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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의 밀당남녀는 선우회원게시판(http://www,couple.net)에 올라온 고민이나 궁금증에 대해 회원들이
댓글을 달아놓은 사례를 정리한 것입니다.
 

8살 연하여성에게 프러포즈하는 게 너무한가요?

8살 어린 직장 후배에게 마음이 있습니다.

함께 일한지는 1년 정도 되는데, 자꾸 눈에 밟히고 신경이 쓰이네요.
그 친구를 좋아하는데, 고백을 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후배는 스물여섯, 저는 서른 넷이네요.
파릇파릇한  후배에 비해서 전 많이 삭았다고 할까, 그런 기분이 들어요.

결정적으로 그 후배가 자기 친구가 6살 많은 남성을 소개받고 열받아 했다는 얘기를 하는데,
자신감이 확 줄어들더군요.
단지 후배의 친구 얘긴지, 후배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건지,
6살도 많다면 난 아예 명함도 못내밀겠구나, 맥빠지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8살 차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지, 고백하면 가능성이 있을지, 답답한 마음에 의견 여쭙니다.

 

 

♥ 저는 다섯살 위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언젠가 10살 많은 남자 소개받은 적 있는데,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대화도 안통하고 남자로 안느껴지더라고요
♥ 30대 초반 여성인데요. 나이차이보다는 지금 몇살인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여자건 남자건 30대 후반 넘어가면 얼굴에 확실히 표가 나요.
그 전이면 나이차이가 다소 나더라도 관리 잘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생각의 차이죠. 직장동료 여성한테 10살 많은 원빈이랑 1살 많은 옥동자랑
어느쪽이 낫냐고 했더니 1살 많은 옥동자래요.
그런가하면 동갑이랑 연애하다가 질려서 10살 많은 남자랑 만나는
여자도 봤고요. 후배분 생각이 어떤지 모르니까 용기내어 고백해보는 거
강력히 추천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 남녀 평균수명이 남자는 77.6세이고, 여자는 84.4세라고 들었어요.
보통 4살 차이면 궁합도 안본다는 것도 예전에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수명이 4살 많아서
그런 거리는 말도 있고요. 그렇게 따지면 남녀 나이 8살 차이도 말이 안될 건 없다고 봐요.
 
 

 

<매니저의 한마디>


100명과 연애를 했더라도 그 한명, 한명과 시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죠. 그 100명 중에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늘 새로운 시작인 겁니다.
남녀관계는 '이런 사람은 이렇더라.'는 속설이나 공식 같은 게 적용되지 않아요.
그 사람에 대해 100% 고민해서 얻은 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8살 차이, 나이 들었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원숙함이나 안정감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남에게서 답을 찾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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