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건전문가 “향후 6~12주, 코로나에 가장 암울한 시기 될 것”
작성일
2020-10-20 00:45
오스터홀름 소장 “추수감사절까지 하루 7만5000명보다 더 많은 환자 나올 것”
일요일에도 신규환자 4만8000명…일요일 환자로는 7월 말 이후 두 번째로 많아
미국에서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확산이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6∼12주가 코로나19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네소타대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18일 NBC 방송에 나와 “앞으로 6∼12주가 전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가장 암울한 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의 가을철 확산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6일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7만 명에 근접한 6만9156명으로 집계돼 7월 29일(7만1302명) 이후 두 달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