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실업률, 지난 달 보다 소폭 하락
Author
KReporter
Date
2021-04-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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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워싱턴 주의 실업률이 전달(5.6%)보다 소폭 하락한 5.4%로 나타났다.
워싱턴 주는 또한 3월에 총 23,1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민간부문 고용은 1만8600명, 정부 고용은 4500명 늘었다.
레저와 접대, 정부 고용과 교육기관 등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제조업은 유일하게 200명의 실직자를 보고했다.
미국 전체 실업률은 2월 6.2%에서 3월 6%로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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