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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토요일, 렌튼의 하이랜즈 파크 커뮤니티 (800 block of Monroe Avenue Northeast) 의 한 거리 코너에서, 경찰이 도착했을때 11세 소년이 치명적으로 칼에 찔린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했다고 한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소년의 22세 형과 엄마가 있었다. 경찰은 22세 형을 용의자로 보고 현재 그를 구금하여 조사중이다. 렌튼 경찰의 문서에 의하면, 22세의 형이 11세 동생을 집에서 협박하여 집 바깥으로 까지 추격하였으며 동생을 붙잡았을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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