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한 번 맞고 끝나 좋아했는데…불안에 떠는 1400만 美 얀센 접종자
작성일
2021-09-11 18:52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돌파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부스터샷 접종 결정이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얀센 백신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미국 내 얀센 백신 접종자 1400만 명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 사용을 승인했다. 이탈리아는 면역 취약층과 고령층 등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추가접종 사용을 허가했다. 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부스터샷 백신에는 얀센이 없다. 얀센 백신은 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거나 도입이 확정된 국가들에서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고 WP는 전했다. 오는 20일부터 전 국민 대상 추가 접종에 들어가는 미국도 우선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만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기사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