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소개를 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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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우리 동네가 최고 - 자연과 문화의 장, 린우드를 소개합니다
자!
우리 동네, 린우드,를 소개합니다!
혹시 미국에서 한국에 정취를 느끼고 싶나요? 가끔 그리운 고향의 맛이 생각나시나요? 아니면 영어만 들리는 생활속, 우리의 정겨운 한국어가 그리울때가 없으신가요?
린우드로 오세요~
이곳에는 맛있는 한국 맛집들이 즐비하게 있고,
때에따라 한국에서도 HIT!를 친 한국 영화들을 상영해주며,
한국의 정, 한인 마트와 많은 한국 병원들 상가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이걸로는 부족하시다구요?
뛰어난 교통적 요충지. 시애틀과 벨뷰를 한번에 갈수 있는 I-5 and I-405 가 만나는곳
가까운 위치에 있는 미국의 초. 대기업. Boeing 회사.
북쪽으로 30분거리에 있는 아울렛!
그야말로 천하의 요충지가 아닌가 싶네요!
자연과 한국의 느낌이 묻어나오는 친절한 고장, 린우드를 소개합니다!
2019.01.21 19:44
2019.01.22 06:40
린우드 환경이나 교통이나 다 좋은데 한인들은 못먹고 못배운 사람들만 있는지 매너가 정말 엉망이며
미주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수준입니다. 웃음으로 인사해도 받을줄도 모르고 받는거는 거지근성으로 어떠케든 받아야하고
메너도 없고 돈 쓰는법도 모르고 소문내고 갑질하고 반말은 기본
2019.11.09 17:15
일본식당에서 제일 매너없는 사람들은
한국식당에서 온갖진상 피우는사람들은
테리야끼집에서 젤 관심없는 사람들은 한국인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상식을 갖춥시다
2020.06.28 18:50
린우드에서 식당하는 사장끼리 모이면 젤 욕하는게 한국손님입니다다거지같다고 왜 그럽니까
2020.08.25 10:47
린우드 한국분들 매너 정말 좋으시던데요. 엘레이에 비교하면 천사들 같으시던데...
린우드 한국시람들 평생처음 겪는 변덕스럽고 말많고 구두쇠고 지저분하고
살기가 어려운건지 너무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