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smash-and-grab 도둑들 전국적으로 증가

작성일
2021-12-03 03:23

Smash-and-grab(진열장, 문, 창문 등을 깨고 침입해 빠르게 훔쳐 달아나는 범죄형태) 도둑들로 인해 사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대형 상점들과 부티크들이 전국에 걸쳐 벌어지는 이 심각한 범죄의 희생양이다. 이제 사업체들은 도둑 단속을 넘어 의회에 범죄 억제를 위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한 지역 사업체의 감시 영상에는, 업체 앞에 자신의 차를 들이받고 침입한 도둑이 찍혔다. 가게 주인 Gabe Findley는, "여기는 비상사태다.야생적이고 황량한 서부와 같다."며, 자신의 의류와 운동화 매장인 Street Vault에서 도둑들이 15,000달러 상당의 상품을 몇 초 만에 빼갔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스키 마스크를 쓴 10대들이 최근 홈디포를 급습해 망치, 쇠지렛대 등을 훔쳐갔다. 캘리포니아 월넛 크릭(Walnut Creek)의 영상에도 노드스트롬(Nordstrom) 매장에서 훔친 상품으로 차를 꽉 채운 도둑들이 찍혔다.


 


주로 주요 도시의 고급 매장과 대형 매장들이 Smash-and-grab 범죄에 당했지만, 도둑들이 대형 매장만을 공략하는 것은 아니다. 소매업체 리더협회(Retail Industry Leaders Association)의 Jason Brewer는, “ 대형 사업체와는 다르게, 도난으로 인한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소규모 업체들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Brewer는, 도둑들이 훔친 물건을 온라인으로 재판매하는 것을 단속하기 위해 더 강력한 법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 또한 그는 Amazon 및 Facebook Marketplace와 같은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보다 엄격한 검증을 하는"INFORM Consumers Act"를 통과시키기 위해 의회에 로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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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선호 강화…아시아 우량 회사채 스프레드도 상승 수출입은행, 시장 변동성에 엔화채 발행 연기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 [UPI=연합뉴스]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와 중동 긴장 고조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글로벌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1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블룸버그 지수 기준 2025년 5월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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