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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체이스 뱅크가 중장비를 이용한 절도 시도로 인해 크게 파손되었다. / 사진 

 

 

린우드 경찰국은 한 용의자가 린우드의 체이스 뱅크 전면에 중장비인 ‘프론트 로더’를 이용해 들이받아 큰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은행은 얼더우드 몰 블루버드 4001번지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건물 구석에 로더를 최소 3차례 들이받아 벽면을 뜯어낸 뒤 주차장에 파편을 흩어놓는 과정에서 적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구멍을 낸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프론트 로더에서 빠져 나와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현장에 있던 은행의 현금인출기를 훔치려 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며 도난 당한 돈은 없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날씬한 체격에 검은 머리를 가진 5피트 9인치인 30대 남성이라고 설명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녹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9 팀은 용의자가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맨투맨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집중적인 수색에도 불구하고 행방이 묘연했으며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한편, 절도범들은 최근 몇 달 동안 서부 워싱턴에서 현금인출기를 절도를 하기 위해 트럭, 폭발물, 심지어 지게차까지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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