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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비 아일랜드의 해군 공국기지 수색구조대(SAR)가 목요일 캐스케이드 산맥에서 한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해군 수색구조대가 밝혔다.
수색구조대는 스튜어트 산 동쪽의 콜척 호수 근방에서 28세의 남성이 부상당했다는 쉘렌 카운티 보안관실의 신고를 받은 후 즉시 헬기를 타고 협력했다. 두 명의 대원이 약 50야드 높이에서 등산객에게 하강했으며 약 11분 후 부상당한 등산객과 대원들은 구조 헬기에 인양되었다.
남성은 이날 자정 직전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다.
한편, 윗비 아일랜드의 SAR은 올해에만 15번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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