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안 세컨드비치 (Second Beach)
북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라 푸쉬( La Push)마을 전 왼쪽에 위치한 해변 -이름이 세컨드비치인데요
세컨드란 이름이 무색할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개인적으로 캐논비치랑 느낌이 비슷하구요 멀리 오래곤까지 갈 필요없이
워싱톤에서도 같은느낌의 비치를 감상 할수있을거 같아 포스팅 올립니다.
가시는 방법/ 에드먼드-킹스톤 방향 페리를 타야합니다.(Edmonds-Kingston)
20분 정도의 배 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유람선타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배에서 내린신후 104 도로를 타고 101 서쪽 스쿠엠 (Sequiam) 방향으로
길을 잡으시면 됩니다.
포트 엔젤레스(Port Angeles)를 지나고 아름다운 호수 (Lake Crescent)를 지나
폭스(Forks)란 마을 가기전 서쪽 110 번 길을 따라 라푸쉬 마을 전 왼쪽에 위치함
왼쪽편에 작은 갈색 싸인에 세컨비치라고 써있으니 주차하시고 약간의 하이킹이 필요함.
주차비는 필요 없습니다.
가시면서 구경가능한곳 1. 스쿠엠 (sequiam) 워싱턴에서 가장 비가 적게 오는 곳으로도 뽑힌마을
봄에 라벤더 축제로도 유명한 마을입니다.
2. 포트 엔젤레스(Port Angeles) 에서 운전해서 올라가는 올림픽산안에 위치한
허리케인릿치(Hurricane Ridge ) 산아래를 발밑에 두는 풍광이
정말 좋은곳입니다.
P.S. 미국 사이트 참고하세요. http://www.wta.org/go-hiking/hikes/second-beach
Here are directions: Driving Directions:
From Port Angeles follow US 101 west for 55 miles to the junction with State Route 110 (signed "Mora-La Push"). (From Forks the junction is 2 miles north.) Continue west on SR 110. In 7.7 miles at Quillayute Prairie, SR 110 splits. Take the left fork (La Push Road), and drive 5.2 miles to the trailhead, located on the south side of the road (you'll pass the Third Beach/Hike 120 trailhead and the Quileute tribal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