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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야생동물 관리국은 워싱턴 거주민들에게 적어도 4월 1일까지는 새들에게 먹이를 주며 새를 모으는 행동을 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는 워싱턴 주 새들에게 발견되고 있는 치명적인 살모넬라 발병을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 2월 초, 워싱턴 어류야생생물부(WDFW)는 전염성이 큰 살모넬라 균이 워싱턴 주 새들에게서 발견됨에 따라 마당의 먹이통을 제거해 줄 것을 발표했다. 새들이 먹이를 주는 곳이나 사람에게 떼를 지어 모이게 되면 새들의 배설물과 침을 통해 살모넬라 균은 전염될 수 있다.

 

여전히 워싱턴 주에서 살로넬라 균에 의한 새들의 떼죽음이 발견되면서, 이 기관은 이러한 권고를 한달 더 연장하여 4월까지 먹이를 주는 행동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WDFW 소속 수의사인 맨스필드는 "새들은 일년 내내 자연 식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 달 정도 먹이를 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만약 뒷마당의 먹이통을 치우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면, 따뜻한 비눗물로 먹이통을 매일 닦고 물과 표백제를 9:1의 비율로 섞어서 담가 소독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oreChiropractic

 

먹이통을 잡을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전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살모넬라 박테리아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새에서 사람으로 옮겨질 수 있다.

 

또한 WDFW는 새를 잡는 고양이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으므로 겨울 기간 동안 고양이를 실내에 둘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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