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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심사 끝나면 접종 개시 예상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다음달 10일 이후 곧장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이자 장관은 이날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인 '초고속 작전' 브리핑에서 "모든 게 잘 진행되면 우리는 12월 10일 이후 곧장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