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시애틀 Northgate Link 내 3개의 경전철 역, 10월에 개통된다

작성일
2021-04-12 20:48

New Roosevelt station set to open this fall.


사진 출처 : Sound Transit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기다림을 받았던 노스게이트 링크 연장선이 드디어 2021년 10월 2일부터 공식적으로 승객 서비스를 오픈한다. 


 


사운드 트랜싯은 공식 발표를 통해 4.3마일에 이르는 새로운 구간의 경전철로 시애틀 다운타운과 노스게이트를 불과 14분만에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장 프로젝트는 가을에 University District, Roosevelt 그리고 Northgate에 이르는 3개의 역을 오픈하면서 절정의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사운드 트랜싯 위원회 위원이자 시애틀 시장인 제니 더칸은 "노스 시애틀 변화의 주역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새로운 역의 개통을 자축했다.  


 


이번 발표는 2024년까지 몇 년간의 새로운 링크 개통이 시작되면서 지역 내 서비스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인 이스트링크 연장선은 총 10개의 새로운 역과 40마일의 선로를 저드킨스 파크, 머서 아일랜드, 벨뷰, 레드몬드로 연결할 것이다. 그 연결을 위한 공사로 인해 4월 한달 간 사운드트랜싯 측은 주말의 링크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페더럴웨이 방면으로 연장이 개통되어 앵글레이크, 켄트/데스모인, 페더럴웨이를 통해 남쪽으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린우드 연장선도 그 해에 개통되어 쇼어라인에 2개,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린우드 시티 센터에 1개 등 4개의 새로운 역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드몬드의 다운타운과 메리무어파크 인근 메리무어빌리지를 잇는 레드몬드 지역도 2024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다우 콘스탄틴 킹 카운티 행정부와 사운드 트랜짓 부회장은 COVID-19 전염병에 대한 이 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해 확장된 교통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향후 3년 반 동안 링크 시스템의 마일리지를 현재 22마일에서 2024년에는 62마일로 거의 세 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ndless sailing


 


한편 노스게이트 역의 오픈은 내셔널하키리그의 크라켄을 위한 새로운 시설과도 맞물려 기대를 받고 있다.


 


copyright@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무료로 즐기는 잠수함 체험…WA 킷셉 카운티 ‘어뢰 마을’의 이색 나들이
  인류가 바다 위를 항해해온 시간은 길지만, 수면 아래 감춰진 세계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 년 전부터다. 미 해군 심해 탐사의 산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 해군 해저 박물관(U.S. Naval Undersea Museum)'이 워싱턴주 킷셉 카운티의 작은 마을 키포트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토르피도 타운(어뢰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더
12:06
“하루 2분이면 충분”…수명 늘리는 ‘고강도 짧은 운동’ 주목
“하루 2분이면 충분”…수명 늘리는 ‘고강도 짧은 운동’ 주목
  매일 꾸준히 걷고 활동적으로 지내는데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강도'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단 2분의 고강도 신체 활동만으로도 만성 질환 위험을 낮추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럽심장학회지(EHJ)에 게재된 최신 연구와 의학계 분석에 따르면, 정식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짧고 강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11:11
린우드 ‘대마 금지’ 10년 만에 빗장 풀렸다…첫 합법 매장 개장
린우드 ‘대마 금지’ 10년 만에 빗장 풀렸다…첫 합법 매장 개장
  린우드 시가 10년 동안 고수해온 소매용 대마초(cannabis) 판매 금지령을 전격 폐지했다. 이번 조치로 시 내 상업 지구에 합법적인 대마초 매장이 들어설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상권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20일 린우드 시에 따르면, 시의 새로운 조례 채택에 따라 첫 번째 합법 대마초 소매점인 '스타 버즈(Star Buds)'가 시 경계 내에서
11:06
‘파산 촉발’ 무제한 새우, 결국 귀환…레드랍스터 승부수 통할까
‘파산 촉발’ 무제한 새우, 결국 귀환…레드랍스터 승부수 통할까
  한때 회사를 파산 위기까지 몰아넣었던 레드랍스터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메뉴가 다시 돌아온다. 2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해산물 체인 레드랍스터는 자사의 상징적인 프로모션인 '무제한 새우' 서비스를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한정 기간 재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레드랍스터가 2025년 파산 보호 절차를 마치고 새로운 경영진 체제로 재출범한 이후 나온 파격적인
11:03
"수학 높이고 시험 없애고" 워싱턴주, 고교 졸업 요건 전면 개편 추진
"수학 높이고 시험 없애고" 워싱턴주, 고교 졸업 요건 전면 개편 추진
  워싱턴주가 오는 2031년부터 적용될 고등학교 졸업 기준의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교육 현장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워싱턴주 교육위원회(SBE)에 따르면, 주 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한 ‘퓨처레디(FutureReady)’ 개편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수학 교육의 강화와 기존의 경직된 졸업 경로(Pathways) 시스템의 폐지로 요약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1:01
인천→애틀랜타 델타항공, ‘폭발물 의심’ 신고에 시애틀 긴급 회항
인천→애틀랜타 델타항공, ‘폭발물 의심’ 신고에 시애틀 긴급 회항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던 국제선 여객기가 기내 ‘수상한 물체’ 신고로 시애틀에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DL188편은 20일 오전 기내에서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애틀로 항로를 변경했다. 해당 항공편은 당초 같은 날 오후 애틀랜타 도착 예정이었다. 항공사는 “승무원들이 예방적 차원에서 회항을 결정했다”며 안전을
10:56
미군, 인도양서 이란연계 유조선 나포…협상 목전 봉쇄범위 확대
미군, 인도양서 이란연계 유조선 나포…협상 목전 봉쇄범위 확대
이란산 원유 실은 무국적 제재선박…네이비실 투입해 유조선 승선 해상봉쇄 확대로 대이란 압박 강화…협상 개최에 영향 줄지 주목 인도태평양 구역에서 이란 연계선박 나포하는 미군 [미국 국방부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군이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인도태평양 사령부 책임 구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제재 대상 선박을 나포했다. 미국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07:04
미 이민당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
미 이민당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
27년 복무 미 육군 상사 아내, 이민국 사무소 방문했다가 체포돼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반원 (워싱턴DC AP=연합뉴스) 지난해 11월 17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촬영된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반원의 모습. 2026.4.21.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에서 복무 중인 호세 세라노(51) 상사는 그의 아내인 데이시
07:00
어도비 "AI, 창의·마케팅 변곡점…에이전트 준비태세 갖춰야"
어도비 "AI, 창의·마케팅 변곡점…에이전트 준비태세 갖춰야"
마케팅 에이전트 'CX 엔터프라이즈' 공개…글로벌 IT 기업과 대규모 'AI 동맹' 기조연설하는 어도비 CEO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연례 '어도비 서밋'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4.20 [어도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프트웨어(SW) 기업 어도비가 인공지능(AI)을 더욱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며 '에이전트 준비 태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07:00
트럼프 "이란과 추진중인 핵 합의, 오바마 때보다 훨씬 나을것"
트럼프 "이란과 추진중인 핵 합의, 오바마 때보다 훨씬 나을것"
WSJ "중재측, 이란 10년 핵농축 중단후 10년 저농축 허용하는 10+10案 검토" 트럼프, 대이란 해상봉쇄엔 "이란 하루 5억불 손해…합의때까지 해제안해" 합의없이 21일 휴전기한 만료시 "많은 폭탄이 쏟아질 것"…이란 압박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현재 미국이 추진 중인 이란과의 핵 합의가 2015년 버락
06:59
“미국 돌아갈 엄두 안 나”…미국인 해외 정착 늘고 ‘귀국 장벽’ 커져
“미국 돌아갈 엄두 안 나”…미국인 해외 정착 늘고 ‘귀국 장벽’ 커져
  미국인들이 생활비 절감을 위해 해외로 이동하는 ‘디지털 노마드’ 흐름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의 가파른 물가 상승과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귀국을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해외 거주 미국인은 약 55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팬데믹 이후 원격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조지아, 동남아시아, 멕시코 등 저물가 국가로 이주한 미국인들이 이른바 '지리적 차익거래(Geographic Arbitrage)'를
2026.04.20
“법원 석방 명령도 무시”…ICE 구금 논란에 미 사법부 ‘격앙’
“법원 석방 명령도 무시”…ICE 구금 논란에 미 사법부 ‘격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속에 연방 이민당국이 법원 석방 명령을 따르지 않고 구금자를 계속 억류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미 사법부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동부지방법원의 트로이 넌리 수석판사는 최근 석방 명령 이후에도 구금자를 계속 억류한 데 대해 법무부 변호사 조나단 유(Jonathan Yu)에게 벌금 250달러의 제재를 부과했다. 연방
2026.04.20
250여 곳 참여 '역대급' 규모…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내달 2일까지
250여 곳 참여 '역대급' 규모…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내달 2일까지
  서부 워싱턴 지역의 미식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축제,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Seattle Restaurant Week)'가 공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시애틀 도심은 물론 인근 지역 250여 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특별한 할인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 레스토랑 위크의 핵심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가격대다. 참여 업체들은 점심과 저녁
2026.04.20
“관세 돌려받는다” 비즈니스 환급 포털 오픈, 소비자 환불 가능성도 주목
“관세 돌려받는다” 비즈니스 환급 포털 오픈, 소비자 환불 가능성도 주목
  연방대법원의 위헌 판결로 무효가 된 이른바 '트럼프 관세'에 대해 미국 정부가 대대적인 환급 절차에 착수한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20일 오전 5시부터 온라인 포털을 통해 수입업체와 통관 대행업체의 환급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이 찬성 6, 반대 3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의 고유 권한인 과세권을 침해했다"며 관세 부과를
2026.04.20
굶주린 채 해변 떠밀려온 귀신고래…워싱턴주 '이상 폐사' 확산
굶주린 채 해변 떠밀려온 귀신고래…워싱턴주 '이상 폐사' 확산
  워싱턴주 해안에서 귀신고래(Gray Whale)가 잇따라 사체로 발견되면서 현지 해양 생물학계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해양 연구진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주 오션쇼어스(Ocean Shores) 인근 해변에서 몸길이 12.3m에 달하는 성체 수컷 귀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이번 발견으로 올해 워싱턴주에서 공식 집계된 귀신고래 폐사 사례는 총 12건으로 늘어났다. 이는 예년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특히
2026.04.20
트럼프, 이란선박 발포·나포로 최대압박…주초 협상-확전 기로
트럼프, 이란선박 발포·나포로 최대압박…주초 협상-확전 기로
21일 휴전종료 앞두고 이란에 핵포기 종용 강화…美·이란 서로 "휴전 위반" 트럼프, '이란 인프라 파괴' 재차 거론…20일 이슬라마바드 협상 열릴지 주목 '21일까지인 휴전 연장 가능성' 관측도…中, 우려 표명 "휴전 협정 준수해야"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트럼프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둔 1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2026.04.20
파키스탄, 美·이란 2차회담 성사위해 외교 '총력전'
파키스탄, 美·이란 2차회담 성사위해 외교 '총력전'
"'실세' 무니르, 트럼프에 '해상봉쇄가 협상 장애물'…트럼프 '고려'" 이란 "파키스탄이 유일한 중재국…협상계획 아직 없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에 도착한 이란 대표단을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왼쪽)이 안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이 2차 회담을 성사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2026.04.20
美루이지애나서 총격 참극…자녀 7명 등 어린이 8명 살해
美루이지애나서 총격 참극…자녀 7명 등 어린이 8명 살해
3∼11세 어린이 숨지고 여성 2명 부상…"가정 내 불화, 처형 방식으로 총격"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애도하는 사람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한 남성이 자녀 7명을 포함한 어린이 8명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슈리브포트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만 11세 이하 미성년자 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희생자는 3∼11세
2026.04.20
美, '트럼프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245조원 반환 절차 착수
美, '트럼프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245조원 반환 절차 착수
미국 신티내티 터미널에 선적된 수입상품 컨테이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미국 정부가 환급 절차에 착수했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날부터 약 1천660억 달러(약 245조 원)에 달하는 관세를 돌려주기 위한 온라인 환급 시스템을 가동했다. 수입업체와 통관업체들은 전용 포털을 통해 환급 신청을 할
2026.04.20
“불법체류자 은행 못 쓴다?” 미 ‘시민권 확인’ 추진 파장
“불법체류자 은행 못 쓴다?” 미 ‘시민권 확인’ 추진 파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은행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계좌 보유자에 대해서도 시민권 또는 체류 신분 정보를 확인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금융 시스템 내 외국인 신원 파악을
2026.04.17
“전과·파산 이력도 합격”…ICE 인력 2배 급채용 후폭풍
“전과·파산 이력도 합격”…ICE 인력 2배 급채용 후폭풍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규모 인력 확충 과정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일부 인력을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AP통신은 최근 ICE의 신규 채용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일부 직원들이 파산, 채무 문제, 과거 직무 관련 소송 등 이력을 가진 상태에서도 채용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16일 보도했다. ICE는 최근 약 1만2천명의 신규 요원 및 특별수사관을 채용해
2026.04.17
“역대 최대 기대” 시애틀 크루즈 시즌, 12억달러 경제효과 전망
“역대 최대 기대” 시애틀 크루즈 시즌, 12억달러 경제효과 전망
  시애틀 크루즈 시즌이 17일 개막해 사상 최대 규모의 관광 수요와 경제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시애틀항만청(Port of Seattle)에 따르면 올해 크루즈 시즌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총 330회의 선박 입항과 약 210만 명의 유료 승객이 예상된다. 이는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올해 시즌에는 MSC Cruises의 ‘MSC 포에시아’와 Virgin Voyages의 ‘브릴리언트 레이디’가
2026.04.17
코스트코 치킨 둘러싼 집단소송…안전성 논쟁 확산
코스트코 치킨 둘러싼 집단소송…안전성 논쟁 확산
  미국 대형 유통업체 Costco가 자사 인기 상품인 5달러 로티세리 치킨의 살모넬라 위험성을 둘러싼 집단소송과 관련해 “근거가 없다”며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코 측 변호인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서부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원고 측이 제기한 식품 안전 문제 주장에 대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이번 소송은
2026.04.17
기름값 급등하자 ‘연료 절도’ 기승…시애틀서 수차례 피해
기름값 급등하자 ‘연료 절도’ 기승…시애틀서 수차례 피해
  시애틀에서 차량 연료를 빼내는 절도 사건이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근 주민이 범행 장면을 목격하며 용의 차량까지 포착됐으나, 피해는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민들에 따르면 시애틀의 한 주택가에서 작업용 차량을 이용하는 부부가 수년간 최소 6차례 이상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가장 최근 사건은 낮 시간대 발생했으며,
2026.04.17
시애틀 워터프런트 대낮 습격…여성 러너 ‘간신히 탈출’
시애틀 워터프런트 대낮 습격…여성 러너 ‘간신히 탈출’
  시애틀 도심 해안 산책로에서 조깅 중이던 여성이 대낮에 낯선 남성으로부터 신체 접촉을 동반한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내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경찰과 당사자 증언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은 전날 오전 11시께 올림픽 조각공원(Olympic Sculpture Park) 인근 워터프런트 러닝 코스에서 달리던 중 한 남성에게 팔과 옷자락을 붙잡히며
2026.04.17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개방'에 "땡큐…對이란 해상봉쇄는 계속"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개방'에 "땡큐…對이란 해상봉쇄는 계속"
"이란과의 거래 100% 완료 전까지 이란에 한해 美해군 봉쇄 전면 유지" "대부분 사항이 이미 협상된 상태"…미-이란 협상 조기타결에 자신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곧바로 "감사하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2026.04.17
'아르테미스Ⅱ' 비행사 "지구 귀환, 고층 건물서 뛰어내린 기분"
'아르테미스Ⅱ' 비행사 "지구 귀환, 고층 건물서 뛰어내린 기분"
임무 성공 후 첫 기자회견…"여전히 공중에 떠다니는 듯, 중력에 놀라기도"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했던 4명의 우주비행사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의 우주비행사 4명이 지구에 돌아온 지 엿새 만에 그간의 여정에 대한 구체적인 소감을 내놨다. 영국 BBC 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은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2026.04.17
트럼프 "이란과 주말 협상가능성…합의시 내가 파키스탄 갈수도"
트럼프 "이란과 주말 협상가능성…합의시 내가 파키스탄 갈수도"
비축 농축 우라늄 대미 반출 등 거론하며 "이란과 합의 매우 근접" 주장 협상 기대 키우며 여론 진정·타결 압박 시도…"합의 안되면 공격 재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종전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2026.04.17
"수면 부족, 장내 미생물 교란…대장암 악화·항암 효과 저하"
"수면 부족, 장내 미생물 교란…대장암 악화·항암 효과 저하"
美 연구팀 "충분한 수면·건강한 식습관으로 장내 미생물 환경 유지해야" 수면 부족이 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 등 수조 개의 미생물 집합체인 장내 미생물총(gut microbiota)을 교란해 면역 체계를 변화시키고, 그 결과 대장암 진행이 촉진되며 항암 치료 효과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2026.04.17
중국, 자국민 시택공항 경유 자제 권고…학자 20명 입국 거부 논란
중국, 자국민 시택공항 경유 자제 권고…학자 20명 입국 거부 논란
  중국 정부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 이용을 자국민에게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미중 간 외교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0명의 중국인 학자가 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유효한 미국 비자를 소지한 채 미국을 방문하던 중 시택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외교부는 해당 학자들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로부터 “비합리적인 질문”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후 입국이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