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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킹 카운티 공중보건 관계자들은 뉴스 브리핑을 통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초의 연휴 기간 이후 킹 카운티의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애틀 & 킹 카운티의 공중 보건 담당자인 Jeff Duchin은 현재 감염율도 매우 위험한 수치에 있지만, 변종 바이러스의 유입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므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변종 바이러스들은 환자 발병, 입원 병동의 부족, 사망자수 증가로 이루어 지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신은 충분한 사람들에게 접종이 이루어졌을 때 바이러스를 방어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모든것을 괜찮게 만드는 특효약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최근 보여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 똑똑해지고 빨라졌다."고 말했다.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킹카운티의 신규 감염자 수는 증가세를 보였고 12월 초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770명을 기록하는 등 정점을 찍었다. 그 후 킹 카운티는 확진자수 감소세를 보이며 어느정도 안정이 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12월 27일부터 1월 2일까지 다시 신규 확진자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이것은 겨울 연휴 기간 동안 사람들의 이동을 반영한 결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지난 7일 동안 킹 카운티는 하루 평균 약 570건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했는데, 오번, 켄트, 페더럴 웨이를 포함한 킹 카운티의 남부 지역에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다. Nabien

 

현재까지 킹 카운티는 워싱턴 주 전체의 할당량 중 23%인 140,000 도즈의 백신 투여량을 배급 받았으며, 킹 카운티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는 8만 3000여명으로 집계되어 할당된 백신의 약 60%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Jeff Duchin은 의사, 간호사의 약 65%, 면허를 가진 보고 의료 인력의 약 70%, 응급 의료 인력의 60%가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킹 카운티 역시 할당받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을 갖추었다고 말하며 만약 지금이 하프타임에있다면 앞으로 후반전은 똑똑하게 변종된 바이러스와 싸우는 일이 남았을 것이라며 코로나의 예방 단계를 두배로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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