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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자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329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AP 및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이날 지난달 1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2021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개인 234명과 단체 95곳 등 329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많은 후보 수다. 후보가 가장 많았던 때는 376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린 2016년이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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