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제2차 코로나19 대확산기" 트뤼도총리 선언
작성일
2020-09-24 03:40
지난 3월 하루 신규확진자 47명 비해 22일엔 1000명 넘어
국회연설에서 "가을철 감염은 봄보다 훨씬 심각할 것"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가 제2차 코로나19 대확산 파동을 겪고 있다면서 가을의 문턱에서 이런 상황은 지난 봄 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국에 경고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3월 13일 캐나다가 1차 봉쇄에 들어가던 날 하루 코로나19 신규 발생 환자가 47명이었던 것에 비해서 지금은 22일 하루에만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많은 주 정부가 여름을 지나면서 서서히 봉쇄를 풀고 경제를 재가동한 뒤의 현상이라고 그는 말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