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연방대법관 인준 전쟁 개막…트럼프 "환상적 대법관 될 것"

작성일
2020-10-13 01:31

공화당, 민주당에 '종교적 편견' 공세
"청문회, 개인의 종교적 신념 저울질하는 자리 아냐"

민주당 "미국인, 의료 보험 빼앗길까 두려워해"

'대선 전 인준 부적절' 비판도 이어져


3주 남은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떠오른 연방대법관 인준 전쟁이 시작됐다. 12일(현지시간) 미 상원 법사위에선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 청문회가 시작됐다. 오는 15일까지 나흘 동안 이어질 이번 청문회는 대선을 앞두고 각각 보수와 진보 표 결집을 촉발할 수 있는 중요한 화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이자 법사위를 지휘하는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위원장은 이날 청문회를 개회하며 "길고 논쟁적인 한 주가 될 것", "존중하며, 도전적으로 하자. 기억해야 한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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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가족 캠핑이 ICE 단속으로…워싱턴주 남성 5명 구금
노동절 연휴 가족 캠핑이 ICE 단속으로…워싱턴주 남성 5명 구금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떠난 캠핑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으로 이어지면서 워싱턴주 주민 5명이 이민구금시설에 수감되는 일이 발생했다. 서부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5가족은 지난 노동절 연휴를 맞아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 내 레드 브리지(Red Bridge) 캠핑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여름이 끝나기 전 마지막 캠핑 여행을 계획하고 하이킹과 요리 등을 하며 연휴를
11:09
워싱턴주 생활비에 무너지는 중산층…“집 사는 건 이제 꿈”
워싱턴주 생활비에 무너지는 중산층…“집 사는 건 이제 꿈”
  워싱턴주의 높은 생활비가 주민들의 일상과 미래 계획을 압박하고 있다.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는 물론 자녀 양육비와 노후 준비까지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을 가진 가정에서도 생활이 빠듯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주의 기업 지도자들로 구성된 워싱턴 라운드테이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생활비가 다섯 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다. 지역 라디오 방송 KUOW가
11:06
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최근 흐린 날씨가 이어졌던 시애틀에 여름이 다시 찾아온다. 이번 주 초에는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며칠이 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화요일인 8일 시애틀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까지 오르며 평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다. 제프 미찰스키 기상청 기상학자는 수요일에는 기온이 80도에 육박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11:03
하루 새 총격 3건, 3명 사망…시애틀 벨타운 총격 사건 잇따라
하루 새 총격 3건, 3명 사망…시애틀 벨타운 총격 사건 잇따라
  워싱턴주 시애틀의 대표적인 유흥·상업지역인 벨타운 일대에서 주말 사이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시애틀경찰국(SPD)은 약 24시간 동안 벨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3건을 각각 별개의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첫 총격은 일요일(6일) 오전 1시께 데니웨이와 클레이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이용해 도로를 점거하는
11:01
시애틀·린우드 비키니 바리스타들 “임금 떼였다”…180만달러 배상
시애틀·린우드 비키니 바리스타들 “임금 떼였다”…180만달러 배상
  워싱턴주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지역 커피숍에서 일했던 비키니 바리스타 70명이 최저임금 미지급과 팁 착취 등을 주장하며 벌인 법정 싸움에서 승소해 180만달러가 넘는 배상을 받게 됐다. 킹카운티 상급법원 신디 포트 판사는 지난달 28일 시애틀, 바텔, 린우드, 에드먼즈 등 5개 커피숍에서 발생한 임금 관련 법 위반 사건에서 업주 앨런 태글과 그의 회사를
10:58
“60만달러 SNAP 사기” 타코마 점주, FBI 지명수배 끝에 인도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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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식료품점 주인이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혜택 최소 60만달러를 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로 기소된 뒤 FBI 지명수배 명단에 올랐다가 인도에서 체포됐다. FBI에 따르면 65세 만지트 싱 베디는 인도에서 붙잡혔으며, 현재 미국으로 송환돼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도록 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 베디는 지난 9월 3일 FBI의 ‘사기범 지명수배’
10:56
트럼프 올린 美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아이슬란드, 美대사 초치
트럼프 올린 美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아이슬란드, 美대사 초치
아이슬란드 외무부 "트럼프 대통령 게시물, 완전히 부적절" 항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지도 이미지 [트럼프 트루스소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슬란드가 8일(현지시간) 자국 영토를 미국의 일부처럼 표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항의해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방송 RUV에 따르면 소르게르뒤르 카트린
08:49
요즘 미국 청년 취업, 비대졸 육체노동은 쉬워졌다
요즘 미국 청년 취업, 비대졸 육체노동은 쉬워졌다
싱크탱크 버닝글라스연구소 2003년 이래 실업률 데이터 분석 대학 졸업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최근 20여년간 미국의 청년 실업률을 한 노동 분야 민간 싱크탱크가 분석해본 결과, 비(非) 대졸 청년이 육체노동으로 취업하기에는 요즘이 비교적 좋은 시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닝글라스 연구소'는 청년(22∼34세) 연령대의 실업률 데이터를 2003년부터
08:49
올트먼 "AI 시대엔 아이디어형 인재 가치 높아진다"
올트먼 "AI 시대엔 아이디어형 인재 가치 높아진다"
"창업자는 모든 분야에서 천재 수준의 직원 거느리게 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기술적인 능력보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AI 시대가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08:49
9·11 뒤 뉴욕 대기서 석면·벤젠…17만쪽 문건 25년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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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10개월 뒤 800m 밖서도 검출…당시 당국은 "공기 안전" 반복 맘다니 "투명성·책임성 최소한의 의무"…피해자 추가 소송 가능성도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붕괴 당시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2001년 9·11 테러 이후 뉴욕시가 세계무역센터(WTC) 일대의 유해한 대기오염 상황을 충분히 알면서도 시민들에게는 안전하다고 알렸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대한 문건이 25년
08:48
“비시민권자, 국내선 여행도 신중해야” 워싱턴 이민단체 ICE 체포 경고
“비시민권자, 국내선 여행도 신중해야” 워싱턴 이민단체 ICE 체포 경고
  미국 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한 이민단체가 비시민권자들에게 국내선 항공편을 포함한 항공여행을 가급적 줄이고, 비행 전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 워싱턴지부(CAIR-WA)는 최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비롯한 공항과 워싱턴주 지역사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CAIR-WA는 모든 비시민권자가 비행기를 이용하면 체포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2026.09.04
시애틀 집값 떨어지자 “손해 보고라도 팔자”…매도자들 울상
시애틀 집값 떨어지자 “손해 보고라도 팔자”…매도자들 울상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에서 집을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집을 파는 매도자가 늘고 있다. 한때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매수자가 몰리던 시장이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빠르게 식으면서다. 주택시장 조사기관 애텀(ATTOM)에 따르면 지난해 시애틀 지역 단독주택 매도자의 5%가 구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집을 팔았다. 전체 매도자 중에서는 소수지만 2022년과 비교하면 두
2026.09.04
올가을 독감·코로나·RSV 백신, 누가 언제 맞아야 하나
올가을 독감·코로나·RSV 백신, 누가 언제 맞아야 하나
  올가을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을 앞두고 미국 주요 의료단체들이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내놨다. 미국가정의학회(AAFP),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미국감염병학회(IDSA)는 백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수백 건의 연구를 검토한 독립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접종 지침을 제시했다. 검토에서는 새로운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는 보건당국의 백신 권고 체계가 불안정한
2026.09.04
노동절 연휴 SEA공항 방문객 100만명 예상…“이 시간 피하세요”
노동절 연휴 SEA공항 방문객 100만명 예상…“이 시간 피하세요”
  노동절 연휴를 맞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 약 100만명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항 내 새로운 시설과 도로 개선 작업이 속속 완료돼 이용객들의 동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애틀항만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가장 붐비는 날은 9월 3일 목요일과 4일 금요일, 7일 월요일로 하루 약 18만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6.09.04
기름값에 항공·호텔까지 오른다…노동절 연휴 여행비 ‘비상’
기름값에 항공·호텔까지 오른다…노동절 연휴 여행비 ‘비상’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주를 비롯한 미 북서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AAA에 따르면 4일 기준 워싱턴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48달러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 오리건주는 갤런당 평균 5달러 안팎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6.09.04
시애틀 남부 노숙자 캠프 급속 확산…주민들 “시가 즉각 나서야”
시애틀 남부 노숙자 캠프 급속 확산…주민들 “시가 즉각 나서야”
  시애틀 남부에서 노숙자 야영지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시 당국에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곳은 비컨 애비뉴 사우스 인근 42번 애비뉴 사우스 일대다. 이곳의 야영지는 현재 수에이커 규모로 커졌으며 사유지와 공공용지를 포함해 여러 필지에 걸쳐 형성돼 있다. 인근 주민 앤드루 라우흐는 이 지역 상황을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라고
2026.09.04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미국이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미국이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
노골적으로 연준 압박하며 대미 흑자국 교역 중단 카드까지 거론 "대통령 교역 중단 권한 대법이 인정…관세보다 나을 것" 주장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고
2026.09.04
美, 이번엔 튀르키예 은행 제재…"이란軍 위해 수천만달러 거래"
美, 이번엔 튀르키예 은행 제재…"이란軍 위해 수천만달러 거래"
이집트은행 UAE 지점 이어 두 번째 제3국 은행 제재 대상 지정 대이란 경제 제재 '경제적 왕따 작전' 발표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집트 은행에 이어 튀르키예 은행을 제재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튀르키예 기반
2026.09.04
美 중간선거에 본격 뛰어든 머스크…보름 새 11억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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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이자 격전지 부상한 텍사스 등 상원의원 선거에 집중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선거철마다 공화당 승리를 위해 거액을 써 온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중간선거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일(현지시간) CNN과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머스크가 직접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은 전날 밤 연방선거위원회에
2026.09.04
핸들·페달 없는 금빛 테슬라 무인택시…머스크 "사이버캡 폭풍"
핸들·페달 없는 금빛 테슬라 무인택시…머스크 "사이버캡 폭풍"
시제품 내놓은지 2년 만에 사이버캡 출시 비공개 행사 테슬라 '사이버캡' 테슬라 사이버캡이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시내에 전시돼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 황금빛 외관에 차 문은 날개처럼 열리는 '시저 도어'를 장착한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보택시(무인택시) 전용 차량 '사이버캡'(Cybercab)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테슬라 사이버캡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2026.09.04
운전면허증 1억5천만건 다크웹에…FBI, 사상 최대급 유출 수사
운전면허증 1억5천만건 다크웹에…FBI, 사상 최대급 유출 수사
  미국과 캐나다 운전면허증 1억5천만건 이상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미 연방수사국(FBI)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FBI는 미국과 캐나다 국민의 운전면허증 수천만건이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보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진행 중인 수사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사이버 보안 전문 기자 브라이언 크렙스가
2026.09.03
워싱턴주 이민자들 ICE에 잇단 구금 계속…“범죄 전력 없어도 붙잡혀”
워싱턴주 이민자들 ICE에 잇단 구금 계속…“범죄 전력 없어도 붙잡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이 최근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은 워싱턴주에서도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워싱턴대 메디컬센터에서 환자 돌봄 기술자로 일하던 로버트 시드헤가 ICE에 체포돼 현재 타코마 구금시설에 수감돼 있다. 케냐에서 의사로 일했던 시드헤는 정치적 견해로 인한 박해를 피해
2026.09.03
남성 암 1위권…모든 남성이 알아야 할 전립선암의 진실
남성 암 1위권…모든 남성이 알아야 할 전립선암의 진실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혈액검사가 있다는데, 왜 의사가 자동으로 검사를 해주지 않을까. 모든 남성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전립선암을 둘러싼 흔한 궁금증이다. 특히 전립선암은 상당 기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립선암 전문의들은 PSA 검사를 모든 남성에게 일률적으로
2026.09.03
노동절 연휴 교통대란 예고…워싱턴주 고속도로 최악의 시간은
노동절 연휴 교통대란 예고…워싱턴주 고속도로 최악의 시간은
  노동절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발과 귀가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연휴 기간 주요 구간별 교통량 전망과 이동 시간을 공개했다.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운전자라면 금요일(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I-5 타코마∼레이시 구간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2026.09.03
트럼프 행정부, 유색인종 지원 대학에 ‘세금 면제 박탈’ 추진
트럼프 행정부, 유색인종 지원 대학에 ‘세금 면제 박탈’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흑인 등 유색인종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와 대학의 연방 세금 면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새 규정을 추진하고 있다. 미 재무부는 3일 학교와 비영리 교육기관이 세금 면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따라야 할 기준을 강화하는 규정안을 공개했다. 규정안에 따르면 입학이나 장학금 등을 포함해 국세청(IRS)이 인종에
2026.09.03
“왜 이렇게 비싸졌나”…미 법무부, 월마트·코스트코 등 쇠고기값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미 법무부, 월마트·코스트코 등 쇠고기값 조사 (1)
  미국 법무부가 쇠고기 가격 상승과 관련한 반독점 조사를 월마트와 코스트코, 아마존 등 대형 유통업체로 확대했다. 법무부 반독점국은 1일 최근 쇠고기 소매가격 상승과 관련해 미국 내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 8곳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크로거, 퍼블릭스, 월마트, 알버튼스, 알디, 아홀드 델하이즈, 코스트코, 아마존이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차관보는 이들 업체에
2026.09.03
만신창이돼 돌아온 美항모 링컨함…"지옥 다녀온 듯"
만신창이돼 돌아온 美항모 링컨함…"지옥 다녀온 듯"
지난해 11월 모항 떠나 이란 전쟁 투입돼 286일간 작전 수행 선체에 흘러내린 녹…항모 배치기간 연장에 우려 커져 녹이 슨 미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 [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전쟁에 투입됐다가 2일(현지시간) 휴식과 정비를 위해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한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하 링컨함)의 모습이 충격을 던졌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286일간
2026.09.03
상무장관 '이란전 실언'에 트럼프 직접 수습·본인도 공개사과
상무장관 '이란전 실언'에 트럼프 직접 수습·본인도 공개사과
러트닉 "이란전 美사망자 없다" 발언…트럼프 "베네수 얘기" 해명 러트닉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이란 전쟁에서 미국인 사망자가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뒤늦게 주워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선 (미군 장병) 1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트닉 장관이
2026.09.03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공식 뒤집겠다…접전지 35곳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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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전 마지막 30일 집중"…상·하원 다수당 수성 총력전 의지 이란전쟁엔 "아주 크게 이기고 있어"…이란 항복 '시간 문제' 주장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상·하원 다수당 수성을 위해 접전 지역을 직접 돌며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09.03
美법원, '원정출산 제한' 트럼프 행정명령도 제동
美법원, '원정출산 제한' 트럼프 행정명령도 제동
'출생지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막히자 '변형 시도'했지만 또 막혀 출생지주의 시민권을 옹호하는 집회 [로이터=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지방법원이 미국 국적 취득을 위한 원정 출산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효력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2일(현지시간) 인용했다고 더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버라 보드먼 메릴랜드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올해 6월 연방대법원의 판례를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