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경당국, 불법 이민자 막겠다며 외국에서 초법적 작전
세관국경보호국, 과테말라 국경서 온두라스인 행렬 차단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해 초법적인 작전을 펼친 사실이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CBP가 올해 초 미국에 가기 위해 과테말라 국경에 진입한 온두라스인들을 국경 바깥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보도했다. CBP는 미국 영토 바깥에선 활동이 금지돼 있다. 그러나 상원 외교위원회 조사 결과 CBP는 과테말라 경찰의 마약 단속 작업을 지원한다는 구실로 현지에 요원들을 파견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