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미네소타 간 트럼프, 백인 지지자들에게 "좋은 유전자"

작성일
2020-09-23 00: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유세 도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미네소타주 베미지에서 열린 유세에서 백인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은 좋은 유전자를 가졌다"며 "많은 것이 유전자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고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마 이론을 믿지 않느냐. 우리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미네소타의 여러분은 좋은 유전자를 가졌다"고 또다시 언급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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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가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 돼”…자체 안전수칙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 돼”…자체 안전수칙 공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모델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한 통제 원칙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사업을 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는 14일 블로그를 통해 37쪽, 약 1만5천 단어 분량의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AI 모델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AI에서 우리는 사람은 AI보다
11:24
양파 89%·감자 54% 폭등…시애틀 식당들 식재료값 급등에 고심
양파 89%·감자 54% 폭등…시애틀 식당들 식재료값 급등에 고심
  시애틀의 한 유명 식당이 식재료와 운영비 상승으로 8년간 유지해온 10달러 이하 메뉴 가격을 더는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인도 음식점 스파이스 왈라(Spice Waala)의 공동 소유주 우탐 무케르지는 최근 “시애틀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11:19
워싱턴주 폭염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4배 많을 수도
워싱턴주 폭염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4배 많을 수도
  워싱턴주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공식 집계보다 최대 4배 많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폭염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기록되지 않고 기존 질환을 악화시킨 경우가 상당수 집계에서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NPR과 보스턴대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1~2025년 워싱턴주에서 폭염 관련 사망자를 247명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실제 사망자는 약 480명에
11:17
UW, 자궁경부암 자가검사 확대…검진 사각지대 줄인다
UW, 자궁경부암 자가검사 확대…검진 사각지대 줄인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HPV 자가검사가 시애틀 지역에서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UW 메디슨의 부인종양 전문의 엘리자베스 스위셔 박사는 자궁경부암은 원인이 명확하고 예방과 검진이 가능한 질환인데도 매년 미국에서 4천명 이상이 숨지고 있다며 자가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해 의료진이 자궁경부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11:15
렌턴시 ‘노숙 캠핑 금지’ 추진…최대 1천달러 벌금·90일 징역
렌턴시 ‘노숙 캠핑 금지’ 추진…최대 1천달러 벌금·90일 징역
  워싱턴주 렌턴시가 공공장소에서의 노숙 캠핑과 개인 물품 보관 등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마련해 시의회 표결에 부친다. 렌턴시의회는 14일 오후 7시 회의에서 조례안 6199호를 심의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렌턴시 소유 공공부지에서의 야영과 무단으로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쇼핑카트를 소지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퇴거 명령을 받은 뒤 따르지 않는 행위도 처벌
11:11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 난입…WSP, "운전자 추적 중"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 난입…WSP, "운전자 추적 중"
  워싱턴주 I-90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에 승용차가 진입해 달리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돼 주 경찰이 운전자 확인에 나섰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지난 10일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이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차량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영상을 토대로 차량과 운전자를 확인하고 차량이 어떻게 자전거도로에 진입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건 당시 에릭 조스버거는 경전철을
11:09
美10년물 국채금리 '심리적 저항선' 5% 돌파…2023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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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2007년 이후 두번째…고유가·美재정적자·AI투자 등 겹쳐 증시에도 빨간불…연준 금리인상 관측 90%까지 올라 미국 연준 건물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면서 기업과 가계의 자금조달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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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역겨운 AI음모, 中만 기뻐할 것"…앤트로픽 CEO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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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조절론'에 거듭 반감 표출…"황금알 낳는 거위 죽이지 말라" 앤트로픽 CEO엔 "완벽한 천사인 척해"…"우린 AI기업 규제 권한 가져" "유일한 AI 안전장치는 강하고 똑똑한 대통령"…'자신이 AI 통제'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업계에서 급부상하는 '속도조절론'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며 거듭 반감을 표출했다. 트럼프
10:01
美연준 금리인상 베팅 90%로 상승…월가 IB들도 인상 전망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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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개월 만에 긴축 돌아서나…연내 두차례 인상 전망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 [로이터=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시장의 금리 인상 베팅은 90%를 넘어섰고,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도 잇따라 인상 전망으로 돌아섰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01
유가 급등 속 美 G20 에너지회의 개최…러시아 참석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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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 회의서 발언 중인 베선트 미 재무장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4~16(현지시간) 진행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작한 이란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10:00
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코스트코, 놀스트롬, 알래스카항공 등 시애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38명이 시애틀시의 공공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케이티 윌슨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향후 100일 안에 구체적인 공공안전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행사장과 치안 취약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재가동하며, 경찰의 911 신고 대응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공개 체계를 마련할 것을
2026.09.11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최근 소폭 둔화했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소비자물가는 8월까지 1년간 4.4% 상승했다. 두 달 전보다 상승폭이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 물가 상승률은 3.4%로, 퓨젯사운드 지역보다 1%포인트 낮았다.
2026.09.11
워싱턴주 살모넬라 집단감염 확산…브로콜리 새싹이 원인으로 지목
워싱턴주 살모넬라 집단감염 확산…브로콜리 새싹이 원인으로 지목
  워싱턴주에서 브로콜리 새싹과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감염 환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아이다호 업체가 생산한 브로콜리 새싹과 연관된 이번 집단감염으로 현재까지 4개 주에서 모두 2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주 보건부와 몬태나주 보건당국은 동일한 살모넬라 균주에 감염된 환자들이 잇따르자 조사에 착수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2일 처음 조사 사실이 발표됐을 당시 13명이 감염된
2026.09.11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시애틀, 다자연애 차별금지 추진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시애틀, 다자연애 차별금지 추진
  시애틀시가 다자연애(polyamory)를 포함한 합의된 비일일부일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시의 민권 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자연애는 모든 당사자의 동의를 전제로 여러 사람과 동시에 연인 관계를 맺는 관계 형태를 말한다. 시애틀시의회 주택·예술·민권위원회는 9일 다자연애 등 다양한 관계 형태를 차별금지 보호 대상으로 인정하는 조례안(CB 121278)을 심의했다. 조례안은 성적 지향에 대한
2026.09.11
시애틀 I-5 주말 대규모 폐쇄…북행 차량 ‘극심한 정체’ 예고
시애틀 I-5 주말 대규모 폐쇄…북행 차량 ‘극심한 정체’ 예고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북행 차량들이 이번 주말부터 대규모 고속도로 폐쇄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을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리바이브 I-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오후 11시부터 14일 새벽까지 I-5 익스프레스 레인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애틀 도심 북행 I-5에서는 일반 차로 2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사는 쉽 캐널 브리지(Ship Canal
2026.09.11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새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다. 타코마몰에서 멀지 않은 사우스 메이슨 애비뉴에 들어선 ‘버리디언 그로브 아파트(Viridian Grove Apartments)’는 98가구 규모로,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약 5만1천달러 이하인 주민이 입주 대상이다. 아파트는 2·3·4베드룸으로 구성돼 대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
2026.09.11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2026.09.11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美언론 팩트체크…"민주당 정부가 아동 36만명 잃어버렸다" 황당주장 1.2조달러 배당금 재원으로 관세 꼽았지만 올해 관세수입액 2천100억달러 풍선 가득한 전당대회장의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이틀 동안 열린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거짓말들이 쏟아졌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팩트체크를 통해 지적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언은 도널드
2026.09.11
"오픈AI 올트먼, 첨단AI 개발 속도조절 검토…타사들 동참 희망"
"오픈AI 올트먼, 첨단AI 개발 속도조절 검토…타사들 동참 희망"
최근 전사 회의에서 가능성 언급 샘 올트먼 오픈AI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첨단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임직원들에게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블룸버그는 올트먼이 이번 주에 열린 전사 회의에서 이런 뜻을 밝히면서 다른 AI 연구팀들과 공동 보조를 맞춰 속도조절을
2026.09.11
부시 "9·11 교훈 잊지 말아야"…美 고립주의 회귀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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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테러와의 싸움, 경계 늦춰선 안 돼" 부시 전 대통령과 라이스 전 국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가 발생 25주년을 맞아 고립주의로의 회귀를 경고하며 9·11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10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댈러스에 있는 자신의 대통령 기념
2026.09.11
일론 머스크 파헤친 4시간 다큐 공개…"극도로 위험한 인물"
일론 머스크 파헤친 4시간 다큐 공개…"극도로 위험한 인물"
베네치아 영화제서 첫선…감독 "주변 인물들 입 여는 데 엄청난 두려움" 머스크 "개똥보다도 못 해" 감독 맹비난…소송 제기 위협도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고 갑부이자 괴짜 기업가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를 장장 3시간 45분에 걸쳐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가 공개됐다. 자신에 관한 각종 논란을 다룬 이 다큐 영화에
2026.09.11
타코마 구금 이민자 수백명 타주 이송…보잉필드 ICE 항공편 급증
타코마 구금 이민자 수백명 타주 이송…보잉필드 ICE 항공편 급증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시애틀 보잉필드에서 이민구금자들을 타주 시설로 이송하는 항공편을 잇따라 운항하면서 구금자 가족과 이민자 권리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킹카운티 기록에 따르면 8월 말 이후 최근까지 보잉필드에서 약 500명이 ICE 항공편을 타고 워싱턴주 밖으로 이송됐다. 구금자들은 항공편 출발 하루 전날 밤 이송 사실을 통보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후 외부와의 연락이 차단돼
2026.09.10
워싱턴주 건강보험료 22% 인상 확정…가입자 부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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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에서 직장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험을 구매하는 주민들의 보험료가 내년 평균 22.2% 오를 전망이다. 워싱턴주 건강보험거래소(Health Benefit Exchange)는 2027년 개인 건강보험 상품을 판매할 보험사 12곳의 요율 인상안을 심사한 결과, 평균 22.2% 인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당초 신청한 평균 인상률은 22.4%였다. 패티 쿠더러 워싱턴주 보험감독관은 보험료 인상의 가장
2026.09.10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2026.09.10
벨뷰, 경찰·소방 신고에 드론 선출동…“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
벨뷰, 경찰·소방 신고에 드론 선출동…“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
  워싱턴주 벨뷰시가 경찰과 소방 신고가 접수된 현장에 드론을 먼저 보내 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선출동(Drone as First Responder)’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벨뷰시는 올가을부터 1년간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찰 경찰관이 신고가 접수된 현장에 드론을 신속하게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웬델 셜리 벨뷰 경찰서장은 “드론 선출동 프로그램은
2026.09.10
학생 바닥에 눌러 제압한 교직원…페더럴웨이 고교서 폭행 혐의 체포
학생 바닥에 눌러 제압한 교직원…페더럴웨이 고교서 폭행 혐의 체포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이 학생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가운데 해당 교직원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페더럴웨이 경찰에 따르면 디케이터 고등학교(Decatur High School)의 보조교사(paraeducator)는 지난 8일 점심시간 전 학교 복도에서 한 학생과 신체적 충돌을 벌였다. 당시 상황의 일부는 학교 내 카메라와 학생의 휴대전화에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조교사가 학생을
2026.09.10
에버렛서 훔친 대형트럭 경찰차 돌진…경찰관 4명 병원 이송
에버렛서 훔친 대형트럭 경찰차 돌진…경찰관 4명 병원 이송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도난당한 대형트럭을 몰고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경찰차 여러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경찰관 4명이 다쳤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21분께 에버렛 브로드웨이 애비뉴의 세이프웨이에서 세미트럭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들은 곧바로 남쪽 방향 I-5로 진입하는 트럭을 발견했고, 이후 실버레이크 지역 112번가 파크앤라이드
2026.09.10
텍사스 집결한 마가…"비싼 기름값 힘들지만 견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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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티셔츠·성조기 모자 쓰고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 댈러스에 속속 '유가 고통' 인정하면서도 "일시적 현상…트럼프 잘하고 있다" 적극 엄호 강경 이민정책 호평…"중간선거 승리시 5천달러씩" 트럼프 약속에 '엄지척' 미 공화 중간선거 전당대회서 연설하는 트럼프 (댈러스=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9일(현지시간) 저녁 미 텍사스 댈러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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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들, '이란전쟁 임기 말까지 계속' 언급"
"트럼프 최측근들, '이란전쟁 임기 말까지 계속' 언급"
아라비아해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 [미 중부사령부 엑스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사석에서 이란 전쟁이 대통령 임기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을 장담했고, 이날도 11월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정작 내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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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韓 3천500억달러 투자 이행 지연에 美정부 내 불만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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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식통 "속도 안 내면 트럼프 반발"…조지아 사태에 韓기업들 위축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정부가 미국과 3천500억달러(약 47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자금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미국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한 소식통은 FT에 "한국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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