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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외모도 중요한 스펙”이라고 말할 정도로 외모를 따진다.

자기 외모도 잘 가꾸지만, 다른 사람들을 볼 때도 외모의 비중이 높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특히 한국 여성들은 유별나게 남성의 키를 본다.

결혼사업을 시작한 1991년께에는 남성의 키가 171㎝ 정도면 무난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175~176㎝ 이상은 되어야 한다. 25년 사이에 기대치가 5㎝나 커졌다.

이렇게 남성의 키가 중요하다 보니 웃지 못할 일도 더러 있었다.

10년도 훨씬 넘은 일이다.

지금은 개인정보를 시스템에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지만, 당시에는 커플매니저가 회원 정보를 입력했다.

한 남성이 전화로 가입상담을 하면서 매니저에게 170㎝인 키를 172㎝로 약간 늘려서 얘기했다.

그랬더니 매니저는 이 남성이 마음에 들어서 소개가 잘되게 해주려고 키를 174㎝로 입력했다.

그리고나서 또 다른 매니저가 여성들이 키 작은 남성들을 잘 안 만나니까

그 남성의 키가 원래 174㎝인줄 알고 다시 176㎝로 바꿔놓았다.

이렇게 해서 170㎝인 남성이 176㎝가 됐고, 얼마 후 여성을 소개받아 만났다.

그 여성은 남성이 진짜 176㎝인 줄 알고 만났는데, 남성이 생각보다 키가 작은 것에 실망하고 말았다.

“키가 몇이에요? 진짜 키요.”

“170입니다.”

“근데 왜 176이라고 하셨어요?”

“176이요?”

“내가 웬만하면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초장부터 이런 분위기였으니 결과는 뻔했다.

여성은 담당 매니저에게 항의했고, 남성은 애초에 자기 키를 늘려 말했으니

대놓고 화는 못내도 이후의 상황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25년 동안 많은 뒷모습을 봤는데, 실제 결혼생활에 정반대의 영향을 주는 게 바로 ‘키’다.

키 크고 잘생긴 남성 30명과 키 작은 남성 30명을 15~20년 간 관찰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타났다.

키 작은 남성들의 이혼율이 낮았다.

그리고 키 큰 남성들보다 평균적으로 집을 마련하고, 경제력을 갖추기까지 기간이 짧았다.

키가 작다는 것 때문에 노력을 더 많이 하고, 상대를 더 많이 배려하는 부분이 있고,

그것이 결혼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이 의외의 결과에 대해 기회가 되면 논문이나 보고서로 발표할 계획이 있다.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몇 년 전 키가 165㎝ 미만이면서

결혼한 남성 84명의 특징을 분석해 보았다.

이들의 특징은 담당 커플매니저들이 면담 시 파악한 내용이다.

그 결과 이들에게서는 몇 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환한 인상, 밝고 원만한 성격, 유머감각이다.

비록 키는 불변의 조건이지만, 인상이나 성격 등을 바꾸면

얼마든지 좋은 만남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우자 조건은 개인의 취향이기에

여성들이 남성의 키를 중요시하는 것을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남녀의 만남 전에 중요한 것들 중에는 만남 이후에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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