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중국, 미국인 억류 경고, 보복성 조치 -WSJ

작성일
2020-10-18 04:50

중국이 자국 내 미국인 억류를 경고했다. 인민해방군 소속임을 숨긴 채 활동해온 중국인 학자를 미국이 기소한 데 대한 보복성 조치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복수의 경로를 통해 "기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인을 억류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경고는 연구 목적으로 미국 대학을 방문한 중국인 학자들이 인민해방군에 직책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감췄다가 적발돼 체포된 이후 본격화됐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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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기업 경쟁력 1위→11위 추락…퓨젯사운드 일자리 7천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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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의 기업 경쟁력이 수년 새 크게 떨어진 가운데 퓨젯사운드 중부 지역에서 지난해 약 7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애틀 지역 대기업과 주요 기관 등 23개 단체가 참여하는 기업 연합체 챌린지 시애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부 푸짓사운드 지역의 일자리 증가세가 2023년부터 사실상 멈췄으며, 2025년에는 약 7천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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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32시간 근무제’ 다시 추진…32시간 넘으면 초과근무 수당
미국 ‘주 32시간 근무제’ 다시 추진…32시간 넘으면 초과근무 수당
  미국의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고, 이를 초과하면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의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상원의원과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지난 8일 ‘주 32시간 근무법’을 재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공정근로기준법(FLSA)을 개정해 비면제 근로자의 표준 근무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낮추고, 32시간을 넘겨 일한 경우 초과근무 수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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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받으면 영주권 거부?”…워싱턴주, DHS 새 규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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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가 공공혜택 이용 이력을 근거로 이민자의 영주권 신청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연방 규정에 제동을 걸기 위해 소송에 나섰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14일 21개 주 및 워싱턴DC와 함께 국토안보부(DHS)의 새로운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 시행을 막아달라는 소송을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은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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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진로 선택…미국 학생들, 4년제보다 기술학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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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이 사무직 일자리를 빠르게 바꿀 것이라는 전망과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 학생들이 4년제 대학 대신 기술학교와 직업교육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 케네디 타운십에 있는 로즈데일 테크니컬 칼리지는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정비와 전기, 용접, 냉난방공조(HVAC), 건설 등 기술직 교육 과정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지난 학년도 재학생은
10:41
“신고 몇 분 만에 현장 확인”…스노호미시 카운티, 드론 선출동 시험
“신고 몇 분 만에 현장 확인”…스노호미시 카운티, 드론 선출동 시험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911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관보다 먼저 드론을 현장에 보내 상황을 파악하는 새로운 대응 방식이 시험된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SCSO)은 스노호미시 카운티 911 및 드론 제조업체 스카이디오와 함께 ‘드론 선출동(Drone as First Responder)’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범죄와 교통사고,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신고가 접수됐을 때 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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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름 막바지 햇살…목요일 75도, 주말까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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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의 여름이 쉽게 물러나지 않을 전망이다. 흐린 날씨와 비가 이어지며 가을 분위기가 짙어졌지만, 이번 주에는 다시 햇살과 70도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15일)에는 오전 한때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강수량은 0.01인치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구름이 걷히면서 날씨가 차차 맑아지겠다. 수요일에는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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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연준 금리결정…워시-트럼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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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잭슨홀서 "우리에겐 할 일 있다" 매파적 발언 "금리인상 없다면 연준 신뢰 훼손" 헤싯 "인상 나오면 트럼프 달가워하지 않을 것" 시장선 금리인상 확률 92%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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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AI속도조절 한목소리…뒤에선 'IPO·주도권' 복잡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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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주의로 가장하는 것 그만두라"…'규제 포획' 시도 비판도 미중 패권경쟁속 구호에 그칠 가능성…'파멸론' 수치 학자마다 의견 엇갈려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주요 인공지능(AI) 업계가 인류파멸론과 속도조절론을 앞세우고 있지만, 이면에서는 이해관계와 주도권 다툼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맞닥뜨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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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美10년물 한때 5.04%…2007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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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국채 금리도 2007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등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확실시…93% 확률로 반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현지시간)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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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AI 가속론자'됐나…"미국의 성공담을 개인서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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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을 '러시아·기후변화 음모론'과 묶어 정치적 타자화 악시오스 "中과 경쟁, 대규모 건설투자, 주식 호황이 트럼프 본능과 일치"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메일도 쓰지 않는 80세의 포퓰리스트가 어떻게 이토록 열렬한 인공지능(AI) 전도사가 됐을까?" 미국의 핫이슈로 떠오른 AI 속도조절 논쟁에서 반대편(AI 가속론)의 선봉에 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향해
08:59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 돼”…자체 안전수칙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인간 통제 벗어나선 안 돼”…자체 안전수칙 공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모델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한 통제 원칙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사업을 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I는 14일 블로그를 통해 37쪽, 약 1만5천 단어 분량의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AI 모델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AI에서 우리는 사람은 AI보다
2026.09.14
양파 89%·감자 54% 폭등…시애틀 식당들 식재료값 급등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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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의 한 유명 식당이 식재료와 운영비 상승으로 8년간 유지해온 10달러 이하 메뉴 가격을 더는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며 고충을 호소했다. 인도 음식점 스파이스 왈라(Spice Waala)의 공동 소유주 우탐 무케르지는 최근 “시애틀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식당은 2018년 문을 연 이후
2026.09.14
워싱턴주 폭염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4배 많을 수도
워싱턴주 폭염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4배 많을 수도
  워싱턴주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공식 집계보다 최대 4배 많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폭염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기록되지 않고 기존 질환을 악화시킨 경우가 상당수 집계에서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NPR과 보스턴대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1~2025년 워싱턴주에서 폭염 관련 사망자를 247명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실제 사망자는 약 480명에
2026.09.14
UW, 자궁경부암 자가검사 확대…검진 사각지대 줄인다
UW, 자궁경부암 자가검사 확대…검진 사각지대 줄인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HPV 자가검사가 시애틀 지역에서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UW 메디슨의 부인종양 전문의 엘리자베스 스위셔 박사는 자궁경부암은 원인이 명확하고 예방과 검진이 가능한 질환인데도 매년 미국에서 4천명 이상이 숨지고 있다며 자가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에는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해 의료진이 자궁경부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2026.09.14
렌턴시 ‘노숙 캠핑 금지’ 추진…최대 1천달러 벌금·90일 징역
렌턴시 ‘노숙 캠핑 금지’ 추진…최대 1천달러 벌금·90일 징역
  워싱턴주 렌턴시가 공공장소에서의 노숙 캠핑과 개인 물품 보관 등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마련해 시의회 표결에 부친다. 렌턴시의회는 14일 오후 7시 회의에서 조례안 6199호를 심의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렌턴시 소유 공공부지에서의 야영과 무단으로 개인 물품을 보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쇼핑카트를 소지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퇴거 명령을 받은 뒤 따르지 않는 행위도 처벌
2026.09.14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 난입…WSP, "운전자 추적 중"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 난입…WSP, "운전자 추적 중"
  워싱턴주 I-90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에 승용차가 진입해 달리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돼 주 경찰이 운전자 확인에 나섰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지난 10일 I-90 자전거도로에 차량이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차량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영상을 토대로 차량과 운전자를 확인하고 차량이 어떻게 자전거도로에 진입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사건 당시 에릭 조스버거는 경전철을
2026.09.14
美10년물 국채금리 '심리적 저항선' 5% 돌파…2023년 후 처음
美10년물 국채금리 '심리적 저항선' 5% 돌파…2023년 후 처음
'금융위기' 2007년 이후 두번째…고유가·美재정적자·AI투자 등 겹쳐 증시에도 빨간불…연준 금리인상 관측 90%까지 올라 미국 연준 건물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면서 기업과 가계의 자금조달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거래
2026.09.14
트럼프 "역겨운 AI음모, 中만 기뻐할 것"…앤트로픽 CEO 비난
트럼프 "역겨운 AI음모, 中만 기뻐할 것"…앤트로픽 CEO 비난
'속도조절론'에 거듭 반감 표출…"황금알 낳는 거위 죽이지 말라" 앤트로픽 CEO엔 "완벽한 천사인 척해"…"우린 AI기업 규제 권한 가져" "유일한 AI 안전장치는 강하고 똑똑한 대통령"…'자신이 AI 통제'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업계에서 급부상하는 '속도조절론'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며 거듭 반감을 표출했다. 트럼프
2026.09.14
美연준 금리인상 베팅 90%로 상승…월가 IB들도 인상 전망 합류
美연준 금리인상 베팅 90%로 상승…월가 IB들도 인상 전망 합류
3년 2개월 만에 긴축 돌아서나…연내 두차례 인상 전망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 [로이터=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시장의 금리 인상 베팅은 90%를 넘어섰고,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도 잇따라 인상 전망으로 돌아섰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2026.09.14
유가 급등 속 美 G20 에너지회의 개최…러시아 참석도 논란
유가 급등 속 美 G20 에너지회의 개최…러시아 참석도 논란
G20 재무장관 회의서 발언 중인 베선트 미 재무장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회의를 개최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14~16(현지시간) 진행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시작한 이란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는
2026.09.14
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스타벅스·코스트코 CEO들, 시애틀 치안 개선 촉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코스트코, 놀스트롬, 알래스카항공 등 시애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38명이 시애틀시의 공공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케이티 윌슨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향후 100일 안에 구체적인 공공안전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행사장과 치안 취약지역의 폐쇄회로(CC)TV를 재가동하며, 경찰의 911 신고 대응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공개 체계를 마련할 것을
2026.09.11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물가 4.4%↑ 고공행진…전미 평균보다 1%포인트 높아
  시애틀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최근 소폭 둔화했지만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소비자물가는 8월까지 1년간 4.4% 상승했다. 두 달 전보다 상승폭이 0.1%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전국 물가 상승률은 3.4%로, 퓨젯사운드 지역보다 1%포인트 낮았다.
2026.09.11
워싱턴주 살모넬라 집단감염 확산…브로콜리 새싹이 원인으로 지목
워싱턴주 살모넬라 집단감염 확산…브로콜리 새싹이 원인으로 지목
  워싱턴주에서 브로콜리 새싹과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감염 환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아이다호 업체가 생산한 브로콜리 새싹과 연관된 이번 집단감염으로 현재까지 4개 주에서 모두 22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주 보건부와 몬태나주 보건당국은 동일한 살모넬라 균주에 감염된 환자들이 잇따르자 조사에 착수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지난 2일 처음 조사 사실이 발표됐을 당시 13명이 감염된
2026.09.11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시애틀, 다자연애 차별금지 추진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나”…시애틀, 다자연애 차별금지 추진
  시애틀시가 다자연애(polyamory)를 포함한 합의된 비일일부일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시의 민권 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자연애는 모든 당사자의 동의를 전제로 여러 사람과 동시에 연인 관계를 맺는 관계 형태를 말한다. 시애틀시의회 주택·예술·민권위원회는 9일 다자연애 등 다양한 관계 형태를 차별금지 보호 대상으로 인정하는 조례안(CB 121278)을 심의했다. 조례안은 성적 지향에 대한
2026.09.11
시애틀 I-5 주말 대규모 폐쇄…북행 차량 ‘극심한 정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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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도심을 지나는 북행 차량들이 이번 주말부터 대규모 고속도로 폐쇄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을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리바이브 I-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오후 11시부터 14일 새벽까지 I-5 익스프레스 레인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애틀 도심 북행 I-5에서는 일반 차로 2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사는 쉽 캐널 브리지(Ship Canal
2026.09.11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새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다. 타코마몰에서 멀지 않은 사우스 메이슨 애비뉴에 들어선 ‘버리디언 그로브 아파트(Viridian Grove Apartments)’는 98가구 규모로,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약 5만1천달러 이하인 주민이 입주 대상이다. 아파트는 2·3·4베드룸으로 구성돼 대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
2026.09.11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택공항 ‘스팟 세이버’ 11월 30일 종료…보안검색 대기시간 개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시택공항)이 긴 보안검색 대기줄을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해온 ‘SEA 스팟 세이버(Spot Saver)’ 서비스를 오는 11월 30일 종료한다. 시택공항은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크게 개선되면서 스팟 세이버를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현재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한 이용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TSA 4번 검색대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팟 세이버는 코로나19 이후 보안검색 대기시간이
2026.09.11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美언론 팩트체크…"민주당 정부가 아동 36만명 잃어버렸다" 황당주장 1.2조달러 배당금 재원으로 관세 꼽았지만 올해 관세수입액 2천100억달러 풍선 가득한 전당대회장의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이틀 동안 열린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거짓말들이 쏟아졌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팩트체크를 통해 지적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언은 도널드
2026.09.11
"오픈AI 올트먼, 첨단AI 개발 속도조절 검토…타사들 동참 희망"
"오픈AI 올트먼, 첨단AI 개발 속도조절 검토…타사들 동참 희망"
최근 전사 회의에서 가능성 언급 샘 올트먼 오픈AI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첨단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임직원들에게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블룸버그는 올트먼이 이번 주에 열린 전사 회의에서 이런 뜻을 밝히면서 다른 AI 연구팀들과 공동 보조를 맞춰 속도조절을
2026.09.11
부시 "9·11 교훈 잊지 말아야"…美 고립주의 회귀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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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테러와의 싸움, 경계 늦춰선 안 돼" 부시 전 대통령과 라이스 전 국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가 발생 25주년을 맞아 고립주의로의 회귀를 경고하며 9·11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10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댈러스에 있는 자신의 대통령 기념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