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경찰차 들이 받고 경찰에 총격가한 통제불능 10대 두 명, 강력범죄 혐의로 ‘기소’

작성일
2022-07-01 18:19

지난 주말 자신들을 추격하던 킹 카운티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하고 경찰차를 들이 받은 10대 청소년 2명이 강력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17세 소년과 15세 소년이 현재 총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6월 23일 목요일부터 10대들이 혼다 차량을 난폭하게 운전하고 뷰리엔과 시애틀 사이에서 최소 세 건의 총격사건에 연루되었다는 911신고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10대들의 범행 행각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무고한 희생자가 다리에 총을 맞기도 했다.


 


6월 25일 일요일, 뷰리엔에서 한 경찰이 혼다 차량을 발견해 세우려 했지만 달아났다. 경찰이 디모인까지 7마일을 추격하는 동안 이 두 청소년은 경찰관을 향해 최소 10발의 총격을 가했다.


 


또한 대쉬캠 영상에는 혼다 차량이 추격 도중 코너에 몰리자 경찰차를 들이받는 장면도 담겨 있다.


 


경찰은 두 청소년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일련번호가 없는 탄약과 총기를 회수했다.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한 17세 소년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불법 총기 소지 및 도로 위 총격으로 기소되었다. 킹 카운티 검찰 케이시 맥너트니는 “폭력의 정도가 매우 우려스러워 중죄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5세 소년은 7월 7일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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