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사 거리서 참수, 더 위험하고 잔혹해진 테러 충격
프랑스 파리에서 중등학교 교사가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수업교재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참수당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종교를 명분으로 또한번 자행된 끔찍한 사건에 프랑스는 충격에 빠졌다. 테러단체에 의해 계획된 테러가 아니라, 유튜브를 본 제3자가 저지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달 초 파리에서 ‘샤를리 에브도 테러’ 관련 재판이 시작된 뒤 프랑스에선 샤를리 에브도 만평을 빌미로 한 흉기테러만 벌씨 두번째 발생했다. AFP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의 콩플랑 생토로린의 한 거리에서 중등학교 교사 새뮤얼 파티(47)가 참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경찰에 사살됐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