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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카운티 검찰청이 화요일 발표한 가장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킹카운티에서 작년에 발생한 총기 폭력의 급증은 2021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올해 9개월 동안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부상자는 이미 2020년 연말 총집계를 초과했다.

 

유색인종, 특히 젊은 흑인 남성은, 지난 몇 년 동안 보고된 바와 같이 총기 폭력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다.

 

검찰의 2021년 수치는 특히 7월, 8월, 9월에 총기 관련 살인 31건, 부상 총격 129건, 단순 총격 사건 456건이  발생해 피비린내 나는 여름이었음을 보여준다.

 

검찰의 총기난사 프로젝트(Shots Fired Project)의 3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킹카운티에서 총기 난사로 73명이 사망하고 283명이 부상했다. 2020년 전체에는 총기관련 살인이 69건, 비치명적인 총격이 268건 발생했으며, 이 2020년 수치는 지난 3년 평균보다 총 희생자가 36% 증가한 수치이다.

 

댄 새터버그(Dan Satterberg) 킹카운티 검사는 "2020년이 모든 종류의 기록을 세웠지만 2021년은 그 기록을 깨고 있다. 이 수치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고 코로나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적 불안정, 고립, 학교 폐쇄 및 기타 코로나와 관련된 것들이 총기 폭력 급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의 총기난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총격을 가한 사람들 중 85%가 남성, 32%가 18~24세, 81%가 유색 인종이었다.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흑인이 인구의 7%를 차지하는 킹 카운티에서는, 356명의 치명적 및 비치명적 총기 희생자 중 50%가 흑인이었다.

 

킹카운티 지역의 레벨 1 외상센터인 시애틀의 하버뷰 의료 센터(Harbourview Medical Center)에서도 의사가 치료하는 총상 환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Harbourview의 외상 담당 책임자인 Dr. Eileen Bulger는 1월과 8월 중순 사이에 355명의 총상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대부분이 킹카운티에서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20세에서 29세 사이의 총상 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했지만 10세 미만 환자 5명, 60세 이상 환자 19명의 총상도 치료했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5세 미만 환자 1명, 60세 이상 환자 9명을 치료했었다. 또한 그녀는, 일반적으로 살아서 병원에 도착한 환자의 약 10%가 나중에 사망했지만, 현재의 사망률은 약 13%이며 이는 부상의 심각성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한편, Jenny Durkan 시애틀 시장과 Dow Constantine 킹 카운티 집행관은, 새로운 카운티 시범 프로젝트인 지역 평화유지군(Regional Peacekeepers Collective)과 기타 총기 예방 전략을 위해 35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지만, 직원을 고용하고 훈련하고 이를 시행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지역 평화유지군은 총기 폭력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여겨지는 젊은이들과 교류하도록 설계되었다. Harbourview의 공무원이나 검찰청, 그리고 CHOOSE 180 및 Community Passageways와 같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조직의 봉사활동 담당자가 젊은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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