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칼럼

[글로벌 한국계 사랑이야기] 신뢰할 수 있는 79년생 시카고 거주 여성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작성자
SUNOO
작성일
2018-02-11 05:39
조회
221

15-공개구혼.jpg


 


 


 


행운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의 기회가 있습니다.

3만명 결혼시킨 이웅진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정말 신뢰할만한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미국의 한국계 싱글남녀 중 여성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아

특히 마음이 더 쓰입니다.


79년생으로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좋은 직장에 스카웃되어 시카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68cm, 미모에 세련된 스타일, 순수하고 성격도 원만합니다.

내면과 외연을 다 갖춘 여성입니다.


학문과 일에 있어서 성공했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이런 여성이

한국계 남성을 만나야 한다는 부모님 뜻을 따르려고

좋은 인연을 찾으며 지금까지 기다려왔습니다.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서 여성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일흔이 넘었는데도 세련된 모습에서 젊은 날 미인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도 한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신 분들로

아버지는 연세대, 어머니는 이화여대를 졸업하셨습니다.

뭐 하나 부러울 거 없는 분들이 딸의 결혼을 걱정하며

답답하고, 속상하다고 했습니다.


시카도는 미국 내에서도 한국계가 적은 편이어서

만남의 기회가 적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결혼을 위해서는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미국에서 그렇게나 노력해서 자리를 잡았는데,

결혼을 위해 자기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내려놓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카고에 살고 있는 남성, 또는 시카고로 이주할 의사가 있는

남성과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여성을 만나는 남성은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입니다.

이런 여성을 소개하게 되는 것은 우리로서는 보람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훌륭하고 뛰어난 사람이

주변 상황으로 인해 결혼을 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자녀가 한국계를 만나기를 바라는 부모의 소망,

그로 인해 오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는 자녀 세대의 어려운 현실은

중매를 하는 입장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대목입니다.

앞으로도 미국에서 제가 할 일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여성과 만나고 싶은 남성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만남신청
02.553.4242, cs@couple.net
www.couple.net





















Open marriage proposal
A dependable Chicago woman born in 1979 wants a special bridegroom


There is a once in a life time chance for Chicago men to get a godsend bride. 
As The CEO of the Sunoo, Inc. which made 30,000 couples marry,

I, WoongJin Lee, publicly announce the marriage proposal for a really good woman.

This woman may represent the ethnic Korean women in the States,
and I think this woman is a real gemstone.
She got her Ph.D. from a renowned university in the States,
and got a career job in Chicago.

She is 168 cm tall, a real beauty with refined attitude,
and has a good personality.
She has extrovert softness and introvert strength.
She has been successful in scholarly attainment and career,
and flawless in personality.

She wants to honor her parents’ wishes, and thus waited so far.
I met her mother in Apkujeongdong, Kangnam-ku, Seoul.
Her mother was more than 70 years old,
and by her figure I could conclude that she was a beauty in her youth. T

he woman’s parents were also graduates of renowned universities in Korea;
her father was from Yonsei University and her mother was from Ehwa University. T

hey were nothing in short but were anxious to have their daughter married.
The ethnic Korean population in Chicago was not much great.
Thus they said that there are only a few chances to meet Korean partners.

Her mother told me that her daughter can move to other States for marriage.
I could not agree with that, though.
I think that she achieved her current career position with so great endeavor, a
nd thus it is not a wise to give it up for marriage.

Hence, I think it is desirable for men
who are living in Chicago or want to move to Chicago to contact her.
I am sure that no man would regret if he contact this woman.


Sunwoo, Inc. is proud of such invaluable woman,
and at the same time is fret over that such a gemstone could not meet marriage partner so far.

The parents’ wishes that they want their daughter marry an ethnic Korean even in the States,
and the daughter’s perseverance that could last such a long time,
are sort of heavy burden for a matchmaker.

I think that there will be tremendous works for me to do in the States in the future.
I wish a really good man should contac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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