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LA 여행객에 ‘자가격리 인지’ 서명 의무화…거부하면 55만원 벌금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하는 외부인들은 ‘2주 자기격리’ 권고에 대해 인지했음을 확인하는 서명을 해야한다. 사실상 LA시(市)가 ‘2주 격리’ 의무를 부과하는 행정 조치를 취한것이다. 에리 가세티 시장은 23일(현지시간) 회견을 통해 LA시 내 주민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LA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LA공항, 밴나이스 공항, 유니온역에서 이번 서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A 방문객은 앞으로 공항과 역에 도착하기 전후로 코로나 여행 경보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500달러(55만5000원) 벌금이 부과된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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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미국의 2026 회계연도 세금보고 시즌이 26일 공식 개막한다. 미 국세청(IRS)은 이날부터 2025년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신고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간다. 세금보고 마감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다만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국세청 인력 감축과 세법 개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무 전문가들과 IRS 독립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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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설' 일축에도 IT 업계 불안 여전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설' 일축에도 IT 업계 불안 여전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해고설' 일축에도 IT 업계 불안 여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달 대규모 인력 감축설을 공식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클라우드, 게임, 영업 부문을 중심으로 1만1천~2만2천명 규모의 해고가 진행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MS 측은 “완전히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MS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프랭크 X. 쇼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소문은 100% 허위이며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포럼 레딧(Reddit)과 IT업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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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ICE 총격 사망 후폭풍…시애틀 시민단체들 ‘단속 중단’ 요구 집회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발포해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시애틀의 시민단체들이 전국적 항의 움직임에 가세했다. 시애틀 반인종주의·정치탄압 반대연합(SAARPR)과 시애틀 반전연합(SAW)은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앞서 미니애폴리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미니애폴리스 남부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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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의 여유…머물기 좋은 시애틀 감성 카페 5곳
  테이크아웃과 회전율을 앞세운 카페가 늘어나는 가운데, 시애틀에서는 여전히 공간의 분위기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커피의 맛을 넘어 조명과 가구, 소음의 밀도까지 고려한 이들 공간은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머물기 좋은 카페’로 기억된다. 미국 내에서도 문학 도시로 꼽히는 시애틀 곳곳에는 화려함보다는 온기와 정적을 앞세운 카페들이 남아 있다. 무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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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20대도 안심 못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에 의료계 ‘비상’
  대장암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병이 아니라는 경고가 의료 현장에서 잇따르고 있다. 최근 들어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 발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의료계는 식습관과 환경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텍사스 헬스 해리스 메서디스트 병원에서 대장·직장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베서니 말론 박사는 “유전 질환을 제외하더라도 20대 대장암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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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직격탄…워싱턴주 주요 페리 노선, 9일간 한낮 운항 중단
출퇴근길 직격탄…워싱턴주 주요 페리 노선, 9일간 한낮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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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페리 노선 중 하나인 머킬티오-클린턴(Mukilteo–Clinton) 노선이 터미널 구조물 보수 공사로 인해 일정 기간 하루 수시간 운항을 중단한다. 워싱턴주 페리국(WSF)은 머킬티오 터미널의 선착 구조물인 ‘랜딩 슬립’을 보수·재정비하기 위해 총 9일간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스노호미시 카운티 머킬티오와 윗비섬의 클린턴을 연결한다. 이번 공사는 2022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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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7천만달러 어디로 갔나”…워싱턴주 보육 보조금 전면 감사
“7억7천만달러 어디로 갔나”…워싱턴주 보육 보조금 전면 감사
“7억7천만달러 어디로 갔나”…워싱턴주 보육 보조금 전면 감사
  워싱턴주 정부가 집행하는 대규모 보육 보조금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부정수급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 감사당국이 관련 감사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다. 워싱턴주 감사원(State Auditor’s Office)은 아동·청소년·가족부(DCYF)가 운영하는 약 7억7천만달러 규모의 보육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를 이르면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최근 제기된 부정수급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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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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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ICE요원의 총격에 사망한 여성 추모하는 美시민들 (미네소타주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당국자의 상황 설명과 배치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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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이어 그린란드…트럼프, 2년차 벽두부터 美우선주의 거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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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무력사용 불배제 원칙으로 나토 유럽회원국들 분노 유발 유엔기구 등 66개 국제기구 무더기 탈퇴…국방비 50% 증액 의지 피력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색깔' 강화해 '집토끼 단속' 모색하는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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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천정부지 美집값에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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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에 법제화 촉구…중간선거 앞 '주택 대책' 발표 계획 월가 자본, 금융위기 이후 주택매입 확대…"비중 작아" 반론도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매입 금지' 카드를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즉시 취하려 한다"며 "의회에 이를 법제화할 것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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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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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인권·이민 등 관련기구·협약…"美 이익 반해" 추가탈퇴 가능성도 서명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유엔 산하기구 31개와 비(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유엔 경제사회국, 국제무역센터, 유엔무역개발회의, 유엔민주주의기금, 유엔기후변화협약 등 평화·인권, 기후, 무역 등과 관련한 기구
08:32
08:32
학교 배정 두 달 앞당긴다…시애틀 학부모 신청 전쟁 시작, 2월 조기 통보
학교 배정 두 달 앞당긴다…시애틀 학부모 신청 전쟁 시작, 2월 조기 통보
학교 배정 두 달 앞당긴다…시애틀 학부모 신청 전쟁 시작, 2월 조기 통보
  시애틀 공립학교(SPS)가 학군 외 학교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교 선택제(school choice) 절차를 개편하고, 이달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시애틀 교육청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학교 배정 결과와 대기자 명단을 기존보다 앞당겨 통보함으로써,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학군은 2020년 이후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를 겪고 있다. 개편된 일정에 따르면
2026.01.07
2026.01.07
8일 오전 저지대 '눈 가능성↑'...기상 당국 "출근길 미끄럼 주의"
8일 오전 저지대 '눈 가능성↑'...기상 당국 "출근길 미끄럼 주의"
8일 오전 저지대 '눈 가능성↑'...기상 당국 "출근길 미끄럼 주의"
  서부 워싱턴에 차가운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목요일(8일) 아침 일부 저지대에서 눈 또는 비·눈 혼합 강수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눈이 내리는 고도인 적설 한계선(snow level)은 목요일 오전 해발 1,000~1,500피트(약 300~450m)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짧은 시간 강한 강수나 돌풍이 동반될 경우, 눈 고도가 일시적으로 더 낮아지면서 일부 계곡
2026.01.07
2026.01.07
우와지마야, 100년 역사 안고 타코마 귀환…2027년 대형 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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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지마야, 100년 역사 안고 타코마 귀환…2027년 대형 매장 개장
  서북미를 대표하는 아시안 식료품 체인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창업지인 워싱턴주 타코마에 새 매장을 열고 지역 복귀에 나선다. 우와지마야는 타코마 센트럴 쇼핑몰과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새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데니스 모리구치 우와지마야 마켓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매장은 주간고속도로 I-5와 하이웨이 16이 만나는 교차로 인근으로, 과거 하비 로비(Hobby Lobby)가 입점했던 부지에 들어선다. 이번
2026.01.07
2026.01.07
알래스카항공,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 주문…창사 최대 규모
알래스카항공,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 주문…창사 최대 규모
알래스카항공,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 주문…창사 최대 규모
  알래스카항공이 보잉 항공기 100대 이상을 주문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기단 확충에 나섰다. 알래스카항공은 7일 보잉과 협약을 맺고 협동체 항공기인 737 맥스10 105대와 광동체 항공기 787-10 5대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향후 737 기종 35대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이번 주문은 알래스카항공이 추진 중인 장거리 국제선 확대 전략과
2026.01.07
2026.01.07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겨울 신메뉴 전면 개편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겨울 신메뉴 전면 개편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음료 출시...겨울 신메뉴 전면 개편
  스타벅스가 새해를 맞아 건강 트렌드와 소셜미디어 유행을 반영한 2026년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전역 매장에서 새로운 겨울 메뉴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라인업은 웰니스 콘셉트를 강화한 기능성 음료와 소비자 참여형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말 예고했던 일부 신제품을 포함해 맞춤형
2026.01.07
2026.01.07
美연방정부, 5개 주에 저소득층 아동 예산 보류…"사기 우려"
美연방정부, 5개 주에 저소득층 아동 예산 보류…"사기 우려"
美연방정부, 5개 주에 저소득층 아동 예산 보류…"사기 우려"
뉴욕·미네소타 등 민주당 지역…"아이들을 정치적 도구로 삼지 말라"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원금 부정 수급과 횡령을 이유로 야당인 민주당이 주 정부를 이끄는 5개 주(州)에 대한 저소득층 아동 지원 예산 집행을 보류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관계자는 "불법 체류자들에게 막대한 예산이 흘러
2026.01.07
2026.01.07
트럼프 "베네수産원유 최대 5천만배럴 美 인도"…석유이권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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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産원유 최대 5천만배럴 美 인도"…석유이권 속도전
"판매대금, 내 통제하에 두고 베네수·미국 국민 위해 사용" 오는 9일 석유사 간부들 만나 '베네수 석유 인프라 재건' 논의 연설하는 트럼프 (워싱턴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있다. 2025.1.6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 확보를 위해 '속전속결'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군의
2026.01.07
2026.01.07
매입? 독립 유도뒤 연합협정?…'그린란드 눈독' 트럼프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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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매입이 목표"…독립 부추긴 뒤 COFA 체결 전망도 군사작전 가능성은 희박 관측…"작정시 점령에 30분도 안걸릴 것" "미, 우크라 안보보장 카드로 유럽 반발 돌파할 수도" 그린란드 수도 누크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이후 연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노골화하면서 미국의 속내와
2026.01.07
2026.01.07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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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에 나포
미군 "북대서양서 '압수영장' 집행해 나포"…미-러 긴장 고조 가능성 별개로 카리브해에서 무국적 그림자 선단 유조선 1척 추가 나포 미 해안경비대가 나포한 러시아 국적 유조선 [미 유럽사령부 엑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7일(현지시간)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 북대서양에서 나포했다. 미군 유럽사령부(EU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26.01.07
2026.01.07
IRS 무료 신고 시스템 종료…2026년 세금 ‘공짜로’ 신고하려면
IRS 무료 신고 시스템 종료…2026년 세금 ‘공짜로’ 신고하려면
IRS 무료 신고 시스템 종료…2026년 세금 ‘공짜로’ 신고하려면
  미국 국세청(IRS)이 운영해 온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시스템 ‘IRS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이 2026년부터 전면 종료되면서, 무료로 연방 세금 신고를 하려는 납세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IRS에 따르면 다이렉트 파일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30만 명이 이용했으나, 올해부터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무료 신고가 완전히 막힌 것 아니냐는
2026.01.06
2026.01.06
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
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
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의 마운트 스포캔(Mount Spokane)에는 겨울이면 눈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진다. 실제 나무가 아니라, 하이킹과 스노슈 트레킹으로 완성되는 길의 형태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트리 루프(Christmas Tree Loop)’로 불리는 이 코스는 마운트 스포캔 주립공원 내 트레일 110과 140을 잇는 약 5.5마일(약 8.9㎞)의 순환 코스다. GPS 기록 앱 스트라바(Strava)에 남긴 이동
2026.01.06
2026.01.06
미 독감 유행, 25년 만에 최악…CDC “벌써 사망자만 5000명 넘어”
미 독감 유행, 25년 만에 최악…CDC “벌써 사망자만 5000명 넘어”
미 독감 유행, 25년 만에 최악…CDC “벌써 사망자만 5000명 넘어”
  미국 내 독감 유행이 25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백신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발표한 감시 자료에서 이번 독감 시즌의 유행 수준이 1997~1998년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다. 최신 집계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의 주가 ‘높음’ 또는
2026.01.06
2026.01.06
캐스케이드 산맥에 최대 120㎝ 폭설 예보…저지대는 강풍 동반 폭우
캐스케이드 산맥에 최대 120㎝ 폭설 예보…저지대는 강풍 동반 폭우
캐스케이드 산맥에 최대 120㎝ 폭설 예보…저지대는 강풍 동반 폭우
  워싱턴주를 포함한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접근하면서 캐스케이드 산맥에는 최대 2~4피트(약 60~120㎝)의 폭설이 예보됐고, 저지대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광범위하게 내릴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1월은 연중 가장 강수량이 많은 달 가운데 하나로, 이번 주 초부터 본격적인 겨울 폭풍의 영향이 시작됐다. 가장 강한 바람과 비, 산간 폭설은 6일
2026.01.06
2026.01.06
WA, 트럼프 행정부 아동 백신 축소에 우려 표명…“기존 접종 지침 유지”
WA, 트럼프 행정부 아동 백신 축소에 우려 표명…“기존 접종 지침 유지”
WA, 트럼프 행정부 아동 백신 축소에 우려 표명…“기존 접종 지침 유지”
  워싱턴주 보건당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아동 백신 권고 축소 조치에 우려를 표하며, 주 차원의 기존 백신 접종 지침은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주 보건부(WSDH)는 최근 연방 차원의 아동 백신 권고 변경과 관련해 “백신은 공중보건을 지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접종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5일 아동 권장
2026.01.06
2026.01.06
"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워싱턴주에서 연방보안관(U.S. Marshals)이나 법원 관계자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미 연방보안관국 워싱턴 서부지구는 최근 사기범들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처럼 꾸민 이메일이나 전화를 보내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방 배심원 소환 불응, 소환장 위반 등 각종 법 위반을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주장하며, 벌금 명목의
2026.01.06
2026.01.06
'모든 AI 위한 단일플랫폼' 엔비디아 vs '모두를 위한 AI' AMD
'모든 AI 위한 단일플랫폼' 엔비디아 vs '모두를 위한 AI' AMD
'모든 AI 위한 단일플랫폼' 엔비디아 vs '모두를 위한 AI' AMD
엔비디아는 '초격차' 과시…'추격자' AMD는 전방위 포트폴리오로 대응 AI 반도체 공개한 엔비디아와 AMD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엔비디아와 AMD가 CES를 앞둔 5일(현지시간) 차세대 AI 반도체 칩을 공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칩을 들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베네시안 호텔에서 키노트 연설을 하는 리사
2026.01.06
2026.01.06
미국의 '앞마당' 집중에 커지는 대중견제 약화 우려
미국의 '앞마당' 집중에 커지는 대중견제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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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 "베네수엘라 작전, '중국이 최대 위협' 초당적 합의 허물어" 미 해군 전력 운영 부담 점증…아시아·유럽 등 '전력공백' 우려도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 배치된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은 미국의 전략적 초점이 자국이 '앞마당'으로 여기는 서반구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됐다. 미군 전력의 서반구 대량 배치가
2026.01.06
2026.01.06
"귀하가 마두로씨 맞나요?"…"나는 납치된 베네수 대통령입니다"
"귀하가 마두로씨 맞나요?"…"나는 납치된 베네수 대통령입니다"
"귀하가 마두로씨 맞나요?"…"나는 납치된 베네수 대통령입니다"
美압송 이틀만에 뉴욕재판정에 선 마두로, 판사 질문에 시종 차분한 답변 美법정서 90대 고령 판사, 마두로에 '귀하' 존칭…말 길어지자 답변 끊기도 법원 주변 펜스 둘러싸 철통 경비…인근서 마두로 체포 찬반 시위 미 법정 출석한 마두로 베네수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뉴욕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5일(현지시간) 낮 12시 정각이 되자 법정 문이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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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석유산업, 美기업들이 1년 반 안에 재가동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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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기업들, 우리가 뭔가를 하려 한다는 것 알고 있었다" 주장 "트럼프, 작전 한 달 전 석유업계에 '준비하라' 메시지 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국 석유 회사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된 베네수엘라에 다시 진입해,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량을 늘리는 데 1년 반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방송 진행자와의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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