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경찰차 들이 받고 경찰에 총격가한 통제불능 10대 두 명, 강력범죄 혐의로 ‘기소’

지난 주말 자신들을 추격하던 킹 카운티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하고 경찰차를 들이 받은 10대 청소년 2명이 강력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17세 소년과 15세 소년이 현재 총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6월 23일 목요일부터 10대들이 혼다 차량을 난폭하게 운전하고 뷰리엔과 시애틀 사이에서 최소 세 건의 총격사건에 연루되었다는 911신고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10대들의 범행 행각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무고한 희생자가 다리에 총을 맞기도 했다.


 


6월 25일 일요일, 뷰리엔에서 한 경찰이 혼다 차량을 발견해 세우려 했지만 달아났다. 경찰이 디모인까지 7마일을 추격하는 동안 이 두 청소년은 경찰관을 향해 최소 10발의 총격을 가했다.


 


또한 대쉬캠 영상에는 혼다 차량이 추격 도중 코너에 몰리자 경찰차를 들이받는 장면도 담겨 있다.


 


경찰은 두 청소년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일련번호가 없는 탄약과 총기를 회수했다.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한 17세 소년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불법 총기 소지 및 도로 위 총격으로 기소되었다. 킹 카운티 검찰 케이시 맥너트니는 “폭력의 정도가 매우 우려스러워 중죄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5세 소년은 7월 7일에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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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보안관·판사 이름까지 도용" 워싱턴주 ‘체포영장 사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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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에서 연방보안관(U.S. Marshals)이나 법원 관계자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미 연방보안관국 워싱턴 서부지구는 최근 사기범들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처럼 꾸민 이메일이나 전화를 보내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방 배심원 소환 불응, 소환장 위반 등 각종 법 위반을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주장하며, 벌금 명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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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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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규탄 시위…“미국의 불법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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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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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신임 시장, "공공장소 마약 사용 체포 중단 지시”...경찰 즉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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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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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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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 경제는 성장과 고용, 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탄탄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다. 이 같은 엇갈린 흐름은 2026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25년의 엇갈린 경제 지표는 여러 질문을 던진다. 성장세가 결국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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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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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택시장이 2026년을 맞아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의 균형이 다소 조정되며 거래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는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존 주택 거래량은 소폭 증가하며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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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미국 시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개입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축출됐지만, 미국 유권자의 시선은 여전히 국내 경제 문제에 고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4년 대선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베네수엘라 개입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물가 안정과 정부 지출 축소를 기대하면서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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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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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안면인식 앱 사용하는 ICE 관계자 (뉴욕 AP=연합뉴스) 2025년 7월 30일 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한 망명신청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AP Photo/Olga Fedorova) 2025.1.5.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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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 앞 연일 '관세 여론전'…"美, 관세 덕에 훨씬 더 강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적법성 여부를 가리는 연방 대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5일(현지시간)에도 관세로 인한 이익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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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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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금신고 이렇게 달라진다…팁·초과근무·자동차 대출이자 공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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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미국 납세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제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감세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공제 항목이 대폭 확대되면서, 요건을 충족할 경우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세법 개정은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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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험료 114% 폭등 전망…새해 수천만명 보험료 급등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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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건강보험제도인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ACA)’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2026년부터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년간 보험료 인상을 억제해 온 강화된 세액공제(보험료 보조금)가 2025년 말로 종료되면서, 수천만 명의 가입자가 직접적인 인상 압박에 놓이게 됐다. 보조금을 받아 ACA 보험에 가입한 미국인은 2천만 명이 넘는다. 보건의료 연구 비영리기관 카이저가족재단(KFF)이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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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새해를 앞두고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역시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4달러를 밑돌고 있다. 연료 가격 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갤런당 3달러 미만을 유지 중이다. 패트릭 디한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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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은 슈퍼문과 개기월식, 블루문과 미니문 등 다채로운 천문 현상이 이어지며 천문 관측가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정 시기에는 밝은 행성들의 정렬까지 더해져,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문 이벤트의 시작은 새해 초부터다. 올해 첫 슈퍼문은 1월 3일 밤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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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윌슨 시애틀 신임 시장 공식 취임…“도시의 주인은 시민”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신임 시장 공식 취임…“도시의 주인은 시민”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신임 시장 공식 취임…“도시의 주인은 시민”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신임 시장이 2일 공식 취임한다. 시애틀 시는 윌슨 시장의 취임식이 이날 오전 10시 시애틀 시청 1층 로비에서 공개 행사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윌슨 시장은 선서와 함께 취임 연설을 통해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취임식에는 지역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윌슨 시장의 이력과 가치관을 조명할 예정이다.
2026.01.02
2026.01.02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시애틀에서 새해 전야 행사 도중 산탄총과 권총을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애틀 경찰은 31일 오후 7시 20분께 시애틀 센터 내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인근 벤치에서 총기를 들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1세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산탄총을 부분적으로 은폐한 채 손잡이를 잡고
2026.01.02
2026.01.02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차량 내부에 있던 폭죽이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밸리 소방국(SFD)에 따르면 사고는 새해 첫날인 1일 0시 직후 골드바 지역 메이 크릭 로드(May Creek Road)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태양의 서커스 ‘ECHO’ 2026년 초 워싱턴주 상륙 워싱턴주에서 만나는 북유럽, ‘리틀
2026.01.02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