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thrillist.com 선정 워싱턴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작성일
2021-02-25 17:56

워싱턴 주는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산맥들이 어우러져 미국 내에서도 자연 경관이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워싱턴 주는 수백만 에이커의 숲과 157마일에 해당하는 해안선이 있다. 워싱턴 주 동부에는 Cascades, the Enchantments, Diablo Lake, Mt. Rainier 까지 펼쳐져 있어 빙하시대의 빙하 증거, 쥬라기 공원의 에스크 숲 풍경 등 풍요롭고 다양한 인류의 역사와 자연계가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나는 이러한 곳에 대한 접근성을 다소 제한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한된 범위 안에서 방문이 가능하다. 다음은 thrillist에서 선정한 워싱턴 주 자연 경관 명소들이다.


 


Snoqualmie Falls


Snoqualmie Falls 


스노퀄미 폭포는 매년 매년 1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태평양 북서부 자연 경관을 관람하는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이곳은 쌍둥이 봉우리를 보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은 270피트나 되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움인 폭포 그 자체에 매료된다. 공원 방문은 무료이며, 상·하부 전망대가 모두 재개장했기 때문에 2에이커 규모의 공원 내에서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Rialto Beach


Rialto Beach


올림픽 해안에서 가장 멋진 해변 중 하나이다. 지금은 라푸시 마을(퀼리트 원주민 보호구역은 COVID-19로 인해 방문객들에게 폐쇄됨)을 방문할 수 없지만, 꼭 그곳이 아니어도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자연도 많다. 해안가를 따라 하이킹을 하며 밀물 웅덩이에 둘러싸인 유명한 바위 아치를 구경할 수 있다.


 


The Enchantments(Leavenworth)


Leavenworth에는 독일 마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알프스 호수 황무지 지역이라고 불리는 중앙 폭포의 한 지역에 자리잡은 'Enchantments'은 700개가 넘는 호수와 화강암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자랑한다. 놀랄 것도 없이, 이 지역과 특히 캐시미어 크랙은 서부 해안에서 암벽 등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Mountain Lake(Orcas Island)


오르카스 섬 내륙을 여행하면 곧 마운틴 호수의 본고장인 모란 주립 공원과 마주치게 된다. 이 호수 공원은 900피트 위에 있는 분지에 위치한 물이다. 이 곳에서 방해 받지 않은 자연과 더불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곳에는 캠핑 사이트가 위치하여 근처 산책로의 시작과 끝 지점에 위치한 야영장에서 밤을 보낼 수도 있다.


 


Olympic National Park


Hoh Rain Forest (Olympic National Park)


쥬라기 공원이 꿈꾼 그곳, 바로 Hoh Rain Forest이다. Hoh  강을 따라 만 에이커에 달하는 온대 열대 우림은 미국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 중 하나이다. 많은 다른 품종들이, 거의 완전히 이끼와 양치류로 뒤덮여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Deception Pass


Deception Pass


이 곳은 일몰 장관 지역으로 유명한데, 특히 바닷물 협곡을 내려다 보는 다리 위에 펼쳐지는 경치가 예술이다. 낮 동안은 근처 산책로를 통해 14.6마일의 경치 좋은 해안선 탐방이 가능하다.


 


Iceberg Point


올림픽 반도와 올림픽 산맥의 전경을 보려면 로페즈 섬, 특히 빙산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이 짧은 하이킹만으로도 현지인들의 암초 그물 역할을 하던 섬 가장자리의 바위 절벽까지 찾아가 볼 수 있다. 비교적 쉬운 하이킹이고, 운이 좋다면 멀리서 orca 고래를 볼 수도 있다.


 


Lake Quinault(Olympic National Park)


올림픽 국립공원의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것이 바로 열대우림에 둥지를 튼 빙하 호수인 퀴노르트 호수이다. 이 곳은 캠핑 장소로 더 유명하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캠핑 사이트가 폐쇄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수 아름다움 자체만으로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Dungeness Spit (Strait of Juan de Fuca)


Dungness Spit은 "모래침"으로, 올림픽 반도에서 후안 데 푸카 해협으로 뻗어나간 모래를 의미한다.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길고, 매년 15피트 정도씩 자란다. 이곳은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라 애완 동물이 허용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Palouse Falls


Palouse Falls


높이가 198피트인 팔라우스는 마지막 빙하시대 동안 이 지역을 조각한 빙하 홍수로 인해 생긴 마지막 남은 폭포이다. 지하까지 1마일을 하이킹하거나, 주차장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지켜볼 수 있는데, 어느 쪽이든 전망이 훌륭하다.


 


Diablo Lake Overlook


디아블로 호수는 청록색의 호수로 유명한데, 물이 가까처럼 보이기도 해 인기가 많다. 이 호수의 독특한 색채의 배경에는 지질학적 측면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바로 근처의 빙하로부터 떨어진 돌들이 갈려 가루가 되어 물 속에 빙하 먼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Paradise


Paradise (Mt. Rainier)


워싱턴 주 기념 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풍경이 바로 이 곳이다. 현재 1916년에 지어진 숙소인 파라다이스 인은 폐쇄된 상태지만, 등산로는 개방되어 있다. 이 곳은 5월 1일 까지는 스노우 체인이 필요하다.


 


Tipsoo Lake


이 곳은 호숫물에 완벽하게 반사되는 레이니어 마운틴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 웨이 또한 장관을 선사한다. 날씨로 인해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Skagit Valley


Skagit Valley Tulip Fields


4월 한달 내내 이 지역은 튤립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 때 이 지역은 워싱턴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튤립이 아니더라도 근처 계곡과 드라이브 웨이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모든 사진 출처 : thrillist.com


copyright@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1등 상금 5000달러…시애틀 차이나타운 배너 공모전 개최
1등 상금 5000달러…시애틀 차이나타운 배너 공모전 개최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CID) 거리를 장식할 신규 가로등 배너 디자인을 두고 시가 지역 예술가 모집에 나섰다. 시애틀 교통국(SDOT)은 16일(현지시간) CID 일대에 설치할 폴 배너(가로등 배너) 디자인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여름 국제 축구 행사로 전 세계 방문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상징물을 거리 곳곳에
10:45
병목 해소한다더니 주말마다 ‘올스톱’…I-405 대규모 차단
병목 해소한다더니 주말마다 ‘올스톱’…I-405 대규모 차단
  워싱턴주 동부권 주요 간선도로인 I-405 확장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이달 말부터 주말마다 도로 전면 통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에 따르면 I-405 바텔 구간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차로 확장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522번 도로와 I-405 일부 구간이 순차적으로 폐쇄된다. 첫 통제는 2월 20일 오후 9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 522번 도로 서행
10:44
“형사처벌 추진” 시헉스 퍼레이드에 무허가 드론 30여대 적발
“형사처벌 추진” 시헉스 퍼레이드에 무허가 드론 30여대 적발
  시애틀에서 열린 시헉스 우승 퍼레이드 당시 상공에 30여 대의 무허가 드론이 출현한 것으로 파악돼 당국이 형사처벌에 나섰다. 킹카운티 보안당국에 따르면 주·연방 합동 대응팀은 지난주 퍼레이드가 열린 상공에서 최소 30대 이상의 승인받지 않은 드론을 포착했다. 이 가운데 8건의 비행을 중단시켰으며, 7명의 조종사에게는 즉각 비행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이 중 1명은
10:40
퓨젯사운드 일대 저지대 눈발…일부 도로 결빙 주의
퓨젯사운드 일대 저지대 눈발…일부 도로 결빙 주의
  워싱턴주 서부 퓨젯사운드 일대에 저지대 눈과 진눈깨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서 도로 결빙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18일 새벽 4시 이전 윗비아일랜드 인근과 스노호미시 카운티 해안가에는 비가 내렸으며,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에서는 눈으로 섞여 내렸다. 포트타운센드와 스노호미시 카운티, 킹카운티 동부 지역에는 같은 시각 눈이 관측됐다. 그라나이트폴스 지역 학교는
10:32
“카드로 내면 3% 더”…워싱턴주 페리요금 또 오른다
“카드로 내면 3% 더”…워싱턴주 페리요금 또 오른다
  워싱턴주 페리 이용객은 다음 달부터 신용·직불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경우 3%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워싱턴주 페리 당국(WSF)은 3월 1일부터 카드 결제 시 3%의 결제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현금이나 교통카드인 ORCA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수수료는 매표소, 무인발권기, 온라인 예매 등 모든 결제 방식에 적용된다. 페리 당국은 결제
10:25
인기 식료품점 트레이더조, 우딘빌 첫 매장 연다…WA 출점 확대
인기 식료품점 트레이더조, 우딘빌 첫 매장 연다…WA 출점 확대
  미국의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가 워싱턴주 우딘빌에 새 매장을 열고 출점 확대에 나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우딘빌 우딘빌-듀발 로드(14035 Northeast Woodinville Duvall Road)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상업지구에는 T.J.맥스와 홈굿즈 매장 등이 입점해 있다. 정확한 개장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회사 홈페이지에는 “곧 개점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다.  
10:13
美서 챗GPT 불매운동 '큇GPT' 확산…"70만명 보이콧 선언"
美서 챗GPT 불매운동 '큇GPT' 확산…"70만명 보이콧 선언"
"트럼프 후원 중단할 때까지 이어갈것"…'헐크' 배우 마크 러팔로도 동참 '큇GPT' 동참하는 배우 러팔로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으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불매운동 '큇GPT' 동참 게시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유료 구독을 취소하자는 '큇GPT'(QuitGPT) 운동이 확산하고
06:45
결국 엔비디아 택한 메타…GPU 수백만개에 CPU까지 도입
결국 엔비디아 택한 메타…GPU 수백만개에 CPU까지 도입
주요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엔비디아 CPU 도입은 처음…AMD 주가 급락 [메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결국 엔비디아와 다시 손잡았다. 이번 협력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중앙처리장치(CPU)까지 포괄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이뤄졌다. 메타는 엔비디아의 최신·차세대 GPU '블랙웰'과 '루빈' 등을 수백만 개 장착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양사가
06:44
이란, 19일 러와 연합훈련…美항모전단 맞서 잇단 무력시위
이란, 19일 러와 연합훈련…美항모전단 맞서 잇단 무력시위
2025년 3월 12일 이란·러시아·중국의 연합 해상훈련 모습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과 러시아가 오는 19일(현지시간) 오만만에서 북인도양으로 이어지는 해역에서 연합 해상군사훈련을 한다고 IRNA 통신,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가 18일 보도했다. 양국은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에 있는 이란 해군 제1사령부를 중심으로 연합 훈련을 할 예정이다. 러시아군의 헬리콥터모함도 훈련을 앞두고
06:44
日의 대미투자 첫 프로젝트는 석유·발전·다이아…52조원 규모
日의 대미투자 첫 프로젝트는 석유·발전·다이아…52조원 규모
트럼프 "관세 없이는 투자 불가능했을 것"…다카이치 "상호 이익 촉진에 부합" 美상무 "日이 자본 대고, 인프라는 美에"…한국에 미칠 영향 주목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일본이 지난해 체결한 통상·관세 합의에 따라 일본이 미국에 투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가스 화력발전, 원유 수출 인프라
06:43
새벽부터 밤샘 줄…시애틀대학가 ‘레이징 케인스’ 1호점 개장 열기
새벽부터 밤샘 줄…시애틀대학가 ‘레이징 케인스’ 1호점 개장 열기
  미국 루이지애나에 본사를 둔 치킨 체인점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가 시애틀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면서 개장 전날부터 고객들이 밤샘 대기에 나서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이징 케인스는 17일 오전 9시 시애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University District)에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 매장 주소는 4345 유니버시티 웨이 노스이스트(4345 University Way NE)로, 워싱턴대 인근
2026.02.17
워싱턴주 상원 ‘백만장자세’ 통과…연 100만달러 초과 9.9% 과세
워싱턴주 상원 ‘백만장자세’ 통과…연 100만달러 초과 9.9% 과세
  워싱턴주 상원이 연소득 100만달러(약 13억원)를 초과하는 가구에 9.9%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이른바 ‘백만장자세(Millionaires Tax)’ 법안을 통과시켜 하원으로 넘겼다. 16일 언론에 따르면 주 상원은 이날 해당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이번 회기 내 최종 통과돼 주지사 서명을 받을 경우, 2029년부터 세금 징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법안은 연소득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가구에 9.9%의 소득세를 부과하는
2026.02.17
성경구절 내건 ‘반 ICE’ 광고판 스포캔 등장…이민 단속 공방 격화
성경구절 내건 ‘반 ICE’ 광고판 스포캔 등장…이민 단속 공방 격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기조 속에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판하는 대형 광고판이 잇따라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17일 스포캔과 스포캔밸리 주요 도로변에 ICE 요원이 어머니와 아이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을 그린 정치 풍자 광고판 2기가 새로 공개됐다. 이 광고판은 지역 단체 ‘위아게팅스크루드닷오르그(WeAreGettingScrewed.org)’가 비용을
2026.02.17
시애틀 시페어, 75년 만에 첫 겨울 행사 개최…21일 무료 입장
시애틀 시페어, 75년 만에 첫 겨울 행사 개최…21일 무료 입장
  70여 년간 ‘여름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시애틀 지역 대표 행사 시페어(Seafair)가 사상 처음으로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 비영리 축제 주최 단체 시페어는 오는 토요일(21) 시애틀 워터프런트 일대에서 겨울 행사 ‘윈터 바이 더 워터(Winter by the Wat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애틀 다운타운협회와 지역 소식지 제작사 익스플로어PNW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1950년 창설된 시페어는
2026.02.17
10대 때 이주한 영주권자, ICE에 구금…가족 “석방 촉구”
10대 때 이주한 영주권자, ICE에 구금…가족 “석방 촉구”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30대 여성 영주권자가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되면서 가족이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방송 KING 5에 따르면 로런 모리스는 지난 11일 스포캔 카운티 법원 인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연방 요원들은 차량을 정차시킨 뒤 모리스를 연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스는 접근금지 명령과 관련한 보호관찰 일정으로 법원을 방문한 뒤 귀가하던
2026.02.17
'심상찮은 여론' 감지한 트럼프, 보선 與후보 직접 지원나선다
'심상찮은 여론' 감지한 트럼프, 보선 與후보 직접 지원나선다
조지아 매체 "트럼프, 19일 조지아주 방문…하원 보선 공화후보 지원" 후보 20명 난립…FBI의 2020년 선거기록 압수후 트럼프 첫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오는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를 방문한다고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AJC) 등 현지언론이 16일 보도했다. 조지아주는 오는 3월 10일 연방하원 제14지역구
2026.02.17
美국무 "이란과 협상 쉽지 않지만 합의 이루길 희망"
美국무 "이란과 협상 쉽지 않지만 합의 이루길 희망"
헝가리 총리와 공동 회견…"우크라戰 종식 위해 할 수 있는 일 지속" 헝가리 총선 앞 "트럼프, 오르반 성공에 열성…총리 성공이 美 성공" 1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오른쪽)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 대해
2026.02.17
시애틀 프레지던트데이 휴무 안내…학교·관공서 휴업, 쇼핑몰 정상
시애틀 프레지던트데이 휴무 안내…학교·관공서 휴업, 쇼핑몰 정상
  16일(월) 프레지던트데이를 맞아 시애틀을 비롯한 워싱턴주 전역에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이 휴무에 들어갔다. 다음 연방 공휴일은 오는 5월 메모리얼데이다. 이날 미 우정국(USPS)은 휴무하며 일반 우편과 소포 배달은 이뤄지지 않는다. 다만 특급우편은 정상 처리된다. 공립 초·중·고교와 대학, 공공도서관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차량등록국(DMV)과 시청 등 비필수 행정기관 역시 휴무다.     대부분의
2026.02.16
“출근길 눈 가능성”…서부 워싱턴 저지대에 진눈깨비 예보
“출근길 눈 가능성”…서부 워싱턴 저지대에 진눈깨비 예보
  이번 주 서부 워싱턴주에 한층 차가운 기류가 유입되면서 일부 저지대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이른 아침 시간대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월요일(16일)에는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지만,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비교적 높아 눈이 쌓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드캐널과 킷샙 반도 남부
2026.02.16
“ICE, 터퀼라에 사무실 추가 임차?”…연방 문건 공개에 논란
“ICE, 터퀼라에 사무실 추가 임차?”…연방 문건 공개에 논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터퀼라에 사무공간을 추가 임차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술 전문 매체 와이어드는 최근 입수한 연방 문서를 토대로 ICE가 전국적으로 150건의 신규 임차 및 사무공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문서에는 터퀼라 ‘리버프런트 테크니컬 파크’(2811 S. 102nd Steet)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ICE와
2026.02.16
워싱턴주 수만명 메디케이드 상실 위기…연방 감축에 ‘직격탄’
워싱턴주 수만명 메디케이드 상실 위기…연방 감축에 ‘직격탄’
  워싱턴주에서 수만명이 올해 안에 공공의료보험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서명한 이른바 ‘빅 뷰티풀 법안(HR1)’ 시행 여파로,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지원이 대폭 축소되기 때문이다. HR1은 향후 10년간 메디케이드 연방 지출을 1조 달러(약 1천300조원) 감축하고, 재원 부담을 주 정부에 더 많이 떠넘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2026년 12월
2026.02.16
시애틀~린우드 잇는 경전철, 최종 시험운행 시작…2호선 연장 초읽기
시애틀~린우드 잇는 경전철, 최종 시험운행 시작…2호선 연장 초읽기
  워싱턴주 광역교통기관 사운드트랜짓이 경전철 2호선의 린우드 연장을 앞두고 ‘크로스레이크 연결’ 구간에 대한 최종 시험운행에 돌입했다. 사운드트랜짓은 지난 14일부터 모의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호선이 레이크워싱턴을 가로질러 시애틀 국제지구·차이나타운역과 린우드 시티센터역을 오가는 전 구간 운행을 가정해 진행된다. 모의 운행 기간에는 열차가 4∼5분 간격으로 투입된다. 기관은 운행 전반의 성능과 운영
2026.02.16
워싱턴주, ‘최고 35%’ 상속세 인상 재검토…“부유층 타주 이전 우려”
워싱턴주, ‘최고 35%’ 상속세 인상 재검토…“부유층 타주 이전 우려”
  워싱턴주 의회 민주당이 지난해 단행한 상속세 최고세율 35% 인상 조치를 되돌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율 급등이 고액 자산가들의 타주 이전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주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제이미 페더슨(민주·시애틀)은 최근 인터뷰에서 “법적 거주지를 다른 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있다”며 “특정
2026.02.16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매물로 나온 주택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가 인용한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자료에 따르면 투자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젊은
2026.02.16
WSJ "미국 경제 연착륙 근접…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WSJ "미국 경제 연착륙 근접…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최근 물가·고용·성장세 우호적 방향…인플레 반등 위험은 여전" "차기 연준의장이 연준 책무 이어받을지, 야심찬 것 추진할지가 관건"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경제 상황이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을 경험한 이후 경기 침체 없는 인플레이션 둔화, 즉 경제 연착륙(소프트랜딩)에 가까이 다가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2026.02.16
외계인 있다더니…오바마, 인터뷰 하루 뒤 "증거 못 봐" 해명
외계인 있다더니…오바마, 인터뷰 하루 뒤 "증거 못 봐" 해명
'존재 발언' 논란되자 "광대한 우주 어딘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한 뒤 24시간 만에 해명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날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한
2026.02.16
세계 미국/북미 "글로벌 행동의 날"…세계 수십만명 이란 정부에 항의시위
세계 미국/북미 "글로벌 행동의 날"…세계 수십만명 이란 정부에 항의시위
팔레비 왕가 세몰이…LA·런던 등지 집결해 체제전복 촉구 "전세계가 함께 투쟁…자유 이란에서 위대한 민족 증명할 것" 팔레비 전 왕세자 초상 든 뮌헨 시위대 (뮌헨 AP=연합뉴스) 2026년 2월 14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글로벌 행동의 날' 시위에서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에 항의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레자 팔레비 전 이란 왕세자의 초상 아래에 '이란을 다시
2026.02.16
국토안보부 셧다운 이번 주말 시작…공항·이민단속 영향은?
국토안보부 셧다운 이번 주말 시작…공항·이민단속 영향은?
  미 의회가 연방 이민단속 운영 예산을 둘러싼 합의에 실패하면서 이번 주말부터 국토안보부(DHS)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부분 셧다운’에 들어간다. 백악관과 민주당 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서 국토안보부 예산은 토요일(14일) 만료된다. 민주당은 지난달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연방 이민단속 활동에 대한 추가 제한이 마련되지 않으면 예산 증액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26.02.13
미국서 전기차 유지비, 가솔린차 절반 수준…‘2년이면 본전’
미국서 전기차 유지비, 가솔린차 절반 수준…‘2년이면 본전’
  미국에서 전기차(EV)를 운행할 경우 가솔린 차량 대비 유지비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 비영리단체 벨로즈(Veloz)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는 연료비와 운행 비용 모두에서 강력한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연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65~75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갖춘 전기차를 가정용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평균 비용은 12.86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공공 충전소를 이용할
2026.02.13
킹카운티, 이민자에 200만달러 지원...ICE 단속 제한·법률지원 확대
킹카운티, 이민자에 200만달러 지원...ICE 단속 제한·법률지원 확대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연방 이민 단속 강화에 대응해 이민자·난민 지원 예산 200만달러를 긴급 배정하고, 카운티 소유 시설 내에서의 연방 이민당국(ICE) 단속 활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거메이 자힐레이 킹카운티 행정수반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명령은 즉시 발효됐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카운티는 임대료 지원과 식료품 접근성 확대, 법률 지원 등을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