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시애틀 및 미국 내에서 가장 빨리 팔린 신차는?
마이크로칩 부족으로 신차 및 중고차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자동차 산업 또한 예측이 불가한 상황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iSeeCars의 6월 보고서에 따르면 100만 대 이상의 신차와 중고차를 분석한 결과 신차가 평균 41.7일 만에 판매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5월에 나타난 치수보다 일주일 더 걸린 것으로 보인다.
6월 한 달간 시애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신차는 주로 토요타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토요타 툰드라로 평균 8.2일을 기록했으며 2위는 도요타 하이랜드 하이브리드로 평균 8.8일 만에 판매되었다. 국내 랭킹에는 들지 못한 스바루 크로스스트렉은 평균 9.6일 만에 팔렸다고 한다. 4위는 토요타 타코마는 평균 10.2일만에 팔렸으며 5위는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로 평균 10.6일 만에 판매되었다.
iSeeCars는 이 보고서를 통해 시애틀에서 가장 빨리 팔린 신차 외에도 미국에서 가장 빨리 팔린 신차 상위 10위를 선정했다.
1. 토요타 RAV4 (평균 판매일: 9.5일, 평균 가격: $31,557)
2. 기아 텔룰라이드 (평균 판매일: 10.5 일, 평균 가격: $44,144)
3. 토요타 타코마 (평균 판매일: 10.6일, 평균 가격: $38,764)
4.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평균 판매일: 11.1일, 평균 가격: $99,950)
5.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평균 판매일: 11.1일, 평균 가격: $35,705)
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평균 판매일: 11.3일, 평균 가격: $102,197)
7. 토요타 4Runner (평균 판매일: 11.6일, 평균 가격: $46,902)
8. 토요타 RAV4 프라임 (평균 판매일: 12일, 평균 가격: $44,226)
9. 기아 카니발 (평균 판매일: 12.6일, 평균 가격: $41,976)
10. 렉서스 IS 350 (평균 판매일: 13일, 평균 가격: $4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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