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thrillist.com 선정 워싱턴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작성일
2021-02-25 17:56

워싱턴 주는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산맥들이 어우러져 미국 내에서도 자연 경관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워싱턴 주는 수백만 에이커의 숲과 157마일에 해당하는 해안선이 있다. 워싱턴 주 동부에는 Cascades, the Enchantments, Diablo Lake, Mt. Rainier 까지 펼쳐져 있어 빙하시대의 빙하 증거, 쥬라기 공원의 에스크 숲 풍경 등 풍요롭고 다양한 인류의 역사와 자연계가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는 이러한 곳에 대한 접근성을 다소 제한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한된 범위 안에서 방문이 가능하다. 다음은 thrillist에서 선정한 워싱턴 주 자연 경관 명소들이다.


 


Snoqualmie Falls


Snoqualmie Falls 


스노퀄미 폭포는 매년 매년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태평양 북서부 자연 경관을 관람하는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이곳은 쌍둥이 봉우리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은 270피트나 되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움인 폭포 그 자체에 매료된다. 공원 방문은 무료이며, 상·하부 전망대가 모두 재개장했기 때문에 2에이커 규모의 공원 내에서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Rialto Beach


Rialto Beach


올림픽 해안에서 가장 멋진 해변 중 하나이다. 지금은 라푸시 마을(퀼리트 원주민 보호구역은 COVID-19로 인해 방문객들에게 폐쇄됨)을 방문할 수 없지만, 꼭 그곳이 아니어도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자연도 많다. 해안가를 따라 하이킹을 하며 밀물 웅덩이에 둘러싸인 유명한 바위 아치를 구경할 수 있다.


 


The Enchantments(Leavenworth)


Leavenworth에는 독일 마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알프스 호수 황무지 지역이라고 불리는 중앙 폭포의 한 지역에 자리잡은 'Enchantments'은 700개가 넘는 호수와 화강암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자랑한다. 놀랄 것도 없이, 이 지역과 특히 캐시미어 크랙은 서부 해안에서 암벽 등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Mountain Lake(Orcas Island)


오르카스 섬 내륙을 여행하면 곧 마운틴 호수의 본고장인 모란 주립 공원과 마주치게 된다. 이 호수 공원은 900피트 위에 있는 분지에 위치한 물이다. 이 곳에서 방해 받지 않은 자연과 더불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곳에는 캠핑 사이트가 위치하여 근처 산책로의 시작과 끝 지점에 위치한 야영장에서 밤을 보낼 수도 있다.


 


Olympic National Park


Hoh Rain Forest (Olympic National Park)


쥬라기 공원이 꿈꾼 그곳, 바로 Hoh Rain Forest이다. Hoh  강을 따라 만 에이커에 달하는 온대 열대 우림은 미국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 중 하나이다. 많은 다른 품종들이, 거의 완전히 이끼와 양치류로 뒤덮여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Deception Pass


Deception Pass


이 곳은 일몰 장관 지역으로 유명한데, 특히 바닷물 협곡을 내려다 보는 다리 위에 펼쳐지는 경치가 예술이다. 낮 동안은 근처 산책로를 통해 14.6마일의 경치 좋은 해안선 탐방이 가능하다.


 


Iceberg Point


올림픽 반도와 올림픽 산맥의 전경을 보려면 로페즈 섬, 특히 빙산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이 짧은 하이킹만으로도 현지인들의 암초 그물 역할을 하던 섬 가장자리의 바위 절벽까지 찾아가 볼 수 있다. 비교적 쉬운 하이킹이고, 운이 좋다면 멀리서 orca 고래를 볼 수도 있다.


 


Lake Quinault(Olympic National Park)


올림픽 국립공원의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것이 바로 열대우림에 둥지를 튼 빙하 호수인 퀴노르트 호수이다. 이 곳은 캠핑 장소로 더 유명하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캠핑 사이트가 폐쇄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수 아름다움 자체만으로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Dungeness Spit (Strait of Juan de Fuca)


Dungness Spit은 "모래침"으로, 올림픽 반도에서 후안 데 푸카 해협으로 뻗어나간 모래를 의미한다.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길고, 매년 15피트 정도씩 자란다. 이곳은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라 애완 동물이 허용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Palouse Falls


Palouse Falls


높이가 198피트인 팔라우스는 마지막 빙하시대 동안 이 지역을 조각한 빙하 홍수로 인해 생긴 마지막 남은 폭포이다. 지하까지 1마일을 하이킹하거나, 주차장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전망이 훌륭하다.


 


Diablo Lake Overlook


디아블로 호수는 청록색의 호수로 유명한데, 물이 가까처럼 보이기도 해 인기가 많다. 이 호수의 독특한 색채의 배경에는 지질학적 측면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바로 근처의 빙하로부터 떨어진 돌들이 갈려 가루가 되어 물 속에 빙하 먼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Paradise


Paradise (Mt. Rainier)


워싱턴 주 기념 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풍경이 바로 이 곳이다. 현재 1916년에 지어진 숙소인 파라다이스 인은 폐쇄된 상태지만, 등산로는 개방되어 있다. 이 곳은 5월 1일 까지는 스노우 체인이 필요하다.


 


Tipsoo Lake


이 곳은 호숫물에 완벽하게 반사되는 레이니어 마운틴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 웨이 또한 장관을 선사한다. 날씨로 인해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Skagit Valley


Skagit Valley Tulip Fields


4월 한달 내내 이 지역은 튤립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 때 이 지역은 워싱턴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튤립이 아니더라도 근처 계곡과 드라이브 웨이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모든 사진 출처 : thrillist.com


copyright@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미국 비자 ‘보증금 1만5천달러’ 확대…불법체류 차단 강화
미국 비자 ‘보증금 1만5천달러’ 확대…불법체류 차단 강화
  미국 정부가 비자 초과 체류를 억제하기 위해 일부 국가 국민에게 최대 1만5천달러(약 2천만원)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제도를 확대한다. 미 국무부는 18일 공지를 통해 오는 4월 2일부터 12개국을 추가 지정해 해당 국가 국민의 비자 신청 시 보증금 납부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함된 국가는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조지아, 그레나다, 레소토, 모리셔스,
2026.03.18
“벚꽃부터 고래까지”…2026 시애틀 봄, 꼭 해봐야 할 7가지
“벚꽃부터 고래까지”…2026 시애틀 봄, 꼭 해봐야 할 7가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봄철을 맞아 벚꽃과 꽃 축제, 야외활동 등 계절 특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와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짧은 햇살의 계절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봄맞이 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음은 2026년 시애틀 지역에서 추천되는 주요 봄철 버킷리스트다.     우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명소로는 워싱턴대
2026.03.18
AI 승인 없으면 치료도 없다?…WA 메디케어 ‘지연 사태’ 논란
AI 승인 없으면 치료도 없다?…WA 메디케어 ‘지연 사태’ 논란
  워싱턴주에서 시행된 새로운 메디케어 시범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이 치료 승인을 기다리며 장기간 고통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메디케어는 2026년부터 워싱턴주 등 일부 지역에서 특정 의료 서비스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불필요한 의료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2026.03.18
“구급차 10시간 기다리다 사망”…시애틀 911 시스템 논란 확산
“구급차 10시간 기다리다 사망”…시애틀 911 시스템 논란 확산
  시애틀의 911 응급의료 대응 체계에 구조적 허점이 드러나면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는 최근 몇 년간 구급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911 의료 신고를 외부 간호사 상담으로 전환하고, 구급차 대신 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을 허용하는 등 대응 방식을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구급차 도착 지연과
2026.03.18
워싱턴·오리건 의료인력 400명 캐나다 이직…3배 급증
워싱턴·오리건 의료인력 400명 캐나다 이직…3배 급증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미국 서부 의료 인력을 적극 유치하면서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의료 인력 유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최근 1년간 국제 인력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교육받은 의료진 400명 이상이 현지 의료기관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9월 당시 집계 대비 약 3배로 늘어난 규모다. 유입 인력은 의사 89명, 간호사 260명,
2026.03.18
시애틀 명소 ‘치훌리 유리정원’ 난입…25만달러 파손·흉기 위협
시애틀 명소 ‘치훌리 유리정원’ 난입…25만달러 파손·흉기 위협
  워싱턴주 시애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Chihuly Garden and Glass)에서 한 남성이 난입해 유리 작품을 파손하고 경비원을 공격하려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17일 시애틀 경찰국은 전날 밤 11시께 시애틀 센터 일대에서 유리 파손과 흉기 위협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2026.03.18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나토 대부분이 대이란 작전 관여 않고 싶다고 통보…누구 도움도 필요 없다" '호르무즈 연합' 구상 호응 않는 동맹에 불만 표출…구상 변화 여부도 주목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03.18
증권가 "FOMC, 금리 동결 전망…유가 충격 해석에 방점"
증권가 "FOMC, 금리 동결 전망…유가 충격 해석에 방점"
[연합뉴스TV 제공] 증권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3월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열리기 때문에 시장이 금리 결정 자체보다는 최근의 국제 유가 급등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해석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봤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준은 전날(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 일정으로 FOMC를 연다. 증권가는 연준이 기준
2026.03.18
미국 유가 50% 급등…"배럴당 100달러 지속시 성장률 타격"
미국 유가 50% 급등…"배럴당 100달러 지속시 성장률 타격"
FT·시카고대, 경제학자 설문 조사 응답자 3분의1은 "연내 금리인하 어렵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제학자들은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을 지속하면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 보도했다. FT와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부스 비즈니스스쿨)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68%는 '배럴당 100달러'
2026.03.18
하메네이 이어 라리자니도 제거…집요한 이스라엘 정보전 주목
하메네이 이어 라리자니도 제거…집요한 이스라엘 정보전 주목
美와 역할 분담 통해 핵심 세력 겨냥·정권 붕괴에 주력 비상시 예비계획 파악해 집결지 폭격…경찰고위 간부 통화로 심리전 폭격으로 뼈대만 남은 이란 테헤란 내 빌딩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폭사에 이어 실권자 중 한명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까지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이번 전쟁을 통해
2026.03.18
워싱턴주, ‘외국인’ 용어 퇴출…법률서 ‘비시민권자’로 전면 대체
워싱턴주, ‘외국인’ 용어 퇴출…법률서 ‘비시민권자’로 전면 대체
  워싱턴주가 법률과 행정 문서에서 사용돼 온 ‘alien’(외국인) 용어를 ‘noncitizen’(비시민권자)으로 대체하도록 하는 법을 도입했다. 워싱턴주 정부는 최근 밥 퍼거슨 주지사가 해당 내용을 담은 하원법안(HB 2632)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주 및 지방정부의 법령과 공식 문서에서 ‘alien’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보다 현대적인 용어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2026년
2026.03.17
WA 유입 인구 18% 급감…주택난·고금리에 ‘이주 발길’ 주춤
WA 유입 인구 18% 급감…주택난·고금리에 ‘이주 발길’ 주춤
  워싱턴주로 유입되는 타주 인구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면허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타주에서 이주해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을 발급받은 신규 유입자는 약 13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약 16만4천 명과 비교해 2만9천여 명(18%) 감소한 수준이다. 이 자료는 이주민 대부분이 거주지 이전 후 면허증이나 신분증을 발급받는 점에서
2026.03.17
올림퍼스 스파 소송, 판사 ‘저속 표현’에 동료 판사들 집단 반발
올림퍼스 스파 소송, 판사 ‘저속 표현’에 동료 판사들 집단 반발
  한인이 운영하는 워싱턴주 여성 전용 스파인 올림퍼스 스파를 둘러싼 소송에서 연방 항소법원 판사가 판결문에 노골적이고 외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 제9연방순회항소법원 소속 로런스 밴다이크 판사는 최근 올림퍼스 스파 사건 재심리 거부 결정에 대한 반대의견에서 해당 사건을 설명하며 남성 신체를 비속하게 지칭하는 표현("this is a case about swinging
2026.03.17
“꽃가루 시즌 온다” 알러지 막는 ‘4가지 사전 대비법’
“꽃가루 시즌 온다” 알러지 막는 ‘4가지 사전 대비법’
  미국 전역에서 봄철 꽃가루 증가와 함께 알러지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러지 시즌은 통상 3월부터 시작되며, 기온이 상승하면서 나무와 풀에서 방출되는 꽃가루가 코막힘, 인후통,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 영향으로 꽃가루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강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의료 전문가들은 증상이
2026.03.17
치킨 경쟁 가열…시애틀 신규 프라이드치킨 체인 28일 오픈
치킨 경쟁 가열…시애틀 신규 프라이드치킨 체인 28일 오픈
  시애틀에 새로운 패스트캐주얼 치킨 전문점이 문을 연다. 치킨 체인 휴스턴 TX 핫 치킨(Houston TX Hot Chicken)은 오는 28일 시애틀 벨타운 지역에 서부 워싱턴 첫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장은 데니웨이 101번지(101 Denny Wy)에 들어선다. 이 브랜드는 내슈빌 스타일 핫치킨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텐더, 코울슬로, 와플 등 남부식 메뉴를 제공하며, 매운맛
2026.03.17
시애틀 휘발유값 5달러 돌파…중동 리스크에 기름값 폭등
시애틀 휘발유값 5달러 돌파…중동 리스크에 기름값 폭등
  시애틀의 휘발유 가격이 최근 일주일 사이 큰 폭으로 오르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 16일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775개 주유소를 조사한 결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5.0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8.3센트 상승한 수준이다. 시애틀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전보다 75.1센트, 1년 전과 비교해도 83.5센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2026.03.17
트럼프, '틀린' 주한미군숫자 거론하며 韓 호르무즈 파병 재촉구
트럼프, '틀린' 주한미군숫자 거론하며 韓 호르무즈 파병 재촉구
실제 규모 2만8천500인데 4만5천 거론…주일·주독미군도 거론하며 "동참하길" "日 95%, 中 90%, 韓 35% 호르무즈 통해 원유 수입…美는 1% 미만" 주장도 "모즈타바 생사 모르겠다"…"이란전 끝나면 유가 빠르게 내려갈 것" 기자회견 진행하는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한국 등을 재차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참해
2026.03.17
"100억달러 환매 요청"…월가 사모대출 펀드런?
"100억달러 환매 요청"…월가 사모대출 펀드런?
"일부 개인 투자자들, 자금 회수 나서" 커지는 사모대출 경고음 '2008년 금융위기 초기 연상' 평가도 미국 달러화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사모대출 펀드 시장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고액 자산가들이 1분기에 일부 대형 사모대출 펀드에서 100억달러(약 14조9천억원)가 넘는 규모의 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블랙스톤,
2026.03.17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英텔레그래프, 이란 내부 녹취록 입수…신변 놓고 추측 무성 '모스크바서 극비 수술' 등 모즈타바 관련 미확인 보도 잇따라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에 오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신변을 둘러싸고 여러 소문이 떠도는 와중에, 그가 미사일 공습 당시 집 앞 마당으로 나가 있어서 가까스로
2026.03.17
엔비디아, 추론전용 칩·새 CPU 공개…"추론의 변곡점 도래"
엔비디아, 추론전용 칩·새 CPU 공개…"추론의 변곡점 도래"
젠슨 황 "내년까지 AI 칩 매출 1천500조원 예상"…차세대 '로자 파인만' 칩 소개 기조연설하는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SAP센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엔비디아가 추론 전용 칩과 새 중앙처리장치(CPU)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수적인 빠른 연산 능력과 지휘
2026.03.17
“집값 떨어졌다는데 세금은 폭등”…킹카운티 재산세 급등 이유
“집값 떨어졌다는데 세금은 폭등”…킹카운티 재산세 급등 이유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올해 재산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불만과 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세금이 증가한 이유는 과세 기준 시점과 실제 시장 상황 사이의 시차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킹카운티 감정평가국의 짐 홀 수석 감정평가사는 “재산세는 납부 시점이 아니라 전년도 1월 1일 기준 주택 가치를 바탕으로 산정된다”며
2026.03.16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이 없더라도 미 시민권자가 여행할 수 있는 목적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항공 이용 시에는 연방 기준 신분증인 리얼 ID(Real ID) 또는 정부 발급 신분증이 필요하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여권 발급 비용은 여권책 기준 130달러에 접수 수수료 35달러가 추가된다. 일반 발급은 통상 4~6주가 걸리며, 60달러를 추가로 내는
2026.03.16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무료 박물관 개관…아이들 수학 자신감 ‘쑥쑥’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무료 박물관 개관…아이들 수학 자신감 ‘쑥쑥’
  시애틀 인근 켄트에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를 통해 수학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비영리단체 시애틀 유니버설 수학 박물관(SUMM)은 14일 ‘파이 데이(π Day)’를 맞아 켄트 스테이션에서 커뮤니티 수학 축제와 함께 개관 행사를 열었다. 파이 데이는 원주율 π의 숫자 3.14에서 따온 기념일로 매년 3월 14일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2026.03.16
기름값 오를 때 ‘운전 습관’이 돈 된다…연비 높이는 7가지 방법
기름값 오를 때 ‘운전 습관’이 돈 된다…연비 높이는 7가지 방법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운전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 리포트의 자동차 테스트 책임자 마이클 크로슨은 “일상생활을 위해 차량 운행은 필수지만 운전 방식에 따라 연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우선 속도를 낮추는 것이 연비
2026.03.16
콘크리트 절벽에 ‘아슬아슬’…타코마 도심 차량 추락 직전 멈춰
콘크리트 절벽에 ‘아슬아슬’…타코마 도심 차량 추락 직전 멈춰
  타코마 도심에서 차량 한 대가 콘크리트 절벽 가장자리에 매달린 채 발견돼 소방당국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56분께 타코마 사우스 C 스트리트 2100번지 일대에서 차량이 약 20피트 높이의 콘크리트 절벽 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 아래에는 주차장이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2026.03.16
아카데미 2관왕 '금빛' 쾌거…K컬처 저변 넓힌 '케데헌' 신드롬
아카데미 2관왕 '금빛' 쾌거…K컬처 저변 넓힌 '케데헌' 신드롬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흥행 1위…골든글로브·그래미 이어 오스카 수상 작품 열기, 한식·전통문화 관심으로 이어져…"로컬 문화의 글로벌화 대표 사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 이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신드롬의 정점을 찍었다.
2026.03.16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연합 7개국에 요구…참여여부 기억할것"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연합 7개국에 요구…참여여부 기억할것"
전용기내 회견서 "긍정 반응 보인 나라도, 꺼리는 나라도 있어" 이번주 후반 '호르무즈 연합' 발표 가능성…"트럼프 하르그섬 장악 저울질" 보도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호위에 참여할 국가가 7개국이라면서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며 미국의 뜻에
2026.03.16
백악관 "트럼프 방중일정 조정 가능…최우선은 이란전 성공"
백악관 "트럼프 방중일정 조정 가능…최우선은 이란전 성공"
'호르무즈 군함파견' 요청 관련 "유럽 동맹국에 더 많은 역할 요구" 기자들과 질의응답 진행하는 레빗 대변인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로 예정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및 미중정상회담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대해 "현
2026.03.16
트럼프 "관세 절대권한 내게"…'상호관세 무효' 대법원 또 맹비난
트럼프 "관세 절대권한 내게"…'상호관세 무효' 대법원 또 맹비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주요 관세 카드 가운데 하나였던 상호관세를 무효화 한 미 연방대법원을 재차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나는 다른 형태로 관세를 부과할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그렇게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은 내가
2026.03.16
미국, ‘제3국 추방’ 망명 정책 일시 중단…이민법정 혼란
미국, ‘제3국 추방’ 망명 정책 일시 중단…이민법정 혼란
  미국 연방 정부는 3월 12일 망명 신청자를 제3국으로 이송하는 정책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개월간 미국 망명 제도에 혼란을 일으킨 전술을 멈추는 것으로, 미국 내 망명 심리 기회를 제한하며 논란이 된 프리터미션(pretermission) 절차를 대상으로 한다. ICE 변호사들에게 발송된 이메일에 따르면 앞으로 새로운 프리터미션 신청은 제출하지 말라는 지침이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