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뉴욕증시, 유럽 재봉쇄 우려에 하락…다우 1.84%↓

작성일
2020-09-22 01:13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면서 재봉쇄에 대한 공포가 커진데다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꺼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72포인트(1.84%) 하락한 27,147.7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8포인트(0.13%) 하락한 10,778.80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41포인트(1.16%) 떨어진 3281.06로, 이 지수가 4거래일 연속 떨어진 건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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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대표 음식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유아를 포함한 최소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공범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오후 6시 직후 시애틀센터 내 수 버드 코트(Sue Bird Court)와 토머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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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0개 주 중 내 집 마련 가능한 곳은 단 3곳뿐…주택구매 현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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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집값과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업체 하이어어헬퍼(HireAHelper)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주택 구입 비용이 가계 소득의 30% 이하인 '적정 부담' 기준을 충족한 주는 루이지애나, 아이오와, 미네소타 등 단 3곳에 불과했다. 조사는 각 주의 중위소득 대비 연간 모기지 상환액 비중을
11:05
별이 쏟아지는 정상 콘서트...크리스털 마운틴 '서밋 페스트'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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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의 대표 스키 리조트인 크리스털 마운틴 리조트가 오는 8월 8일 정상에서 음악 공연과 퍼세이드(Perseid) 유성우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 '서밋 페스트(Summit Fest)'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밋 페스트는 해발 약 7천피트(약 2천130m)에 위치한 정상에서 열리는 행사로, 워싱턴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열리는 야외 음악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11:03
"아차 하면 낭떠러지"…레이니어 '미 위험한 하이킹 코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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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하이킹 명소인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PCT)이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하이킹 장소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신발 브랜드 쿠루 풋웨어(KURU Footwear)가 최근 미국의 하이킹 부상 및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레이니어 국립공원과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이 전국에서 위험도가 높은 하이킹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 워싱턴주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10:59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상한다…냉장 보관 피해야 할 식재료 9가지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상한다…냉장 보관 피해야 할 식재료 9가지
  냉장 보관은 식품을 오래 신선하게 유지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여겨지지만, 모든 식재료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과일과 채소는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에 노출될 경우 오히려 맛과 식감이 떨어지고 숙성이 방해될 수 있어 상온 보관이 더 적합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식품 전문 매체 올레시피(Allrecipes)는 최근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은 과일과
10:57
스페이스니들 전망대서 불법 낙하산 점프…관광객들 '아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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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니들에서 남성 2명이 전망대 유리 난간을 넘어 베이스(BASE) 점프를 감행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9시 20분께 발생했다. 두 남성은 정상적으로 입장권을 구매해 전망대에 들어간 뒤 내부를 둘러보며 주변을 살피다가 화장실에 들어갔으며, 이후 헬멧을 착용한 채 밖으로 나왔다.
10:55
이란 "美와 어떤 협상에도 관여 안해…협상 요구한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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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쟁과 평화 시기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게 할 것" "오만과 호르무즈 건설적 논의 중…미국은 협상과 관련 없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정례 브리핑. [IRNA 통신 텔레그램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중단된 가운데,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대화 재개에 선을 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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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V3 스타십 절반 성공?…1단 부스터 일부 재점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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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초대형 로켓 '스타십'의 제13차 시험비행을 대체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1단 부스터 로켓은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지난달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신형 '랩터3' 엔진이 탑재된 'V3 스타십' 기준으로는 지난 5월
07:39
WSJ "AI로 일자리 줄인다?…미 대기업들 다시 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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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이지만 멈췄던 채용 재개 분위기" CSX 기관차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이 직원을 대체할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1년여간 신규 직원 채용을 꺼리던 기업들이 이제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 아직 소규모 움직임이긴 하지만, 여러 분야에서 멈춰있던 직원 채용이 재개되는 분위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철도 대기업 CSX부터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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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미국채 금리 4.7%…트럼프 2기 들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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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정부부채 우려·AI 투자용 부채 등 겹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전반에 걸친 비용 절감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재집권했지만, 그가 정책 성공의 척도로 삼는 미국채
07:35
미국 추방명령 한 달 새 30% 급증…타코마선 ICE 체포 현장 포착
미국 추방명령 한 달 새 30% 급증…타코마선 ICE 체포 현장 포착
  미국 전역에서 이민법원의 추방 명령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워싱턴주 타코마에서는 연방 이민단속국(ICE)의 체포 장면을 목격한 지역 사업주가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이민법원 기록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에서 내려진 추방 명령은 약 7만9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두 달간 각각 약 6만건 수준이었던 것보다 약 30% 증가한
2026.07.24
"호르무즈 막히고 기름값 비상"…유가 20% 추가 폭등 경고
"호르무즈 막히고 기름값 비상"…유가 20% 추가 폭등 경고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시장이 공급 차질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해 왔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연료비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여기에
2026.07.24
"매출 29% 수수료로 내라니"…시애틀 최대 음식축제, 상인들 분통
"매출 29% 수수료로 내라니"…시애틀 최대 음식축제, 상인들 분통
  시애틀의 대표적인 여름 음식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Bite of Seattle)'이 이번 주말 시애틀센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참가 업체들은 매출 확대와 홍보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면서도 지역 업체의 참여 비중 감소와 높아진 수수료 부담에 우려를 제기했다. 올해 처음 축제에 참가하는 타코 전문점 '타코스 엘 요요(Tacos El Yoyo)'의 운영자 파비올라는 수년간 신청한
2026.07.24
"시애틀보다 집값 절반?"…페더럴웨이, 첫 주택 구매자 몰린다
"시애틀보다 집값 절반?"…페더럴웨이, 첫 주택 구매자 몰린다
  시애틀의 높은 집값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사우스 킹카운티의 페더럴웨이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가격과 최근 확충된 대중교통, 풍부한 공원과 생활환경이 맞물리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의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페더럴웨이는 오랫동안 시애틀과 타코마 사이의 합리적인 주거지역으로 인기를 유지해왔다. 올해 6월 기준 단독주택 중간 거래가격은 67만7,500달러로
2026.07.24
테슬라 '펫모드' 믿었다가…폭염 속  1시간 감금된 할머니 구조
테슬라 '펫모드' 믿었다가…폭염 속 1시간 감금된 할머니 구조
  워싱턴주 킷샙카운티에서 테슬라 차량의 '펫 세이프 모드(Pet Safe Mode)'가 작동 중인 차량에 한 여성이 1시간 넘게 갇히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구조에 나섰다. 킷샙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4일 저녁 기온이 80도대를 기록하던 가운데 발생했다. 시민들은 차량 안에 갇힌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고 911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여성이
2026.07.24
시애틀발 수상비행기 추락…탑승객 11명 전원 구조, 1명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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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레이크유니언을 출발한 켄모어항공(Kenmore Air) 소속 수상비행기가 샌후안제도 인근에서 비상착수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11명 전원이 구조됐지만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샌후안카운티 보안관실과 미국 해안경비대(USCG)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오후 5시 15분께 샌후안제도 수시아 아일랜드(Sucia Island)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는 시애틀 레이크유니언에서 로슈하버(Roche Harbor)로 향하던 켄모어항공 소속 수상비행기로,
2026.07.24
美, '301조 강제노동 관세' 60개국에 부과…한국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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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법 조항 근거…상호관세 위법판결로 도입된 10% 관세 만료 7시간 전 발표 美 수입품의 99%가 60개국에서…사실상 전 세계 무역파트너에 관세 투하 '301조 과잉생산 관세'도 조만간 부과 예상…한국 '15% 상한' 사수 관건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2026.07.24
끝없는 이란전에 인내심 잃은 트럼프…WSJ "외교 대신 복수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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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교착에 군사옵션 무게…"트럼프, 이란이 군사력에만 반응한다 판단" "트럼프, 군사작전인 '플랜A'로 되돌아가는 중"…대규모 공격 임박 관측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장기화와 협상 교착에 인내심을 잃으면서 이란에 대해 군사행동으로 '복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4일(현지시간) WSJ
2026.07.24
인플레 우려에 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11개월 만에 최고
인플레 우려에 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11개월 만에 최고
30년 고정 대출금리 6.58%…이란 전쟁후 상승세 지속 미국 워싱턴DC의 한 주택 매물 간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동 위기 재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반등이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를 키우면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6.58%로
2026.07.24
"할인이 덫 됐나" 테슬라 이익 쇼크에 주가 15%↓
"할인이 덫 됐나" 테슬라 이익 쇼크에 주가 15%↓
로보택시·옵티머스 가이던스도 후퇴 테슬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슬라가 할인 판매 등으로 예상 밖의 순이익 감소를 보이고 로보택시·옵티머스 로봇 관련 기존 목표까지 후퇴시키면서 주가가 15% 가까이 급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4.5% 급락한 319.69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2천150억달러(약 317조원)가 증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장 마감 후
2026.07.24
아마존, 핵심 AI 조직도 칼바람…대규모 감원 이어 또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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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자사의 인공지능(AI) 조직에서도 감원을 단행했다. 아마존은 23일 인공지능 범용(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조직 일부에서 인력 감축을 실시했다고 확인했다. 다만 감원 규모와 대상 직무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AI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일부 조직의 역할을 조정했다"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핵심
2026.07.23
워싱턴주 운전면허 정보, ICE 체포에 쓰였다…확인된 사례만 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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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가 민사상 이민단속에 대한 주정부의 협조를 제한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연방 이민당국이 주 운전자 정보를 활용해 최소 58건의 이민자 체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UW) 인권센터(Center for Human Rights)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전국 법집행 정보공유망인 '엔렛츠(Nlets)'를 통해 워싱턴주 면허국(DOL)의 운전면허 및 차량 등록 정보를
2026.07.23
연 2천달러가 2만6천달러로…워싱턴주 소도시 덮친 '임대료 폭탄'
연 2천달러가 2만6천달러로…워싱턴주 소도시 덮친 '임대료 폭탄'
  워싱턴주 중부의 소도시 프로서(Prosser)에서 철도회사 BNSF가 자사 소유 토지의 임대료를 최대 1,200%까지 인상하면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건물은 개인이나 단체 소유지만 건물이 들어선 땅은 철도회사 소유인 경우가 많아, 임차인들은 매년 토지 사용료를 BNSF에 지급해 왔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BNSF는 최근 프로서를 비롯해 야키마와 케니윅 일대 임차인들에게 새로운 임대료를 통보했다.
2026.07.23
"레이니어산서 또 비극"…낙석 덮쳐 벨뷰 주민 숨지고 3명 부상
"레이니어산서 또 비극"…낙석 덮쳐 벨뷰 주민 숨지고 3명 부상
  워싱턴주 레이니어산(Mount Rainier) 정상 등반 코스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해 벨뷰 거주 남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레이니어 국립공원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오전 3시30분께 해발 약 1만1천600피트 지점의 '디스어포인트먼트 클리버(Disappointment Cleaver)' 등반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서로 다른 두 개의 등반팀 소속 등반객 6명이 낙석을 맞았으며, 이 가운데 벨뷰에 거주하는 다이훙
2026.07.23
차량 가로막고 22발 난사…시애틀 오로라 총격에 여성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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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인근에서 한밤중 차량을 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3명이 다쳤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전 0시 6분께 노스 96스트리트 1100블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탄 자국이 다수 남아 있는 은색 포드 차량을 발견했다. 이후 성인 여성 3명이 시애틀의 워싱턴대 메디컬센터 노스웨스트(UW Medical Center
2026.07.23
다운증후군 2살 아기 욕조 익사…시애틀 20대 엄마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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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다운증후군을 앓던 두 살배기 아들을 욕조에 혼자 둔 채 자리를 비워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어머니가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은 25세 여성 나키야 L. 아보가스트를 1급 과실치사(가정폭력 가중 혐의 포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9일 밤 시애틀 노스게이트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아들이 숨을
2026.07.23
미·이란 충돌에 홍해 유조선 피격까지…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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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 오른 배럴당 100.0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2026.07.23
트럼프-시진핑 약속인데…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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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 "中 추가조건 요구에 협상 교착…美, 中외교차관에 문제 제기 방침" 지난 5월 방중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걷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약속한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 계획이 중국의 갑작스러운 추가 요구로 무산될 수도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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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수권법에 '韓과 조선협력' 명시한 건 처음…상원 법안과 조율 필요 '전투함 해외 건조' 막았지만 '보조함 해외 건조는 가능' 해석도 '징검다리' 이란전 예산패키지도 처리…공화 이견 속 상원 통과 불확실 미 의회 의사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장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된 미국의
2026.07.23
"GLP-1 당뇨·비만약, 탈모 위험 37~68%↑…절대 위험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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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팀, 당뇨병 환자 3만9천여명 분석…"치료 효과·부작용 함께 고려해야" 비만 치료제로도 널리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다른 계열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보다 탈모 위험이 37~68%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위고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연구팀은 23일 의학저널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