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존슨앤존슨 백신, 워싱턴 주에서 사용 허가

작성일
2021-03-03 16:54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서부주 과학안전검토그룹(Western States Scientific Safety Review Workgroup)의 허가를 받아 워싱턴 주에서 접종이 가능해 졌다고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밝혔다.


 


이번 발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가 1회 접종과 정상 냉장온도에서 유통이 가능한 점을 들어 긴급 사용 승인을 내준 데 따른 것이다. 


 


Washington, California, Oregon, Nevada의 백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Western States Workgroup은 모든 FDA 공인 백신의 안전과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와 분석을 검토했다. 해당 위원회는 12월에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을 이미 승인한 바 있다.


 


이 위원회는 4개 주 주지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철저한 검토를 거쳐 J&J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이 백신을 사용하면 심각하고 치명적인 COVID-19 질병과 입원을 줄일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사용 권고는 만장일치로 이루어졌다.


 


인슬리는 "워크그룹 인가를 통해 J&J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다른 두 백신과 마찬가지로, 이 백신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데 중요한 COVID-19로부터 심각한 질병에 대한 강력한 보호를 제공한다." https://www.kseattle.com/free/3162203


 


인슬리는 새로운 백신의 가용성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른 속도로 COVID-19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워싱턴 주의 능력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건국 250주년인데…대공황 이후 첫 미국 인구 '유출>유입'
건국 250주년인데…대공황 이후 첫 미국 인구 '유출>유입'
미국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미국 예외주의 악화 징후 미국 시카고 공항 [AFP=연합뉴스]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 국가 등 15개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최소 18만명의 미국인이 이들 국가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07:00
트럼프 글로벌 새 관세 10→15% 시기·대상 놓고 불확실성
트럼프 글로벌 새 관세 10→15% 시기·대상 놓고 불확실성
트럼프의 '즉시 전세계상대 15%로 인상' 공언 후 당국자 후속발언서 '온도차' 백악관 경제위원장, 인상 시기 질문에 "아직 논의중…협상·합의 상태에 달려" 美무역대표 "일부국가에 대해 15%로 인상"…선별적 적용 시사하기도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에 의해 무효가 된 '상호관세'의 대체재로 새롭게 도입한 글로벌 관세를
07:00
美연방법원 "이민자 무연고 제3국 추방은 위법…취소해야"
美연방법원 "이민자 무연고 제3국 추방은 위법…취소해야"
"이의제기 전 추방해 정당한 법적 다툼 무력화"…트럼프 이민정책 공방 격화 전망 미국 이민단속요원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자들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추방하는 최근 정책에 대해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연방지방법원의 브라이언 E. 머피 판사는 국토안보부(DHS)의 제3국 추방 정책이 위법하며 이를 취소해야
06:59
"당뇨환자 GLP-1약·건강 생활습관 병행하면 심혈관 위험 감소"
"당뇨환자 GLP-1약·건강 생활습관 병행하면 심혈관 위험 감소"
美 연구팀 "GLP-1RA와 건강 생활습관, 상호보완 작용해 심장 건강 개선"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비만 치료제 GLP-1 수용체 작용제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 요법을 병행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최대 6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하버드 T. H.
06:58
시애틀 가구 순자산 중간값 '90만 달러'…전국 평균 2.6배
시애틀 가구 순자산 중간값 '90만 달러'…전국 평균 2.6배
  시애틀 광역권 가구의 순자산(net worth) 중간값이 전국 대도시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시애틀 광역권 가구의 중간 가구소득은 약 11만2천400달러로, 전국 중간값보다 약 38% 높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마케팅 기업 액시옴(Acxiom)의 추정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시애틀 광역권 전체 가구의 순자산 중간값은 90만1천달러에 달했다.
2026.02.25
트럼프 “고용주 매칭 없는 근로자에 연 1천달러 401k 지원”
트럼프 “고용주 매칭 없는 근로자에 연 1천달러 401k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용주로부터 퇴직연금(401k) 매칭 기여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최대 1천달러를 정부가 매칭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의회 연설에서 “미국 근로자의 절반가량은 고용주 매칭이 포함된 은퇴저축 제도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해당 근로자들에게 연방 공무원과 유사한 형태의
2026.02.25
또 감원 칼바람 부나…아마존, AI 확산에 ‘인력 축소’ 선언
또 감원 칼바람 부나…아마존, AI 확산에 ‘인력 축소’ 선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확대에 따라 향후 수년간 기업 인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공식 밝혔다. 아마존은 23일 전사적으로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와 기능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로 일부 직무에서 인력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에서 “회사
2026.02.25
“둘 중 한 명이 학사 이상” 시애틀, 미 고학력 도시 상위권
“둘 중 한 명이 학사 이상” 시애틀, 미 고학력 도시 상위권
  시애틀 광역권에서 25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47%가 학사 학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대도시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최신 미국 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5개년 누적 추정치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의 25세 이상 인구 중 최소 학사 학위를 취득한 비율은 약 47%로 나타났다. 이는
2026.02.25
‘주술 의식’ 신고 타코마 주택서 5명 피살…출동 경관, 용의자 사살
‘주술 의식’ 신고 타코마 주택서 5명 피살…출동 경관, 용의자 사살
  피어스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주택에서는 과거 ‘주술 의식’과 위협 행위가 있었다는 보호명령 신청 기록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오전 8시45분께 피어스카운티 북서부 87번가 코트 노스웨스트 14000번지대 주택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보호명령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실 소속 대리관은 현장에서
2026.02.25
'중간선거 출정식 방불' 트럼프 국정연설…관세·이민 '마이웨이'
'중간선거 출정식 방불' 트럼프 국정연설…관세·이민 '마이웨이'
108분 동안 집권 2기 1년간 성과 열거하며 "주된 원동력은 관세" 불법이민자 단속·추방, 범죄 척결도 강조…"장난치는 거 아니다" '힘을 통한 평화' 원칙도 강조…이란엔 "테러후원국 핵무기 불용" 국정연설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국정연설(State of the
2026.02.25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재단 직원들과 타운홀미팅 열고 사과…러 브리지 선수·핵물리학자와 외도 인정 "피해자들과는 무관" 주장하지만…전 부인 멀린다 우려에도 엡스타인과 교류 이어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까지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외도 상대는
2026.02.25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해질것…더 나쁜 합의도 가능"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해질것…더 나쁜 합의도 가능"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위법' 상호관세 대체할 "검증된 대안有" "대다수국가, 무역합의 유지원해"…"미국 황금시대, 적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이란과 외교 선호하지만 핵무기 포기 의사 못들어…美 결의 의심 말라" 역대최장인 108분간 연설…연설 중 사회 문제 민주당 탓하며 비난하기도 국정연설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2026.02.25
"미국의 이란 공격, 일주일 넘게 지속 못할 것"
"미국의 이란 공격, 일주일 넘게 지속 못할 것"
이스라엘 당국자, FT에 "4∼5일 집중 공습 수준" 지중해 진입해 24일(현지시간) 그리스 크레타섬 정박 중인 미국 해군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에 돌입하더라도 일주일 이상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정보당국 관계자는 미군 제럴드 R. 포드
2026.02.25
한인 밀집지역 범죄 표적화 경고…린우드 경찰, 이민단속 선 긋기
한인 밀집지역 범죄 표적화 경고…린우드 경찰, 이민단속 선 긋기
  린우드 지역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공공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 지도자 간 실무 협의가 열렸다. 린우드 경찰국은 최근 청사에서 한인 사회 대표들과 회의를 열고 한인 밀집 지역의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조기승 서북미 한인회 회장, 제이슨 문 머킬티오 시의회 의장(스노호미시 카운티 법사위원회 위원), 코리 한 시애틀–대전 자매도시 위원장
2026.02.24
“월드컵 특수 잡아라”…시애틀 에어비앤비, 하루 1천달러까지 치솟아
“월드컵 특수 잡아라”…시애틀 에어비앤비, 하루 1천달러까지 치솟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시애틀에서 단기 임대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시애틀에서는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6차례 열리는 월드컵 경기 기간 약 15만명의 팬이 숙박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비영리단체 비짓 시애틀은 대회 기간 호텔이 간헐적으로 100% 예약에 이를 것으로
2026.02.24
“깎아줘도 5.7%뿐”…시애틀, 집값 인하폭 미 50대 도시 중 ‘최저’
“깎아줘도 5.7%뿐”…시애틀, 집값 인하폭 미 50대 도시 중 ‘최저’
  시애틀 지역 주택시장에서 지난해 절반가량의 주택이 최초 매도 호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됐지만, 실제 인하 폭은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시애틀 광역권에서 최초 호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주택 비율은 49.6%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약 62%)보다 낮은 수치다.    
2026.02.24
“이민단속 활용 우려”…린우드, 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 전면 철거
“이민단속 활용 우려”…린우드, 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 전면 철거
  린우드 시가 이민 단속 활용 우려가 제기된 차량 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 시스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린우드 시의회는 23일 만장일치로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업체는 차량 번호판 자동인식 카메라를 운영하는 민간 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해당 시스템이 이민 단속과 관련된 검색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시내
2026.02.24
터퀼라시, ‘ICE 시설’ 신규 허가 6개월간 중단…시의회 만장일치
터퀼라시, ‘ICE 시설’ 신규 허가 6개월간 중단…시의회 만장일치
  워싱턴주 터퀼라시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역 내 확장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신규 교정·구금시설 설립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터퀼라 시의회는 23일본회의에서 7대 0으로 신규 교정시설과 각종 구금·수용 관련 시설에 대한 한시적 모라토리엄(유예)을 의결했다. 이는 ICE가 전국적으로 사무공간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터퀼라 리버프런트 테크니컬 파크(2811 S. 102nd St.) 입주를 검토하고 있다는
2026.02.24
시애틀, 6월 11일부터 월드컵 무료 팬존 4곳 운영…도심 축제 전면 개방
시애틀, 6월 11일부터 월드컵 무료 팬존 4곳 운영…도심 축제 전면 개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시애틀이 다음 달 11일부터 도심 4곳에서 무료 팬 축제 공간을 운영한다. 시애틀 FIFA 월드컵 2026 지역조직위원회(SeattleFWC26)는 10일 시애틀시, 시애틀 센터, 워터프런트 파크 재단, 지역 프로구단 등과 함께 ‘분산형 팬 축제 모델’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장은 시애틀 센터, 워터프런트 파크, 퍼시픽 플레이스, 소도(SODO) 빅토리 홀
2026.02.24
알래스카항공 시애틀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과열로 긴급 회항
알래스카항공 시애틀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과열로 긴급 회항
  시애틀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과열로 이륙 직후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호라이즌 에어가 운항하는 2117편(엠브라에르 175 기종)은 22일 오후 위치타에서 출발해 시애틀로 향하던 중 한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는 문제가 발생해 출발지로 복귀했다.   이럴 땐 이 모델! 상황별 AI사용법 완전정복 코스트코 멤버십 본전 뽑기, 이
2026.02.24
트럼프, 국정연설서 경제성과 부각 주력할듯…물가대책도 발표 관측
트럼프, 국정연설서 경제성과 부각 주력할듯…물가대책도 발표 관측
WSJ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유권자 경제 우려 불식 의도" 대법원 '관세 제동' 직후 연설…이란 타격 검토·국경안보 발언도 주목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경제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새로운 조치들을 발표할 전망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경제적 우려를
2026.02.24
"美합참의장, 트럼프에 '이란작전 마두로 체포보다 어렵다'"
"美합참의장, 트럼프에 '이란작전 마두로 체포보다 어렵다'"
NYT 보도…사상자 발생 위험, 무기 비축량 문제 등 세세히 보고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수뇌부가 이란 공격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는 기사를 반박한 것과 달리 실제로 군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작전 위험성에 관해 세세히 보고했다는 지적들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격에 대한
2026.02.24
美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美 작년 연간 주택가격 1.3%↑…14년 만에 상승률 최저
미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 매물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1%대 초반으로 둔화하며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작년 12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연도별 주택 가격 상승률 기준으로 이는 지난
2026.02.24
월가 뒤흔든 'AI 공포' 보고서 뭐길래
월가 뒤흔든 'AI 공포' 보고서 뭐길래
2028년 가상 시나리오 제시 "AI가 초유의 경제위기 불러올수도" 관련 업종 주가 줄줄이 하락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현지시간) 미국 월가를 뒤흔든 '인공지능(AI) 공포 투매'의 출발점은 일반인에겐 생소할 수 있는 한 리서치 업체가 내놓은 보고서였다. 과학 소설(Sci-Fi)을 연상시키는 이 보고서는 AI 혁신이 2028년 대형 금융위기를 불러일으킨다는
2026.02.24
킹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집에서 영어 안 쓴다”…첫 33% 돌파
킹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집에서 영어 안 쓴다”…첫 33% 돌파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집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주민 비율이 처음으로 3분의 1을 넘어섰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킹카운티 내 5세 이상 인구 약 222만명 가운데 73만2천명(33%)이 가정에서 영어 외 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어만 사용하는 인구는 149만명(67%)이었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해 언어 다양성이 크게 확대된
2026.02.23
팬데믹 충격 벗는 시애틀…도심 유동인구 250만명 회복세
팬데믹 충격 벗는 시애틀…도심 유동인구 250만명 회복세
  시애틀 도심 방문객 수가 올해 1월 250만명을 넘어서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운타운 시애틀 협회(DSA)가 공개한 ‘다운타운 활성화 대시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도심 방문객은 25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DSA는 2019년부터 해당 대시보드를 통해 유동 인구와 호텔 예약, 환경 지표 등을
2026.02.23
“평균 600달러↓·환급 1천달러↑”…올해 세금신고, 달라진 점은
“평균 600달러↓·환급 1천달러↑”…올해 세금신고, 달라진 점은
  미국의 2025년 세금 신고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해 여름 통과된 대규모 세제·지출 법안의 영향으로 일부 감세 조치가 확대·영구화되면서 상당수 납세자가 예년보다 더 많은 환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 싱크탱크인 택스파운데이션은 2025년 개인 소득세가 총 1천290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평균 납세자는 약 611달러의 감세 효과를, 일부 가구는 환급액이
2026.02.23
“추방 중단하라”…DHS 예산 공백 속 벨뷰·타코마 시위 확산
“추방 중단하라”…DHS 예산 공백 속 벨뷰·타코마 시위 확산
  미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가 국토안보부(DHS) 예산을 둘러싼 정치권 대치로 장기화하는 가운데, 워싱턴주 벨뷰와 타코마에서 이민 단속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21일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는 수십명이 참가한 집회가 잇따라 열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 중단과 이민자 보호 강화를 요구했다. 벨뷰 도심 교차로에 모인 시위대는 “ICE는 이스트사이드에서 떠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피켓을 들고
2026.02.23
한 달 새 50센트 폭등…워싱턴주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
한 달 새 50센트 폭등…워싱턴주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
  워싱턴주의 휘발유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약 50센트 급등하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 자동차협회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기준 워싱턴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2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보다 6센트, 일주일 전보다 16센트, 한 달 전보다 47센트 오른 수준이다. 이로써 워싱턴주는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2026.02.23
셧다운 여파에 시택 공항 혼란…“연방이 운영, 공항은 통제 못해”
셧다운 여파에 시택 공항 혼란…“연방이 운영, 공항은 통제 못해”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 여파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 프로그램 운영을 둘러싼 혼선이 빚어졌다. 22일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때 ‘TSA 프리체크’(TSA PreCheck)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통보가 현장 직원들에게 전달됐다가 약 1시간 만에 번복됐다. 시애틀항만청의 샘 조 위원은 “오전 5시45분께 프로그램이 실제로 중단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직원들이 안내 표지 교체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