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중국, 미국인 억류 경고, 보복성 조치 -WSJ

작성일
2020-10-18 04:50

중국이 자국 내 미국인 억류를 경고했다. 인민해방군 소속임을 숨긴 채 활동해온 중국인 학자를 미국이 기소한 데 대한 보복성 조치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복수의 경로를 통해 "기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인을 억류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경고는 연구 목적으로 미국 대학을 방문한 중국인 학자들이 인민해방군에 직책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감췄다가 적발돼 체포된 이후 본격화됐다. 기사더보기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대미투자 22조달러? 실제론 절반이하"…공화당 전대의 거짓말들
美언론 팩트체크…"민주당 정부가 아동 36만명 잃어버렸다" 황당주장 1.2조달러 배당금 재원으로 관세 꼽았지만 올해 관세수입액 2천100억달러 풍선 가득한 전당대회장의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이틀 동안 열린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사실과 거리가 먼 거짓말들이 쏟아졌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팩트체크를 통해 지적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언은 도널드
08:35
"오픈AI 올트먼, 첨단AI 개발 속도조절 검토…타사들 동참 희망"
"오픈AI 올트먼, 첨단AI 개발 속도조절 검토…타사들 동참 희망"
최근 전사 회의에서 가능성 언급 샘 올트먼 오픈AI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첨단 AI의 개발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임직원들에게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블룸버그는 올트먼이 이번 주에 열린 전사 회의에서 이런 뜻을 밝히면서 다른 AI 연구팀들과 공동 보조를 맞춰 속도조절을
08:34
부시 "9·11 교훈 잊지 말아야"…美 고립주의 회귀에 경고
부시 "9·11 교훈 잊지 말아야"…美 고립주의 회귀에 경고
힐러리 "테러와의 싸움, 경계 늦춰선 안 돼" 부시 전 대통령과 라이스 전 국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9·11 테러가 발생 25주년을 맞아 고립주의로의 회귀를 경고하며 9·11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10일(현지시간) CBS 방송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댈러스에 있는 자신의 대통령 기념
08:34
일론 머스크 파헤친 4시간 다큐 공개…"극도로 위험한 인물"
일론 머스크 파헤친 4시간 다큐 공개…"극도로 위험한 인물"
베네치아 영화제서 첫선…감독 "주변 인물들 입 여는 데 엄청난 두려움" 머스크 "개똥보다도 못 해" 감독 맹비난…소송 제기 위협도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고 갑부이자 괴짜 기업가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를 장장 3시간 45분에 걸쳐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머스크'가 공개됐다. 자신에 관한 각종 논란을 다룬 이 다큐 영화에
08:33
타코마 구금 이민자 수백명 타주 이송…보잉필드 ICE 항공편 급증
타코마 구금 이민자 수백명 타주 이송…보잉필드 ICE 항공편 급증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시애틀 보잉필드에서 이민구금자들을 타주 시설로 이송하는 항공편을 잇따라 운항하면서 구금자 가족과 이민자 권리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킹카운티 기록에 따르면 8월 말 이후 최근까지 보잉필드에서 약 500명이 ICE 항공편을 타고 워싱턴주 밖으로 이송됐다. 구금자들은 항공편 출발 하루 전날 밤 이송 사실을 통보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후 외부와의 연락이 차단돼
2026.09.10
워싱턴주 건강보험료 22% 인상 확정…가입자 부담 커진다
워싱턴주 건강보험료 22% 인상 확정…가입자 부담 커진다
  워싱턴주에서 직장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보험을 구매하는 주민들의 보험료가 내년 평균 22.2% 오를 전망이다. 워싱턴주 건강보험거래소(Health Benefit Exchange)는 2027년 개인 건강보험 상품을 판매할 보험사 12곳의 요율 인상안을 심사한 결과, 평균 22.2% 인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당초 신청한 평균 인상률은 22.4%였다. 패티 쿠더러 워싱턴주 보험감독관은 보험료 인상의 가장
2026.09.10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레번워스 옥토버페스트 10월 2일 개막…독일 맥주·공연 풍성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독일풍 관광도시 레번워스에서 다음 달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10월 2~3일, 9~10일, 16~17일 등 3개 주말에 걸쳐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맥주 정원과 공연 무대가 마련돼 독일 전통 음악과 춤,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축제장 입장과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투명 가방만 허용하는 ‘클리어
2026.09.10
벨뷰, 경찰·소방 신고에 드론 선출동…“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
벨뷰, 경찰·소방 신고에 드론 선출동…“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
  워싱턴주 벨뷰시가 경찰과 소방 신고가 접수된 현장에 드론을 먼저 보내 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선출동(Drone as First Responder)’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벨뷰시는 올가을부터 1년간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찰 경찰관이 신고가 접수된 현장에 드론을 신속하게 투입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웬델 셜리 벨뷰 경찰서장은 “드론 선출동 프로그램은
2026.09.10
학생 바닥에 눌러 제압한 교직원…페더럴웨이 고교서 폭행 혐의 체포
학생 바닥에 눌러 제압한 교직원…페더럴웨이 고교서 폭행 혐의 체포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이 학생과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가운데 해당 교직원이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페더럴웨이 경찰에 따르면 디케이터 고등학교(Decatur High School)의 보조교사(paraeducator)는 지난 8일 점심시간 전 학교 복도에서 한 학생과 신체적 충돌을 벌였다. 당시 상황의 일부는 학교 내 카메라와 학생의 휴대전화에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조교사가 학생을
2026.09.10
에버렛서 훔친 대형트럭 경찰차 돌진…경찰관 4명 병원 이송
에버렛서 훔친 대형트럭 경찰차 돌진…경찰관 4명 병원 이송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도난당한 대형트럭을 몰고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경찰차 여러 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경찰관 4명이 다쳤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21분께 에버렛 브로드웨이 애비뉴의 세이프웨이에서 세미트럭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들은 곧바로 남쪽 방향 I-5로 진입하는 트럭을 발견했고, 이후 실버레이크 지역 112번가 파크앤라이드
2026.09.10
텍사스 집결한 마가…"비싼 기름값 힘들지만 견딜 수 있다"
텍사스 집결한 마가…"비싼 기름값 힘들지만 견딜 수 있다"
붉은 티셔츠·성조기 모자 쓰고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 댈러스에 속속 '유가 고통' 인정하면서도 "일시적 현상…트럼프 잘하고 있다" 적극 엄호 강경 이민정책 호평…"중간선거 승리시 5천달러씩" 트럼프 약속에 '엄지척' 미 공화 중간선거 전당대회서 연설하는 트럼프 (댈러스=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9일(현지시간) 저녁 미 텍사스 댈러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09.10
"트럼프 최측근들, '이란전쟁 임기 말까지 계속' 언급"
"트럼프 최측근들, '이란전쟁 임기 말까지 계속' 언급"
아라비아해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 [미 중부사령부 엑스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사석에서 이란 전쟁이 대통령 임기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을 장담했고, 이날도 11월 중간선거 직후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정작 내부 분위기는
2026.09.10
FT "韓 3천500억달러 투자 이행 지연에 美정부 내 불만 누적"
FT "韓 3천500억달러 투자 이행 지연에 美정부 내 불만 누적"
美소식통 "속도 안 내면 트럼프 반발"…조지아 사태에 韓기업들 위축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정부가 미국과 3천500억달러(약 47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자금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한 미국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한 소식통은 FT에 "한국 정부가
2026.09.10
"트럼프 배당금, 1천600조원 매표행위…국가부채·인플레 가중"
"트럼프 배당금, 1천600조원 매표행위…국가부채·인플레 가중"
美언론·야당 비판…"코로나 지원금 능가, 1년 치 국방비 맞먹어" 연방법 위반 논란도…野 "납세자 피 묻은 돈으로 표 사려 해"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연설에서 밝힌 '5천달러 배당금' 공약을 두고 미국 언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2026.09.10
I-405 운전자 주의…벨뷰·커클랜드 구간 밤 9시부터 차선 폐쇄
I-405 운전자 주의…벨뷰·커클랜드 구간 밤 9시부터 차선 폐쇄
  벨뷰와 커클랜드를 잇는 I-405 고속도로에서 균열 보수와 포장도로 정비를 위한 야간 차선 폐쇄가 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화요일인 8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일부 진입로는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폐쇄된다. 9일과 10일 밤에는 북행 I-405의 NE 12번가에서 NE 70th
2026.09.09
팬데믹 집값 상승분 되돌리는 미국…대도시 50곳 중 36곳 가격 하락
팬데믹 집값 상승분 되돌리는 미국…대도시 50곳 중 36곳 가격 하락
  미국 주택시장이 고금리와 높은 집값에 따른 부담으로 점차 냉각되면서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 하락세가 확산하고 있다. 여름철 거래가 마무리되고 가을 시장으로 접어들면서 매수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매도자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Realtor.com 분석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의 주택 평방피트당 중간 매물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8% 하락하며 10개월 연속 내림세를
2026.09.09
개학철 대학생 노린 사기 기승…“장학금부터 아파트까지 조심”
개학철 대학생 노린 사기 기승…“장학금부터 아파트까지 조심”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생과 학부모를 노린 각종 사기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학비와 주거비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학교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장학금, 신용카드, 아파트 매물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와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위스콘신주 사업개선국(BBB)은 개학철 대학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사기 유형으로 학교 재정부서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을 꼽았다.
2026.09.09
매일 설거지하는 수세미에 세균이 득실? 전문가가 추천한 대안
매일 설거지하는 수세미에 세균이 득실? 전문가가 추천한 대안
  매일 사용하는 주방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머금은 채 방치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수세미 대신 설거지용 솔이나 깨끗한 행주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미국 럿거스대 식품과학과의 돈 셰프너 교수는 수세미가 음식물 찌꺼기를 가두고 따뜻하고 습한 상태로 장시간 남아 있으면 세균의 저장고
2026.09.09
시애틀 개스값 또 폭등…최고 6.69달러, “7달러 코앞”
시애틀 개스값 또 폭등…최고 6.69달러, “7달러 코앞”
  시애틀의 휘발유 가격이 일주일 새 11센트 넘게 오르며 갤런당 평균 5.62달러까지 치솟았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갤런당 6.69달러에 달하는 가격이 확인됐다. 개스버디가 시애틀 지역 775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8일 기준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62달러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11.0센트, 한 달 전보다 28.5센트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하면 98.5센트 높은 수준이다.
2026.09.09
내년 소셜시큐리티 얼마나 오르나…2027년 COLA 3.5% 전망
내년 소셜시큐리티 얼마나 오르나…2027년 COLA 3.5% 전망
  미국 사회보장 연금이 내년 얼마나 오를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물가 흐름을 기준으로 2027년 생활비 조정률(COLA)은 3.5%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최종 인상률은 오는 10월 확정된다. AARP는 최근 물가 지표를 토대로 2027년 사회보장 연금 COLA가 3.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은퇴자 평균 월 수령액은 약 73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2026.09.09
I-90 한복판에 약혼녀 버리고 두 아이와 달아난 남성, 구금 신세
I-90 한복판에 약혼녀 버리고 두 아이와 달아난 남성, 구금 신세
  약혼녀를 폭행한 뒤 고속도로에서 차 밖으로 내쫓고 어린 자녀 2명을 태운 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카를로스 비야고메스는 8일 킹카운티 법원에 출석해 약혼녀 폭행 및 두 자녀 납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비야고메스는 지난달 워싱턴주 이사콰 인근 I-90 고속도로에서 약혼녀를 폭행하고 차량 밖으로 내몰았다.
2026.09.09
호르무즈 건너 홍해까지 확전…중동 '두개의 전쟁' 기로
호르무즈 건너 홍해까지 확전…중동 '두개의 전쟁' 기로
미, 이란 유조선에 보복 공격…이란, 미군기지·군함 겨냥 다시 보복 홍해 통제권 두고 사우디-후티 난타전…확전 우려에 국제유가 100달러 목전 8일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 속 이란 유조선이 타격받은 후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예멘 반군이 4년 간의 휴전을 뒤로 하고 교전을 격화하면서 중동에서 '두개의 전쟁'이 번질지
2026.09.09
트럼프 "9월29일부터 캐나다 유제품·주류·오토바이 수입금지"
트럼프 "9월29일부터 캐나다 유제품·주류·오토바이 수입금지"
캐나다의 맞불 관세 부과일에 1930년 관세법 338조 근거해 추가 보복 '美 조달시장에 캐나다 제외'와 함께 북미 최우방국간 무역전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 0시1분부터 수입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이러한
2026.09.09
머스크 선거판 재등장…트랜스젠더 맞불 광고로 민주당 공격
머스크 선거판 재등장…트랜스젠더 맞불 광고로 민주당 공격
텍사스·오하이오·아이오와 등 중간선거 격전지에 정치광고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유세 연단에 오른 일론 머스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공화당 지원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머스크가 설립한 슈퍼팩(super PAC·정치자금 모금 단체) '아메리카 팩'이 텍사스와 오하이오, 아이오와주(州)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들을 겨냥한 정치광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2026.09.09
주민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취소하는 미국 주들
주민반발에 데이터센터 감세 취소하는 미국 주들
메타의 한 데이터센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금 감면을 약속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섰던 미국의 여러 주(州)가 주민 반대 여론이 높아지자 태도를 바꾸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일리노이, 뉴저지, 워싱턴 등 10개 이상의 주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금 감면 조치에 제동을 걸면서 아마존과 메타플랫폼, 구글 등 관련 사업자들이 수십년간 누리던 혜택을
2026.09.09
노동절 연휴 가족 캠핑이 ICE 단속으로…워싱턴주 남성 5명 구금
노동절 연휴 가족 캠핑이 ICE 단속으로…워싱턴주 남성 5명 구금
  노동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떠난 캠핑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으로 이어지면서 워싱턴주 주민 5명이 이민구금시설에 수감되는 일이 발생했다. 서부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5가족은 지난 노동절 연휴를 맞아 마운트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 내 레드 브리지(Red Bridge) 캠핑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여름이 끝나기 전 마지막 캠핑 여행을 계획하고 하이킹과 요리 등을 하며 연휴를
2026.09.08
워싱턴주 생활비에 무너지는 중산층…“집 사는 건 이제 꿈”
워싱턴주 생활비에 무너지는 중산층…“집 사는 건 이제 꿈”
  워싱턴주의 높은 생활비가 주민들의 일상과 미래 계획을 압박하고 있다.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는 물론 자녀 양육비와 노후 준비까지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소득을 가진 가정에서도 생활이 빠듯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주의 기업 지도자들로 구성된 워싱턴 라운드테이블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생활비가 다섯 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다. 지역 라디오 방송 KUOW가
2026.09.08
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시애틀 여름 막바지 더위…수요일 80도 육박, 주말엔 가을 날씨
  최근 흐린 날씨가 이어졌던 시애틀에 여름이 다시 찾아온다. 이번 주 초에는 기온이 오르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며칠이 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화요일인 8일 시애틀 낮 최고기온은 70도대 중반까지 오르며 평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다. 제프 미찰스키 기상청 기상학자는 수요일에는 기온이 80도에 육박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2026.09.08
하루 새 총격 3건, 3명 사망…시애틀 벨타운 총격 사건 잇따라
하루 새 총격 3건, 3명 사망…시애틀 벨타운 총격 사건 잇따라
  워싱턴주 시애틀의 대표적인 유흥·상업지역인 벨타운 일대에서 주말 사이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시애틀경찰국(SPD)은 약 24시간 동안 벨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3건을 각각 별개의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첫 총격은 일요일(6일) 오전 1시께 데니웨이와 클레이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이용해 도로를 점거하는
2026.09.08
시애틀·린우드 비키니 바리스타들 “임금 떼였다”…180만달러 배상
시애틀·린우드 비키니 바리스타들 “임금 떼였다”…180만달러 배상
  워싱턴주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지역 커피숍에서 일했던 비키니 바리스타 70명이 최저임금 미지급과 팁 착취 등을 주장하며 벌인 법정 싸움에서 승소해 180만달러가 넘는 배상을 받게 됐다. 킹카운티 상급법원 신디 포트 판사는 지난달 28일 시애틀, 바텔, 린우드, 에드먼즈 등 5개 커피숍에서 발생한 임금 관련 법 위반 사건에서 업주 앨런 태글과 그의 회사를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