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행지

그랜드 캐년 둘러보기

작성일
2017-05-10 01:26
조회
1433

Slide 1 of 7: No matter how many photos you've seen of the Grand Canyon, nothing compares to being perched, in person, on the rim of its everlasting views. From <a href="http://www.afar.com/places/hopi-point-grand-canyon-village">Hopi Point</a>, the play of late afternoon shadows bring the gorges into gorgeous relief. Plan to stay for sunset. Bring a blanket; even summer nights can be chilly, and winter evenings, when crowds are thinner, can feel glacial at 7,000 feet above sea level. As day disappears into the distance, absorb the vista and revel in the fact that you've slipped out of your quotidian existence and are here, on geologic time.


 


그랜드 캐년에서의 일몰 관람


그랜드 캐년을 담은 많은 사진들이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지만 실제로 캐년의 벼랑 끝에 서서 그 장관을 바라보는 것은 그 어떤 사진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Hopi Point 에서 해가 지는 광경은 아름답다 못해 온몸에 긴장이 풀려 느슨해 지는 느낌까지 들게 한다. 때문에 그랜드 캐년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해가 질때 까지 기다려 그 장관을 목격해야 한다. 여름철 이라고 해도 저녁에는 꽤 추워지니 이불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Slide 2 of 7: The Canyon’s hiking possibilities are almost as endless as its vistas. Leisurely—if dizzying—walks along the rim are scenic enough, but to truly appreciate the scale of the place, hike down into it. Leave the cool evergreens of the high plateau on your way to the warm canyon floor. Waterfalls, invisible from the top, reveal themselves, cascading miraculously from mossy rocks. The geological layers you’ll pass are millions of years old. From the South Rim, the <a href="http://www.afar.com/places/bright-angel-trail-grand-canyon-village">Bright Angel</a> and South Kaibab trails will take you all the way down to the Colorado River. They’re well-maintained, but steep. (Don’t underestimate what elevation and heat can do to you.) At the bottom you’re a vertical mile below the rim—in the earth, back in time, away from it all.


캐년 아래로의 하이킹


 


그랜드 캐년에서의 하이킹은 그야말로 끝이 없는 무한 절경의 끝판왕이다. 캐년 위에서 그 벼랑 끝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여길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캐년 아래로 내려와 보는 관경은 위에서 보는 것 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마어마한 캐년의 크기와 그 웅장한 절경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캐년 아래로 내려가 하이킹을 해봐야 알 수 있다.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폭포와 이끼가 가득한 바위들 수백만년이 된 자연의 위대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Slide 3 of 7: Millions of people from the ends of the Earth have put this place on their bucket list, so it might seem impossible to find solitude on the South Rim. But if you're willing to brave the cold some time between late fall and early spring, you just might find a quiet ledge from which to watch daybreak. Make sure to arrive early: Colors begin animating the sky well before the clock-time for sunrise. Almost anywhere with “Point” in its name—<a href="http://www.afar.com/places/mather-point-grand-canyon-village">Mather</a>, <a href="http://www.afar.com/places/mohave-point-grand-canyon-village">Mohave</a>, <a href="http://www.afar.com/places/hopi-point-grand-canyon-village">Hopi</a>—will be a good spot from which to watch the show. And once the sun's rays begin pouring into the canyon, direct your gaze north and west to see the naked geology come alive with light, shadows dancing for a vertical mile below you.


남쪽 절벽의 고독함


 


그랜드 캐년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가 되어 가는 곳마다 많은 인파가 몰리기 쉽상이다. 하지만 늦은 가을이나 봄 초,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다 싶을 때 이곳을 찾는다면 인파를 피해 고요함 속에서 캐년을 즐길 수 있다.MatherMohaveHopi—포인트 들이 일몰을 관람하기에 좋은 장소다.


 


Slide 4 of 7: With 277 miles of the Colorado River running through it, the heart of the Grand Canyon is a paradise for adventurous—and experienced—water enthusiasts. The river drops through a series of over 160 rapids on its way through the canyon. Most rafters join group trips organized by commercial outfitters who organize the logistics. Rafts, dories, and kayaks are available, but plan well in advance: Spots are often reserved a year ahead of time. This is pristine wilderness, so everything is pack-in-pack-out. You can run the river spring through fall, but June, July, and August are the peak months.


콜로라도 리버에서 카약, 레프팅


 


콜로라도 강이 277 마일이나 지나가는 그랜드 캐년은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다. 특히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강추다. 이곳에서는 래프팅과 도리(소형 어선),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 수상 스포츠는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다.


 


 


ⓒ Copyright kseattle.com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취향따라 골라보는 시애틀 박물관 리스트 7
취향따라 골라보는 시애틀 박물관 리스트 7
🏛️ 시애틀 박물관,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이라면?시애틀에는 규모도 크고 개성도 강한 박물관이 많아서막상 가려면 선택이 쉽지 않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예술·과학·역사·대중문화까지취향별로 골라볼 수 있는👉 시애틀 대표 박물관 7곳 한눈 정리🎨 조용히 감상하기 좋은 미술관부터✈️ 항공·우주 덕후 필수 코스,🎸 팝컬처·SF·음악까지 즐기는 공간,🦖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자연사 박물관,🏙️ 시애틀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역사관까지데이트,
2026.04.03 15
“벚꽃부터 고래까지”…2026 시애틀 봄, 꼭 해봐야 할 7가지
“벚꽃부터 고래까지”…2026 시애틀 봄, 꼭 해봐야 할 7가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봄철을 맞아 벚꽃과 꽃 축제, 야외활동 등 계절 특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와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짧은 햇살의 계절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봄맞이 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음은 2026년 시애틀 지역에서 추천되는 주요 봄철 버킷리스트다.     우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명소로는 워싱턴대
2026.03.18 543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 없어도 해외여행 가능” 미 시민권자 입국 가능한 인기 여행지6곳
  여권이 없더라도 미 시민권자가 여행할 수 있는 목적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항공 이용 시에는 연방 기준 신분증인 리얼 ID(Real ID) 또는 정부 발급 신분증이 필요하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여권 발급 비용은 여권책 기준 130달러에 접수 수수료 35달러가 추가된다. 일반 발급은 통상 4~6주가 걸리며, 60달러를 추가로 내는
2026.03.16 646
“UW만 가지 마세요” 시애틀·벨뷰 벚꽃 산책 명소 총정리
“UW만 가지 마세요” 시애틀·벨뷰 벚꽃 산책 명소 총정리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 벚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봄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도심 공원과 산책로로 향하고 있다.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보통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약 2~3주 동안 벚꽃이 절정을 이룬다. 벚나무는 이 지역 토종 식물은 아니지만 일본 대표단 방문을 기념해 ‘우정의 상징’으로 심어진 이후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풍경으로 자리
2026.03.10 979
1만7천년 전 매머드 유적 한정 공개…트라이시티 봄·초여름 투어 시작
1만7천년 전 매머드 유적 한정 공개…트라이시티 봄·초여름 투어 시작
  워싱턴주 트라이시티 인근에서 진행 중인 빙하기 매머드 발굴 현장이 일반에 공개된다. 주인공은 ‘맥본스 코요테 캐니언 매머드 사이트(McBones Coyote Canyon Mammoth Site)’로, 1만7천년 전 홍수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매머드의 뼈가 발굴되고 있다. 비영리 발굴 기관은 봄과 초여름 투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어는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금·토·일요일 중 총
2026.03.03 290
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
마운트 스포캔 스노슈 트레킹 명소...겨울 숲에 그려진 ‘크리스마스 트리’
  워싱턴주 스포캔 인근의 마운트 스포캔(Mount Spokane)에는 겨울이면 눈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려진다. 실제 나무가 아니라, 하이킹과 스노슈 트레킹으로 완성되는 길의 형태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트리 루프(Christmas Tree Loop)’로 불리는 이 코스는 마운트 스포캔 주립공원 내 트레일 110과 140을 잇는 약 5.5마일(약 8.9㎞)의 순환 코스다. GPS 기록 앱 스트라바(Strava)에 남긴 이동
2026.01.06 416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2026년부터 ‘미국인만 무료’...미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 공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무료 입장일 일정을 공개했다. 다만 새 제도에 따라 무료 입장은 미국 시민권자와 거주자에게만 허용되며, 외국인 방문객은 기존과 같이 입장료를 부담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무료 입장이 가능한 날은 총 9일이다. 해당 날짜에는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 거주자에 한해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면제된다.   2026 새해전야 카운트다운!
2025.12.26 1563
뻔한 관광객 코스는 잊어라…시애틀 현지인이 추천하는 ‘덜 알려진’ 명소들
뻔한 관광객 코스는 잊어라…시애틀 현지인이 추천하는 ‘덜 알려진’ 명소들
  연말연시를 맞아 지인을 맞이한 시애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관광객 코스’를 벗어난 색다른 나들이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나 스페이스 니들처럼 이미 여러 차례 찾은 명소 대신,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는 이른바 ‘비(非)관광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 비치에 위치한
2025.12.22 1003
조용한 숲, 설경 속 하룻밤...겨울철에도 매력적인 워싱턴주 캠핑 명소 9
조용한 숲, 설경 속 하룻밤...겨울철에도 매력적인 워싱턴주 캠핑 명소 9
워싱턴주는 겨울철이 되면 숲과 해안, 산악 전역이 한층 차분한 색채로 가라앉으며 사계절 가운데 가장 ‘자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여름 성수기와 달리 인파가 크게 줄어들어 고요한 환경 속에서 캠핑 본연의 분위기를 느끼기 쉽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한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해 사계절 캠핑이 가능하다. 반면 산악과 내륙 지역은 눈 덮인 능선과
2025.12.18 820
시애틀 근교에서 북유럽 여행 기분 내기!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겨울여행
시애틀 근교에서 북유럽 여행 기분 내기!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겨울여행
  워싱턴주 킹카운티 북서쪽 키트샙 반도에 자리한 소도시 폴스보(Poulsbo)는 겨울이면 한층 더 매력을 발산하는 여행지로 꼽힌다. 리버티 베이를 따라 형성된 이 도시는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와 킹스턴 페리를 잇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리틀 노르웨이’ 또는 ‘바이킹의 도시’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짙은 노르딕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폴스보의
2025.12.17 924
WA 크리스마스 특별열차 ‘폴라 익스프레스 2025’ 운행 시작
WA 크리스마스 특별열차 ‘폴라 익스프레스 2025’ 운행 시작
  워싱턴주의 유서 깊은 철도 관광명소 Chehalis–Centralia railroad(체할리스·센트랄리아 철도)이 2025년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동화열차 이벤트인 THE POLAR EXPRESS™ Train 2025를 마련했다. 일반 관광 열차 운행과는 달리,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동화와 영화로 익히 알려진 ‘폴라 익스프레스’ (The Polar Express)의 세계를 실제 열차 체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5.11.20 658
“어디까지 가봤니? 워싱턴주서 꼭 가봐야 할 주립공원 20곳
“어디까지 가봤니? 워싱턴주서 꼭 가봐야 할 주립공원 20곳
  태평양 북서부의 대표적 자연 명소로 꼽히는 워싱턴주에는 총 120여 개의 주립공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공원은 1913년 주정부가 ‘워싱턴 주립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위원회(Washington State Parks and Recreation Commission)’를 설립한 이후 100년 넘게 보존·관리돼 왔다. 현재 전체 면적은 12만 에이커(약 486㎢)에 달하며, 바다와 산, 강과 사막, 섬과 동굴 등 거의 모든
2025.11.18 1182
한때 ‘신의 선물’로 불렸던 WA 호수, 지금은 잊힌 유령마을의 상징으로
한때 ‘신의 선물’로 불렸던 WA 호수, 지금은 잊힌 유령마을의 상징으로
    워싱턴주 중부 그랜트카운티의 건조한 평원 한가운데 자리한 ‘솝레이크(Soap Lake)’는 이름부터 이색적이다. ‘비누 호수’라는 뜻을 지닌 이 이름은 단순한 별명이 아니라, 실제로 미끄럽고 유분감 있는 물의 촉감과 수면 위로 이는 하얀 거품에서 비롯됐다. 겉보기엔 평범한 염호처럼 보이지만, 이 호수는 과학과 신비, 자연과 전설이 교차하는 독특한 존재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2025.11.14 1503
시애틀에서 경험하는 북유럽식 사우나…주목할 만한 6곳
시애틀에서 경험하는 북유럽식 사우나…주목할 만한 6곳
겨울철 찬 공기를 뚫고 뜨거운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차가운 호수나 바다로 뛰어드는 ‘핫앤콜드(Hot & Cold)’ 문화가 시애틀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 북유럽 전통에서 시작된 사우나는 이제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로 자리 잡으며, 레이크 유니언과 워싱턴 호수, 서시애틀 해변 등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사우나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국립 노르딕박물관이 시애틀
2025.11.11 927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워싱턴주의 버킷리스트 10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워싱턴주의 버킷리스트 10
  새벽 안개가 걷히면 푸른 산맥 위로 빙하가 반짝이고, 해질 무렵이면 태평양 바람이 붉은 노을 속으로 스며든다. 미국 북서부에 자리한 워싱턴주는 눈부신 자연과 거친 야생이 공존하는 땅으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단순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담기 어렵다.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협곡 속 급류를 타며, 하늘 위 케이블카를
2025.11.07 1741
"어둠이 가장 빛나는 계절" 시애틀 겨울밤 뒤덮은 ‘빛의 축제’ 개막 행진
"어둠이 가장 빛나는 계절" 시애틀 겨울밤 뒤덮은 ‘빛의 축제’ 개막 행진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빛의 축제’가 시애틀과 인근 지역 곳곳에서 막을 올린다. 낮 시간이 짧고 흐린 날이 많은 북서부 특유의 겨울 풍경 속에서도, 곳곳에서 열리는 라이트 전시와 야외 조명 축제들은 도심과 자연을 따뜻한 빛으로 물들이며 계절의 낭만을 더한다. 일부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물가 상승으로 지갑이 얇아진 요즘 큰 인기를
2025.11.05 776
워싱턴주 ‘그림 같은 비밀의 숲’…1만 년 된 ‘에메랄드빛 이끼 늪지’ 공개
워싱턴주 ‘그림 같은 비밀의 숲’…1만 년 된 ‘에메랄드빛 이끼 늪지’ 공개
  워싱턴주 렌톤 인근에 위치한 ‘섀도 레이크 자연보호구역(Shadow Lake Nature Preserve)’이 최근 공개되며, 희귀한 이탄늪(peat bog)의 신비로운 풍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워싱턴주에서 유일하게 보호되고 있는 스파그넘-헴록 이탄늪(sphagnum-hemlock peat bog) 으로, 약 8천~1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로 옆 작은 표지판 하나만이 이곳의 존재를 알리고 있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2025.10.27 854
워싱턴주 가을, 황금빛 ‘라치’ 절정…가족 나들이 명소 5곳 추천
워싱턴주 가을, 황금빛 ‘라치’ 절정…가족 나들이 명소 5곳 추천
  워싱턴주에 가을이 깊어지면 산자락이 황금빛으로 물든다. 주인공은 바로 ‘라치(Larch)’라 불리는 독특한 나무다. 매년 9월 말부터 10월 사이 단 2~3주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황금빛으로 변하는 이 나무를 보기 위해 미국 북서부 전역의 등산객과 가족 여행객들이 시애틀 일대 산악지대로 몰려든다. 라치는 겉모습은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을이 되면 잎이 노랗게 변해 모두
2025.10.21 1161
“밤마다 발소리가…” 시애틀 호텔 앤드라, ‘미스터리 호텔’ 명단 올랐다
“밤마다 발소리가…” 시애틀 호텔 앤드라, ‘미스터리 호텔’ 명단 올랐다
  시애틀 도심의 부티크 호텔 ‘호텔 앤드라(Hotel Ändra Seattle MGallery Collection)’가 미국 내 ‘가장 유령이 많은 호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국립역사보존신탁(National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은 최근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으스스한 25개 역사적 호텔(Top 25 Historic Hotels of America Most Haunted Hotels)’ 명단을 발표하며 호텔 앤드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2025.10.09 755
"가을 낭만 물씬" 시애틀 주변 인기 '펌프킨 패치' 13곳 안내
"가을 낭만 물씬" 시애틀 주변 인기 '펌프킨 패치' 13곳 안내
  가을철을 대표하는 가족 나들이 명소인 호박 농장(pumpkin patch)과 콘 미로(corn maze)가 시애틀 일대에서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지역 농장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 호박밭을 개방하며 본격적인 가을 축제 시즌을 알렸다. 올해 시애틀 인근에는 노스 사운드(North Sound), 이스트사이드(Eastside), 사우스 사운드(South Sound) 지역에서 각각 특색 있는 농장들이 운영에 들어가 가족
2025.10.0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