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더 많이 받겠다'던 바이든, 작년 절반에도 못 미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난민 추가수용을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이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구호단체 국제구조위원회(IRC)의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시작한 2021 회계연도 기준 미국이 '난민수용프로그램'(USRAP)으로 받아들인 난민은 현재까지 205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번 회계연도 총 난민 수용인원은 4510명에 불과해 직전 회계연도 1만1814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