“성폭행·폭행·은폐까지”…타코마 ICE 구금시설 운영사 집단소송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성폭행과 폭행, 보복 행위가 반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시설 운영사와 수사 당국을 상대로 한 소송이 제기됐다.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ICE 처리센터에 수감됐던 남성 3명은 4일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민간업체 GEO그룹을 상대로 성폭력과 과도한 물리력 행사, 조직적 은폐가 있었다며 피어스카운티 상급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
2026.02.06
워싱턴주 ‘김치의 날’ 법제화 눈앞…상원 발의안 본회의 문턱
워싱턴주 ‘김치의 날’ 법제화 눈앞…상원 발의안 본회의 문턱
  워싱턴주에서 김치의 문화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김치의 날’을 주 법률로 지정하려는 입법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워싱턴주 공식 입법 기록에 따르면, 제프 윌슨(Jeff Wilson)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김치의 날 법안(SB 5046)은 지난 4일 상원 정책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위원회 다수 의견으로 본회의 상정 권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상원 본회의 상정
2026.02.06
무허가 노점에 ‘형사처벌’ 추진…에버렛시 강경 대응 예고
무허가 노점에 ‘형사처벌’ 추진…에버렛시 강경 대응 예고
  워싱턴주 에버렛시가 허가 없이 운영되는 길거리 음식 판매대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무허가 노점이 급증하면서 공중보건과 안전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에버렛 시의회에 상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시 허가와 보건당국 인가 없이 음식 판매대를 운영할 경우 경범죄(misdemeanor)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경찰이 벌금 부과나 체포는 물론
2026.02.06
슈퍼볼 우승후보는 시애틀 ‘유력’…ESPN 전문가 57명 중 47명 선택
슈퍼볼 우승후보는 시애틀 ‘유력’…ESPN 전문가 57명 중 47명 선택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혹스가 이번 주말 열리는 슈퍼볼 LX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주요 스포츠 매체와 베팅 시장 모두 시애틀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다. ESPN이 전문가 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47명이 시애틀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꺾고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자에는 현지 취재기자와 스포츠 베팅 분석가들이 포함됐다.   미국
2026.02.06
트럼프, 할인 처방약 판매사이트 홍보…중간선거前 민생행보
트럼프, 할인 처방약 판매사이트 홍보…중간선거前 민생행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행정부가 운영하는 처방약 판매 사이트 '트럼프RX'를 소개하고 있다. 2026.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의 약값을 낮추기 위한 행정부 정책을 직접 홍보하고 나섰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현재 양원 다수당인 여당 공화당이 최소 하원 다수당 자리는 민주당에
2026.02.06
그들만의 비밀 신호였나…ICE 채용 광고 논란
그들만의 비밀 신호였나…ICE 채용 광고 논란
  트럼프 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에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에 항의하던 미국 시민 두 명이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따라 목숨을 잃으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민 당국은 숨진 이들이 연방 정부의 합법적인 단속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과잉 진압이었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2026.02.06
"AI로 AI 만든다"…오픈AI·앤트로픽, 나란히 새 AI모델 공개
"AI로 AI 만든다"…오픈AI·앤트로픽, 나란히 새 AI모델 공개
'SW 위기론' 심화할듯…시간차 발표로 신경전 벌이기도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공지능(AI) 경쟁을 벌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AI로 만든 AI 모델을 나란히 선보였다. 앤트로픽은 5일(현지시간) 자사의 AI 챗봇 '클로드'의 최상위 모델 '오퍼스 4.6'을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말에 이전 넵판인 '오퍼스 4.5'를 내놓은 지 불과 2개월여 만에 새 버전을 공개한 것이다.
2026.02.06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이제는 '절망' 단계"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이제는 '절망' 단계"
'트럼프 당선후 상승분' 반납…이더리움도 1천700달러대까지 하락 비트코인 가격 하락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5일(현지시간) 오후 1시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8% 하락한 6만6천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 2024년 10월 말
2026.02.06
기름값 3년 연속 하락에도 예외…WA 운전자들 ‘전국 최고 수준’ 부담
기름값 3년 연속 하락에도 예외…WA 운전자들 ‘전국 최고 수준’ 부담
  미국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3년 연속 하락했지만, 워싱턴주 운전자들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기름값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내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0달러로 전년 대비 21센트 하락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 집계 기준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전국 평균 이하 가격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02.05
미 법원 “오리건서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제한”…ICE 제동
미 법원 “오리건서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제한”…ICE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오리건주에서 이민 당국이 영장 없이 사람을 체포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도주 우려가 없는 한 무영장 체포는 허용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오리건 연방지방법원의 무스타파 카수바이 판사는 5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제기된 집단소송과 관련해 예비 금지명령을 내리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영장 없이 이민자를 체포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소송은
2026.02.05
칼바람 부는 테크업계…채용 전문가가 전하는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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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감원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채용 전문가들이 직장인들에게 해고에 대비한 사전 준비 전략을 제시하고 나섰다. 채용·인사 컨설팅 업체 코퍼릿 커넥션스(Corporate Connections LLC)의 브렌다 시리 대표는 “해고에 대한 불안은 실제로 많은 직장인이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아직 재직 중일 때부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아마존, UPS,
2026.02.05
“흔한 기회 아닙니다”…오리건 절경 폭포, 경매 매각 추진
“흔한 기회 아닙니다”…오리건 절경 폭포, 경매 매각 추진
  오리건주의 대표적 자연 명소 가운데 하나인 아비쿠아 폭포(Abiqua Falls)가 매물로 나왔다. 개인 소유로 넘어갈 경우 그동안 허용돼 온 공공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살렘 동쪽에 위치한 아비쿠아 폭포는 높이 92m에 이르는 폭포로, 기둥 모양의 현무암 절벽과 폭포 아래 넓게 형성된 물웅덩이로 잘 알려져 있다. 인근 마운트엔절
2026.02.05
‘교통단속 중’ 표식 달고 위장 정지…에버렛 경찰 사칭 남성 검거
‘교통단속 중’ 표식 달고 위장 정지…에버렛 경찰 사칭 남성 검거
  에버렛에서 경찰을 사칭해 교통정지를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에버렛 경찰은 지난달 발생한 경찰 사칭 교통정지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순찰대원들은 지난 1월 13일 에버렛 사우스 3번가 4600번지 인근에서 경찰을 사칭한 인물이 교통정지를 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은색 픽업트럭이 뒤에서 파란색 경광등을
2026.02.05
트럼프 "이민정책 유연함 필요할수도"…차기 "밴스-루비오組 훌륭"
트럼프 "이민정책 유연함 필요할수도"…차기 "밴스-루비오組 훌륭"
미국인 2명 피격사망 파장속 이민정책 향배 주목…"여전히 강경해야" 언급도 이란 최고지도자에 "매우 걱정해야 할것"…'군사옵션 유효' 시사한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이 지명한 케빈 월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가 취임하면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화당의 차기 대권 행보와 관련해 세간이 예상하는
2026.02.05
미러 54년 핵통제 마침표…마지막 고삐 '뉴스타트' 끝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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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제외한 양자협정 불만…러 "美, 1년 자체연장안 거부" 핵경쟁 과열될 우려…유엔총장 "국제 평화·안보에 중대순간" 中 "현단계에선 참여 안한다"…트럼프, 새 다자협정 추진할지 주목 러시아의 이동식 ICBM 발사대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다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과 러시아 간 유일한 핵 군축 협정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연장되지 못하고 5일(현지시간)
2026.02.05
보잉 방산분야 휘청…일자리 300개 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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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항공기는 사업장 이동 보잉 공장 로고 (에버레트 <미국 워싱턴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1월 13일 미국 워싱턴주 에버레트 소재 보잉 공장에서 촬영된 공장 정문 모습. (REUTERS/Alwyn Scott/File Photo/File Photo) 2026.2.5. 보잉의 방위산업 부문이 공급망 일자리 약 300개를 없애기로 하고 이번 주에 노동자들에게 통보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을 블룸버그통신에 확인해준 취재원은
2026.02.05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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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의혹은 부인…前부인 멀린다는 "남은 의혹 빌이 답해야" 빌 게이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후회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게이츠는 4일(현지시간) 방영된 호주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엡스타인)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후회한다"며
2026.02.05
킹카운티 빈부 격차 뚜렷…동네별 중위소득 최대 10배 이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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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킹카운티 내 지역별 소득 격차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미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일부 지역의 중위 가구소득은 연 25만달러를 넘는 반면, 최저 소득 지역은 2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킹카운티는 2024년 기준 중위 가구소득 약 12만2천100달러로 미국 내 인구 50대 대형 카운티 가운데 9위를 기록했지만, 동네별 편차는 매우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