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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보건 당국은 청소년 스포츠 활동과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이 관찰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팀 스로츠와 방과 후 활동이 여럿이 모이는 군중을 자연스레 형성하게 되고 원활한 호흡을 위해 마스크를 아예 쓰지 않거나 수시로 벗게 되면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원흉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작년 12월 플로리다에서도 고등학교 레슬링 활동과 관련해 38명이 집단 감염된 바 있다.

 

미네소타에서도 역시 68건의 바이러스 변종이 확산되었는데, 그것은 하키, 레슬링, 농구를 포함한 청소년 스포츠와 연결되었다.

 

그러나 워싱턴 주의 스포츠 활동을 주관하는 측은 오픈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고 늘 열체크를 한다고 설명했다. 베인브릿지 고등학교의 한 코치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개인 위생 철저로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들의 수업 시간 속 교류 모습을 보면 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코로나가 확산된다는 말이 과언은 아닐 것"이라 이야기했다. HMART

 

한편 CDC는 청소년 스포츠가 코로나 감염을 퍼뜨릴 가능성은 있지만 교실에서 진행하는 수업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했다. CDC 측은 학생, 교사, 교직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 학교에서의 확산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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