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5-케이시애틀-배너 (2).png

통계

http://blog.naver.com/sunoo1111/221134557476

 

 
 

[통계로보는 해석남녀]

데이트비용 아끼면 딱지 맞는다


32세의 직장인 K모씨는 얼마 전 아주 신선한 경험을 했다.
소개팅에 나간 그는 약속장소에 좀 일찍 나갔는데, 상대 여성이 먼저 나와 있더라는 것이다. 누구를 만나건 항상 약속시간 5분전에 나온다는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그는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만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뭘 안다고, 그의 결정이 성급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그가 옳았다는 것을 안다. 그녀처럼 약속에 일찍 나오는 여성들은 대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이다. 

남성들이 미모의 그녀를 기피하는 이유는?
이성을 만날 때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보다는 고정관념이나 틀에 의해 상대를 재단하곤 한다. 여자가 먼저 프러포즈하면 가볍게 보인다느니, 남자가 여자를 에스코트해야 한다느니, 이런 데 익숙하다 보니 상대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혹은 잘 보이려고 마음에도 없는 말과 행동을 할 때도 있다.

출중한 외모의 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자기 외모만 믿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 듯 했다. 데이트할 때는 당연히 남자가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튕기는 것은 기본..그녀 미모에 혹 했다가 결국 질려서 돌아서는 남자가 하나 둘이 아니었다.
그녀가 미모에도 불구하고, 솔로로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녀는 남자들이 기피하는 데이트 상대였던 것이다.

29_남성들이-기피하는-데이트상대.jpg

 


데이트비용 아끼면 딱지 맞는다 
㈜선우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선호 또는 기피하는 데이트 상대를 조사했더니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남성들이 기피하는 데이트상대는 성격에서 잘난 척하는(1위)-이기적인(2위)-의존적인(3위), 스타일면에서 데이트비용을 부담하지 않는(1위)-수다스러운(2위)-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3위) 여성들로 나타났다. 그러니까 그녀는 남성들이 싫어하는 요소들을 골고루 갖고 있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기피하는 데이트상대는 누구일까?
잘난 척하는(1위)-이기적인(2위), 조용한(3위) 성격, 그리고 스타일에서는 데이트비용을 아끼는(1위)-지나친 스킨쉽(2위)-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3위) 남성이었다.
이 조사결과는 무엇을 말하는가? 여자라서, 혹은 남자라서, 이런 이유로 상대를 대한다면 딱지를 맞는다는 것이다. 예전엔 다소곳한 여자, 과묵한 남자가 인기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오히려 기피하는 데이트상대가 되었다. 또한 내숭떠는 여자, 지루한 남자도 인기가 없다. 

30_여성들이-기피하는-데이트상대.jpg

 


진짜 킹카, 퀸카를 만나려면?

눈길을 끄는 것은 남성은 데이트비용을 분담하는 여성을 좋아하고, 여성은 데이트계획을 잘 세우는 남성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즐겁게 데이트를 즐기고, 서로 부담이 안되는 선을 지키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대화가 통한다면 좋은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
주말 동안 두 명의 남성을 만난 여성이 있었다. 직장, 외모, 체형, 성격 등이 괜찮은 남성은 선약이 있다며 1시간도 안되어 나가버렸고, 다음에 만난 키도 작고, 학력도 평범한 남성은 그녀를 재미있게 해주려고 진심으로 노력했다.

그녀는 두 남자 모두에게 애프터를 받았지만, 그녀는 평범남을 택했다. 외모지상주의를 버리고. 
뭍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킹카, 퀸카는 만나봤자 소용없다.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가졌는지, 나를 배려하는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유머감각이 있는지, 그런 내면을 가진 자신만의 킹카, 퀸카를 만나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약속 시간 5분전에 나오는 여성이 있다면 꼭 잡아라.

 

 

♥선우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sunoo1111

♥커플닷넷
http://www.couple.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oo111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oo.weddingTV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656 [이웅진의 만남과결혼]1000만달러짜리 복권을 외면하는 한국 남성 file 2017.11.15 SUNOO 45
655 [결혼문화연구소]결혼하기 전 진짜 중요한 궁합은 '종교' file 2017.11.13 SUNOO 50
654 [결혼방정식]축의금!그 시절에는 5천원, 많으면2만원! 지금은 5만원도 적은액수! file 2017.11.09 SUNOO 44
» [결혼문화연구소]데이트비용 아끼면 딱지 맞는다 file 2017.11.07 SUNOO 76
652 [결혼방정식] 깨진 남고여저 공식! file 2017.11.02 SUNOO 86
651 [이웅진의 만남과결혼]결혼 포기 선언한 장애 남성에 미안할 따름이다 [1] file 2017.11.01 SUNOO 55
650 [결혼문화연구소]현재의 결혼상대와 처음 만나 결혼식을 올리기까지 얼마 정도의 기간이 소요 되었을까? file 2017.10.30 SUNOO 72
649 [결혼방정식]독신주의 변천사?그 시절에는 어쩌다가 혼기를 놓쳐서!지금은 어쩔 수 없이 자발적 독신으로! file 2017.10.26 SUNOO 49
648 [이웅진의 만남과 결혼] 배우자조건의 甲 이공계 전성시대가 왔다. file 2017.10.24 SUNOO 82
647 [결혼문화연구소]미혼남녀가 원하는 배우자의 가치관 file 2017.10.24 SUNOO 48
646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미국생활 22년, 결국 불법체류자로 사는 남성을 만나고 보니.. 2017.10.19 SUNOO 138
645 [선우스토리 26] 결혼정보회사의 두뇌,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설립 file 2017.10.18 SUNOO 49
644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한국과 미국의 배우자 선택문화의 차이 2017.10.18 SUNOO 67
643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왜 한국 부모들은 자녀의 결혼에 관심을 갖는가 file 2017.10.18 SUNOO 47
642 [이웅진의 만남과 결혼 ]대학 때 킹카였던 남자, 여자 500명 소개받고도…(2) file 2017.10.18 SUNOO 43
641 [결혼문화연구소]6개월 이상 교제하고도 결혼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 file 2017.10.17 SUNOO 65
640 [이성미의 밀당남녀] 작은 키, 비만형 그 남자가 인기남이 된 비결은? file 2017.10.16 SUNOO 61
639 [결혼방정식] 남녀의 데이트 방식? 그 시절에는 다방에서 만나 경양식집으로! 지금은 파스타집에서 만나 와인 한잔! file 2017.10.12 SUNOO 58
638 [선우스토리25] 회원관리시스템 헤라(HERA)의 탄생 file 2017.10.12 SUNOO 39
637 [이웅진의 만남과 결혼] 대학 때 킹카였던 남자, 여자 500명 소개받고도…(1) [1] file 2017.10.11 SUNOO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