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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는 오는 화요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전국적인 추모행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념식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와 카말라 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중 행사의 일부로 예정되어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 지역 빌딩의 특별 조명과 시애틀 센터에 위치한 Kobe Friendship Bell을 울리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

 

행사켈린더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 수영장의 조명과 교희의 종소리를 시작되며, 시애틀은 오후 2시 25분경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6명의 참여자들은 고베 벨이 위치한 정원에서 종을 울릴 것이다. 고베 벨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하 일본 고베시가 시애틀에게 선물로 보낸 것으로 이 행사는 시애틀 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될 계획이다.

 

벨을 울리는 사람들로 선정된 6명은 다음과 같다.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 벤자민 에릭슨 시애틀-코베 자매 도시 협회 회장, 에스더 루세라 Seattle Indian Health Board 이사장, 벤 대니얼슨 Odessa Brown Children’s Clinic in Seattle의 전 이사장, 시애틀 센터의 지역 컨설턴트 제니퍼 사루그, 그리고 SeaMar Community Centers 감염 관리 간호사인 버지니아 라모스 등이다.

 

이 벨은 총 40번이 울릴 예정인데, 이것은 워싱턴 주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약 4,000명과 미국 전역의 사망자 숫자인 40만명을 반영한 것이다. 즉, 매번 울리는 벨소리는 주에서 잃어버린 1,000명의 삶, 또는 전국적으로 10,000명의 삶을 나타내게 된다.

 

또한 이날오후 5시 30분부터 다운타운지역의 몇몇 빌딩들은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촛불 색깔인 옅은 황색으로 조명될 것이다.

여기에는 워싱턴 주 컨벤션 센터, T-모바일 파크, 아마존 스피어스, Climate Pledge Arena, Dreaming in Color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Marion Oliver McCaw홀의 서쪽을 따라Kreielsheimer Promenade를 따라 설치된 일부  고층 건물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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