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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가 지난 6일 의사당에 난입한 폭도들에게 최고 2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선동죄와 내란 음모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 워싱턴 현장 사무소 책임 대행자 스티븐 단투오노는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FBI가 160건의 사건 파일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70건 이상의 소송을 제기했고 그 수는 수백건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