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승리로 갈 확실한 길"…105분 동안 음모론만 반복했다
현지시간 19일 루디아니 변호사 등 기자회견
"펜실베이니아 등에 대규모 투표 조작, 무효"
"선거에 베네수엘라·쿠바·중국 등 개입"
크렙스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1시간 45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에 승리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찾았다며 변호인단을 통해 기자회견을 했지만, 음모론만 반복했을 뿐 결정적인 증거는 내놓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오전 트위터를 통해 "승리로 갈 수 있는 아주 확실하고 실현 가능한 길을 변호사들이 오늘 정오에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남겼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전면에 나섰다. 워싱턴의 공화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열린 회견에서 그는 선거 감시단의 참관 없이 개표된 펜실베이니아의 60만 표가 모두 무효라고 주장했다. 우편투표에도 조작이 있다고 했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