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올해 린우드, 벨뷰, 타코마 등 한인 밀집지역 대다수 불꽃놀이 ‘전면 금지’

작성일
2022-06-29 19:00

fireworks.jpg


(워싱턴 주 특정 지역에 적용되는 불꽃놀이 판매 및 허용 기간, 아래 나열된 도시들 제외 / 자료 폭스뉴스 화면 캡쳐)


 


 


6월 28일 화요일부터 워싱턴 주의 일부 지역에서 불꽃놀이 판매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도시들과 카운티에서 불꽃놀이 판매나 사용을 금지했다.


 


워싱턴에서 불꽃놀이로 인해 매년 부상과 화재사고가 일어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작년 불꽃놀이 관련 부상은 237건이었다. 이 중 가장 큰 부상이나 원인은 불꽃에 맞거나, 잡거나 던질 때 불이 붙고 불꽃에 데이는 등의 사고이다.


 


또한 불꽃놀이로 작년에만 36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총 130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


 


불꽃놀이 금지 구역에서 불꽃놀이를 행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다음은 불꽃놀이 금지 구역에 관한 정보이다.


 


불꽃놀이가 항시 불법인 구역


  • 시, 카운티 및 주립 공원 내
  • 천연자원부와 미 산림청이 관리하는 토지를 포함한 연방토지
  • 공공 재산, 공공 거리, 보도, 주차장 또는 학교 부지
  • 허가 받지 않은 개인사유지
  • 폭죽, 로켓, M-80s, 다이너마이트 및 직접 만든 불꽃놀이를 포함한 소유 및 방출

 


불꽃놀이 불법 지역


  • 킹 카운티

미통합 킹 카운티(스카이웨이, 화이트 센터, 스노퀄미 밸리, 그레이터 메이플 밸리, 이넘클로우 고원과 배숀 섬), 앨고나, 벨뷰, 바텔, 뷰리엔, 카네이션, 클라이드 힐, 코빙턴, 디모인스, 페드럴웨이, 이사콰, 켄모어, 켄트, 커클랜드, 레이크 포레스트 파크, 메이플 밸리, 메디나, 머서아일랜드, 뉴캐슬, 태평양, 레드몬드, 렌튼, 사마미쉬, 시택, 시애틀, 숄라인, 터퀼라, 우든빌


  • 피어스 카운티

크리스탈 마운틴, 퍼크레스트, 그린워터, JBLM, 러스틴, 스텔라쿰, 타코마


  • 스노호미시 카운티

알링턴, 브라이어, 에드먼즈, 에버렛, 골드바, 린우드, 메리즈빌, 밀크릭, 마운레이크 테라스, 머킬티오, 우드웨이, 남서부 미통합 스노호미시 카운티


  • 서스턴 카운티

레이시, 올림피아, 텀워터


  • 키셉 카운티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 왓콤 카운티

벨링햄


  • 메이슨 카운티

술탄


 


Copyright@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이민 단속 강화 후폭풍…워싱턴주 ‘구금 이의신청’ 사상 최대
이민 단속 강화 후폭풍…워싱턴주 ‘구금 이의신청’ 사상 최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이후 워싱턴주에서 구금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민자 소송이 급증하며 연방 법원이 심각한 과부하 상태에 직면했다. 현지 언론 분석에 따르면, 워싱턴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이민자 구금과 관련한 ‘헤이비어스 코퍼스(habeas corpus)’ 청원이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져 현재까지 400건
10:24
WA 갤런당 5달러대…고유가 시대 ‘절약 방법’ 총정리
WA 갤런당 5달러대…고유가 시대 ‘절약 방법’ 총정리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일 기준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8달러로, 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1달러 이상 상승했다.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10:23
달러 약세에도 ‘가성비’는 있다…2026년 주목할 저비용 여행지 10선
달러 약세에도 ‘가성비’는 있다…2026년 주목할 저비용 여행지 10선
  최근 달러 가치 하락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환율 이점이 유지되는 국가들이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행 전문 매체 콘데나스트 트래블러에 따르면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2025년 약 10% 하락한 데 이어 2026년 들어서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동일한 예산으로 누릴
10:22
공룡 치킨너겟서 ‘납 최대 5배’ 검출…미 당국 긴급 경고
공룡 치킨너겟서 ‘납 최대 5배’ 검출…미 당국 긴급 경고
  미국에서 시판된 공룡 모양 냉동 치킨너겟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납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해당 제품에 대해 리콜 대신 ‘공중보건 경고’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미 시중 유통은 종료됐으나 일부 제품이 가정 내 냉동고에 보관돼 있을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문제가 된 제품은 ‘그레이트 밸류 완전조리 공룡 모양 치킨가슴살
10:20
시애틀 I-90 진입로 전면 통제…대형 트럭 전복 사고
시애틀 I-90 진입로 전면 통제…대형 트럭 전복 사고
  2일 오전 시애틀에서 대형 화물트럭 전복 사고가 발생해 주요 고속도로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시애틀 4번가 사우스에서 동쪽 방향 I-90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에서 세미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의 트레일러는 전복된 상태로 인근 덤프트럭 적재함 위에 걸쳐진 채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10:14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코인으로 받을 계획"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위안화·코인으로 받을 계획"
블룸버그 "이란, 통행료 징수안 마련" "각국 5개 등급으로 분류…차별 적용" 200만배럴 적재시 통행료 30억원 추산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다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가
06:29
트럼프 "핵무력 바로옆 미군 있는데…韓, 우리에게 도움 안됐다"
트럼프 "핵무력 바로옆 미군 있는데…韓, 우리에게 도움 안됐다"
파병 요구 이후 주로 나토 성토…한국에 대한 불만 공개 토로 사실상 처음 주한미군 대북 방어 부각하며 韓 비협조 주장…무역·안보협상 '청구서' 우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하도록 하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바로
06:29
'美서 나면 미국민' 뒤집은 트럼프…대법 '직관'에도 승소불투명
'美서 나면 미국민' 뒤집은 트럼프…대법 '직관'에도 승소불투명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구두변론…트럼프, 美현직대통령 첫 방청 정부측, 부모 '정착' 초점 맞춰 헌법 14조 해석…'출산 관광' 부작용도 강조 대법관들 "당시 헌법엔 없던 개념" "정책목표와 헌법은 무관" "버려진 자녀는?" 대법원 앞 시위대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는 헌법상 권리인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이 다시 한번 미 연방대법원의
06:28
美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통신문제 있었으나 정상화"
美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통신문제 있었으나 정상화"
안정 궤도에 올라…한국의 우주 데이터 수집 위성 'K-라드큐브'도 실려 열흘간 달 한 바퀴 돌고 귀환 예정…트럼프 "미국, 우주에서도 지구에서도 승리" 발사되는 아르테미스Ⅱ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1일 오후 6시 35분(미
06:26
트럼프 "목표완수 임박…향후 2~3주 극도로 강하게 이란 타격"
트럼프 "목표완수 임박…향후 2~3주 극도로 강하게 이란 타격"
개전 33일차에 첫 생방송 대국민 연설…"이란과 논의 계속되고 있어" "합의 안되면 이란 발전소·석유시설 타격"…"석기시대 만들것" 위협도 "호르무즈 통해 에너지 도입하는 나라들이 용기 내 해협 지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전쟁 개전 33일차인 이날 백악관에서 행한
2026.04.01
오라클·메타, 시애틀서 잇단 대규모 해고…AI 투자 속 개발자 직격탄
오라클·메타, 시애틀서 잇단 대규모 해고…AI 투자 속 개발자 직격탄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어가면서, 시애틀 지역에서만 6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는 등 고용시장에 한파가 확산하고 있다. 오라클은 31일 시애틀 지역에서 직원 491명을 감원했다고 워싱턴주 당국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감원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비용 절감 압박 속에서 단행된 조치로 풀이된다.
2026.04.01
“아이 손잡고 가자”…시애틀 에그헌트 장소·시간 총정리
“아이 손잡고 가자”…시애틀 에그헌트 장소·시간 총정리
  부활절(Easter)을 앞두고 시애틀과 서부 워싱턴 전역에서 어린이를 위한 ‘에그헌트(달걀 찾기)’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무료 행사부터 체험형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애틀 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은 4일(토) 오전 10시부터 주요 커뮤니티센터에서 무료 에그헌트를 일제히 개최한다. 행사는 발라드 커뮤니티센터(Ballard Community Center), 그린레이크 커뮤니티센터(Green Lake Community Center), 퀸앤 커뮤니티센터(Queen
2026.04.01
공항서 무심코 ‘이 행동’ 했다간…TSA 집중 감시 대상?
공항서 무심코 ‘이 행동’ 했다간…TSA 집중 감시 대상?
  항공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공항 보안검색을 둘러싼 긴장감도 여전한 가운데,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주목하는 ‘의외의 행동’들이 승객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안 요원들은 수하물뿐 아니라 승객의 행동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관찰하며 위험 신호를 판별한다. 개별 행동만으로 제재를 받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러 신호가 겹칠 경우 추가 검색이나 탑승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04.01
미국인 10명 중 4명 “현금 저축 500달러 미만”…생활비 압박 심화
미국인 10명 중 4명 “현금 저축 500달러 미만”…생활비 압박 심화
  미국인 10명 중 4명은 현금 저축이 500달러 미만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금리 상승, 고용 불안이 겹치며 가계의 저축 여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정보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 산하 디포짓어카운츠가 지난 2월 13~17일 미국 성인 약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40%가 500달러 미만의 현금 저축을 보유하고 있다고
2026.04.01
트레이더조, 시애틀 노스게이트 출점…북부 상권 공략 본격화
트레이더조, 시애틀 노스게이트 출점…북부 상권 공략 본격화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가 시애틀 북부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트레이더조는 지난 27일 시애틀 노스게이트 웨이 401번지에 새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개장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규 매장이 들어설 노스게이트 일대는 대형 쇼핑시설인 놀스게이트 몰과 실내 아이스링크 시설인 시애틀 크라켄 커뮤니티 아이스플렉스가 위치한
2026.04.01
트럼프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 방금 美에 휴전 요청"
트럼프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 방금 美에 휴전 요청"
"호르무즈 해협 개방되면 고려…그때까지 이란 초토화" 행정명령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2026.04.01
"美국적 여기자, 이라크서 납치…친이란 민병대 소행 의심"
"美국적 여기자, 이라크서 납치…친이란 민병대 소행 의심"
美국무부 "납치 보도 인지…조속한 석방 위해 FBI와 협력 지속" 美, IRGC의 '美빅테크 공격' 예고에 사우디서 보안경보 발령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한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국적의 여성 기자가 이라크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이라크
2026.04.01
트럼프, 대법원서 출생시민권 구두 변론…美현직대통령 첫사례
트럼프, 대법원서 출생시민권 구두 변론…美현직대통령 첫사례
대법관들 앞에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당위성 주장 예정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하는 모양새 트럼프 출석 앞둔 미 대법원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에 출석, 자신의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구두변론에 나선다. 백악관은 출입기자단 일정 공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미
2026.04.01
MLB 시애틀, 20세 유격수에 1천400억원 베팅…데뷔 전 최고액
MLB 시애틀, 20세 유격수에 1천400억원 베팅…데뷔 전 최고액
시애틀과 계약한 콜트 에머슨(오른쪽) [AP=연합뉴스] 아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하지도 않은 유망주가 초대형 계약을 따냈다. MLB 시애틀 매리너스는 1일(한국시간) 특급 유망주 콜트 에머슨(20)과 계약기간 8년, 총액 9천500만달러(약 1천43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MLB에 데뷔하지 않은 선수와 체결한 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종전 기록은 2023년 12월 밀워키 브루어스와 외야수 잭슨 추리오가 맺은
2026.04.01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졌다”…20문항 중 12개 맞혀야 통과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졌다”…20문항 중 12개 맞혀야 통과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시험이 개편되며 난이도가 한층 높아졌다. 미 이민국(USCIS)은 개정된 시민권 시험(civics test)을 이번 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귀화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려는 정책 기조 속에서 이뤄졌다.     새 시험은 기존보다 문제 풀이 부담이 커졌다. 지원자는 무작위로 출제되는 20문항 중 12문항 이상을 맞혀야 합격할 수
2026.03.31
“세금 환급 11% 급증”…평균 3571달러, 350달러 더 받았다
“세금 환급 11% 급증”…평균 3571달러, 350달러 더 받았다
  미 국세청(IRS)은 2026년 세금 신고 시즌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약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IRS가 3월 20일까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균 환급액은 3천571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3천221달러)보다 350달러(10.9%)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환급 규모도 2천20억 달러를 넘어 지난해(1천790억 달러)보다 12.9% 증가했다. 환급 건수는 약 5천670만 건으로 전년 대비
2026.03.31
노년층 300만명 건강보험 ‘강제 해지’…민간 메디케어 균열 확산
노년층 300만명 건강보험 ‘강제 해지’…민간 메디케어 균열 확산
  미국에서 민간형 메디케어 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가입자 약 300만명이 보험을 강제로 잃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고령층 의료 안전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30일 의료계 및 연구기관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일부 지역에서 상품을 철수하면서, 수백만 명의 고령층이 대체 보험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이번 대규모 이탈은 최근 수년간 2% 미만에
2026.03.31
“금요일마다 주유 할인”…아마존 프라임 회원 혜택 확대
“금요일마다 주유 할인”…아마존 프라임 회원 혜택 확대
  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주유비 부담을 낮추는 봄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마존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Fuel-Up Friday’ 캠페인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20센트의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BP, Amoco를 비롯해 일부 Thorntons, ampm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은 매주 1회 주유 시 적용된다.
2026.03.31
서부 워싱턴, 봄 알러지 시즌 조기 시작…꽃가루 농도 상승↑
서부 워싱턴, 봄 알러지 시즌 조기 시작…꽃가루 농도 상승↑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봄철 알러지 시즌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되며 꽃가루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상 여건이 따뜻해지면서 나무와 식물이 일찍 활동을 시작한 영향으로, 재채기·콧물·눈 가려움 등 전형적인 알러지 증상을 호소하는 주민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수십 년간 계절 변화가 뚜렷해지며 알러지 시즌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연구에 따르면 1950년대
2026.03.31
美국방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란 합의 안하면 더 강하게 타격"
美국방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란 합의 안하면 더 강하게 타격"
"지상군 투입 할수도, 할 필요 없을수도"…B-52 통한 '벙커버스터' 공격 확인 "호르무즈 개방에 다른 나라도 나서야"…북중러 지원설에 "그들이 뭘 하는지 알아" 브리핑하는 헤그세스 장관과 케인 합참의장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2026.03.31
'경력 9개월에 연봉 6억'…美스타트업, AI인재 쟁탈전에 '현금다발'
'경력 9개월에 연봉 6억'…美스타트업, AI인재 쟁탈전에 '현금다발'
"스톡옵션은 옛말"…벤처투자 스타트업 엔지니어 연봉 4년만에 25%↑ AI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스타트업 업계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력 유치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기업들이 스톡옵션 대신 연봉 높이기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급여를 낮게 책정하는 대신 미래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주식을 제공해 이를 상쇄해온
2026.03.31
"곧 끝난다" 한달간 12번 반복한 트럼프…종전 메시지 오락가락
"곧 끝난다" 한달간 12번 반복한 트럼프…종전 메시지 오락가락
"이미 승리", "생산적 대화", "인프라 파괴"…美매체 "일관성 잃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개전 이후 수시로 "곧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한달이 넘도록 실제 상황과는 괴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까지 최소 12차례에
2026.03.31
AI 열풍은 어디에?…"미 증시 4년만에 최악의 분기 성적"
AI 열풍은 어디에?…"미 증시 4년만에 최악의 분기 성적"
전쟁발 에너지 악재에 발목 나스닥·다우지수 조정국면 연준 금리인하 기대도 후퇴 뉴욕 증시 현장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역대급 호황을 낙관했던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증시가 약 4년 만의 최악의 분기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라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쟁이 불러온 유가 폭등과 글로벌 불황 위기가 시장의 목을
2026.03.31
‘무죄 판결’에 들끓는 한인사회…“살인죄 적용하라” 태스크포스 출범
‘무죄 판결’에 들끓는 한인사회…“살인죄 적용하라” 태스크포스 출범
  워싱턴주에서 임신부와 태아가 함께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자, 한인 커뮤니티가 강하게 반발하며 법 개정 요구에 나섰다. 한인 사회 주요 단체장들은 지난 24일 늦은 밤 긴급 회동을 열고 ‘권이나·에블린 정의구현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TF는 태아에 대한 살인죄 적용 등 현행 법 개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2026.03.30
워싱턴주 떠나는 사람 급증…아이다호·텍사스 ‘집중 이동’
워싱턴주 떠나는 사람 급증…아이다호·텍사스 ‘집중 이동’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워싱턴주를 떠나는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자료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이전(2015~2019년) 연평균 약 19만8,400명이던 워싱턴주 전출 인구는 이후(2020~2024년) 약 23만3,100명으로 늘었다. 연간 약 3만4,700명, 비율로는 약 18% 증가한 수준이다.     연도별로 보면 증가 폭은 일정하지 않았다. 2021년에는 28만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