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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브라운 워싱턴 서부지구 검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애틀의 한 남성이 은행 내부자의 정부를 이용해 은행 계좌를 유출한 혐의로 금융사기와 가중처벌 신분도용으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케빈 앙투앙 존스(33)는 보잉 직원 신용조합의 내부자로부터 정보를 얻어 고객을 사칭하고 계좌의 데빗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존스가 고객들을 사칭하고 은행 계좌를 빼돌리기 위해 아버지를 포함한 사람들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약 20명의 고객이 피해를 입었으며 존스는 배상금으로 231,000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은행 내부자는 징역 24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존스의 아버지는 유죄를 인정해 연방정부의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 사건은 미 비밀경호국과 커클랜드 경찰이 수사했는데 사건기록에 따르면 존스는 지난 12년간 교도소를 들락날락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7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존스는 16세의 한 소녀를 회유해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소녀의 진술에 의하면 성매매로 25,000불을 벌기 전까지 소녀를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겠다 한 사실이 밝혀졌다. 존스는 같은 해 불법 총기 소지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1년 존스는 은행 강도 관련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2017년 석방되었을 때 불법 탄약을 소지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30개월동안 복역 후 풀려난 2019년에도 카지노에서 절도와 블랙잭 딜러를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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