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미국 31개 주서 코로나 신규환자 증가…감소한 주는 3곳뿐

작성일
2020-10-13 01:42

미국 31개 주서 코로나 신규환자 증가…감소한 주는 3곳뿐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31개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CNN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를 인용해 이날 기준 31개 주에서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그 전주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몬태나·뉴멕시코·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 등 5곳은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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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와 커클랜드를 잇는 I-405 고속도로에서 균열 보수와 포장도로 정비를 위한 야간 차선 폐쇄가 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화요일인 8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일부 진입로는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폐쇄된다. 9일과 10일 밤에는 북행 I-405의 NE 12번가에서 NE 7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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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택시장이 고금리와 높은 집값에 따른 부담으로 점차 냉각되면서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 하락세가 확산하고 있다. 여름철 거래가 마무리되고 가을 시장으로 접어들면서 매수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매도자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Realtor.com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의 주택 평방피트당 중간 매물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8% 하락하며 10개월 연속 내림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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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생과 학부모를 노린 각종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학비와 주거비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학교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장학금, 신용카드, 아파트 매물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와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위스콘신주 사업개선국(BBB)은 개학철 대학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사기 유형으로 학교 재정부서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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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설거지하는 수세미에 세균이 득실? 전문가가 추천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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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사용하는 주방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머금은 채 방치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수세미 대신 설거지용 솔이나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미국 럿거스대 식품과학과의 돈 셰프너 교수는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를 가두고 따뜻하고 습한 상태로 장시간 남아 있으면 세균의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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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개스값 또 폭등…최고 6.69달러, “7달러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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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의 휘발유 가격이 일주일 새 11센트 넘게 오르며 갤런당 평균 5.62달러까지 치솟았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갤런당 6.69달러에 달하는 가격이 확인됐다. 개스버디가 시애틀 지역 775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8일 기준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62달러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11.0센트, 한 달 전보다 28.5센트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98.5센트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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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사회보장 연금이 내년 얼마나 오를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물가 흐름을 기준으로 2027년 생활비 조정률(COLA)은 3.5%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최종 인상률은 오는 10월 확정된다. AARP는 최근 물가 지표를 토대로 2027년 사회보장 연금 COLA가 3.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은퇴자 평균 월 수령액은 약 73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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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혼녀를 폭행한 뒤 고속도로에서 차 밖으로 내쫓고 어린 자녀 2명을 태운 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카를로스 비야고메스는 8일 킹카운티 법원에 출석해 약혼녀 폭행 및 두 자녀 납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비야고메스는 지난달 워싱턴주 이사콰 인근 I-90 고속도로에서 약혼녀를 폭행하고 차량 밖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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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맞불 관세 부과일에 1930년 관세법 338조 근거해 추가 보복 '美 조달시장에 캐나다 제외'와 함께 북미 최우방국간 무역전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 0시1분부터 수입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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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오하이오·아이오와 등 중간선거 격전지에 정치광고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유세 연단에 오른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공화당 지원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머스크가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이 텍사스와 오하이오, 아이오와주(州)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들을 겨냥한 정치광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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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취소하는 미국 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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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한 데이터센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미국의 여러 주(州)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지자 태도를 바꾸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리노이, 뉴저지, 워싱턴 등 10개 이상의 주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금 감면 조치에 제동을 걸면서 아마존과 메타플랫폼, 구글 등 관련 사업자들이 수십년간 누리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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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가족 캠핑이 ICE 단속으로…워싱턴주 남성 5명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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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떠난 캠핑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으로 이어지면서 워싱턴주 주민 5명이 이민구금시설에 수감되는 일이 발생했다. 서부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5가족은 지난 노동절 연휴를 맞아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 내 레드 브리지(Red Bridge) 캠핑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여름이 끝나기 전 마지막 캠핑 여행을 계획하고 하이킹과 요리 등을 하며 연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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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생활비에 무너지는 중산층…“집 사는 건 이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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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의 높은 생활비가 주민들의 일상과 미래 계획을 압박하고 있다.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는 물론 자녀 양육비와 노후 준비까지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을 가진 가정에서도 생활이 빠듯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주의 기업 지도자들로 구성된 워싱턴 라운드테이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생활비가 다섯 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다. 지역 라디오 방송 KUOW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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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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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흐린 날씨가 이어졌던 시애틀에 여름이 다시 찾아온다. 이번 주 초에는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며칠이 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화요일인 8일 시애틀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까지 오르며 평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다. 제프 미찰스키 기상청 기상학자는 수요일에는 기온이 80도에 육박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2026.09.08
하루 새 총격 3건, 3명 사망…시애틀 벨타운 총격 사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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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의 대표적인 유흥·상업지역인 벨타운 일대에서 주말 사이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시애틀경찰국(SPD)은 약 24시간 동안 벨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3건을 각각 별개의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첫 총격은 일요일(6일) 오전 1시께 데니웨이와 클레이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이용해 도로를 점거하는
2026.09.08
시애틀·린우드 비키니 바리스타들 “임금 떼였다”…180만달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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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지역 커피숍에서 일했던 비키니 바리스타 70명이 최저임금 미지급과 팁 착취 등을 주장하며 벌인 법정 싸움에서 승소해 180만달러가 넘는 배상을 받게 됐다. 킹카운티 상급법원 신디 포트 판사는 지난달 28일 시애틀, 바텔, 린우드, 에드먼즈 등 5개 커피숍에서 발생한 임금 관련 법 위반 사건에서 업주 앨런 태글과 그의 회사를
2026.09.08
“60만달러 SNAP 사기” 타코마 점주, FBI 지명수배 끝에 인도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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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식료품점 주인이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혜택 최소 60만달러를 현금으로 바꿔준 혐의로 기소된 뒤 FBI 지명수배 명단에 올랐다가 인도에서 체포됐다. FBI에 따르면 65세 만지트 싱 베디는 인도에서 붙잡혔으며, 현재 미국으로 송환돼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도록 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다. 베디는 지난 9월 3일 FBI의 ‘사기범 지명수배’
2026.09.08
트럼프 올린 美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아이슬란드, 美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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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외무부 "트럼프 대통령 게시물, 완전히 부적절" 항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지도 이미지 [트럼프 트루스소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슬란드가 8일(현지시간) 자국 영토를 미국의 일부처럼 표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항의해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방송 RUV에 따르면 소르게르뒤르 카트린
2026.09.08
요즘 미국 청년 취업, 비대졸 육체노동은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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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버닝글라스연구소 2003년 이래 실업률 데이터 분석 대학 졸업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최근 20여년간 미국의 청년 실업률을 한 노동 분야 민간 싱크탱크가 분석해본 결과, 비(非) 대졸 청년이 육체노동으로 취업하기에는 요즘이 비교적 좋은 시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닝글라스 연구소'는 청년(22∼34세) 연령대의 실업률 데이터를 200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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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AI 시대엔 아이디어형 인재 가치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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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는 모든 분야에서 천재 수준의 직원 거느리게 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기술적인 능력보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AI 시대가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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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뒤 뉴욕 대기서 석면·벤젠…17만쪽 문건 25년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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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10개월 뒤 800m 밖서도 검출…당시 당국은 "공기 안전" 반복 맘다니 "투명성·책임성 최소한의 의무"…피해자 추가 소송 가능성도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붕괴 당시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2001년 9·11 테러 이후 뉴욕시가 세계무역센터(WTC) 일대의 유해한 대기오염 상황을 충분히 알면서도 시민들에게는 안전하다고 알렸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대한 문건이 25년
2026.09.08
“비시민권자, 국내선 여행도 신중해야” 워싱턴 이민단체 ICE 체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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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워싱턴주의 한 이민단체가 비시민권자들에게 국내선 항공편을 포함한 항공여행을 가급적 줄이고, 비행 전 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 워싱턴지부(CAIR-WA)는 최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비롯한 공항과 워싱턴주 지역사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CAIR-WA는 모든 비시민권자가 비행기를 이용하면 체포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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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집값 떨어지자 “손해 보고라도 팔자”…매도자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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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에서 집을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집을 파는 매도자가 늘고 있다. 한때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매수자가 몰리던 시장이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빠르게 식으면서다. 주택시장 조사기관 애텀(ATTOM)에 따르면 지난해 시애틀 지역 단독주택 매도자의 5%가 구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집을 팔았다. 전체 매도자 중에서는 소수지만 2022년과 비교하면 두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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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을 앞두고 미국 주요 의료단체들이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접종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내놨다. 미국가정의학회(AAFP), 미국소아과학회(AAP),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미국감염병학회(IDSA)는 백신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수백 건의 연구를 검토한 독립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접종 지침을 제시했다. 검토에서는 새로운 안전성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 올해는 보건당국의 백신 권고 체계가 불안정한
2026.09.04
노동절 연휴 SEA공항 방문객 100만명 예상…“이 시간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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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연휴를 맞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 약 100만명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항 내 새로운 시설과 도로 개선 작업이 속속 완료돼 이용객들의 동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애틀항만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가장 붐비는 날은 9월 3일 목요일과 4일 금요일, 7일 월요일로 하루 약 18만명의 승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6.09.04
기름값에 항공·호텔까지 오른다…노동절 연휴 여행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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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주를 비롯한 미 북서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AAA에 따르면 4일 기준 워싱턴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48달러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 오리건주는 갤런당 평균 5달러 안팎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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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남부 노숙자 캠프 급속 확산…주민들 “시가 즉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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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남부에서 노숙자 야영지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시 당국에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곳은 비컨 애비뉴 사우스 인근 42번 애비뉴 사우스 일대다. 이곳의 야영지는 현재 수에이커 규모로 커졌으며 사유지와 공공용지를 포함해 여러 필지에 걸쳐 형성돼 있다. 인근 주민 앤드루 라우흐는 이 지역 상황을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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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미국이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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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연준 압박하며 대미 흑자국 교역 중단 카드까지 거론 "대통령 교역 중단 권한 대법이 인정…관세보다 나을 것" 주장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고
2026.09.04
美, 이번엔 튀르키예 은행 제재…"이란軍 위해 수천만달러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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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은행 UAE 지점 이어 두 번째 제3국 은행 제재 대상 지정 대이란 경제 제재 '경제적 왕따 작전' 발표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집트 은행에 이어 튀르키예 은행을 제재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튀르키예 기반
2026.09.04
美 중간선거에 본격 뛰어든 머스크…보름 새 11억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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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이자 격전지 부상한 텍사스 등 상원의원 선거에 집중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선거철마다 공화당 승리를 위해 거액을 써 온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중간선거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일(현지시간) CNN과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머스크가 직접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은 전날 밤 연방선거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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