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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결혼 패러다임을 바꾸다

SUNOO 2020.04.15 14:43 조회 수 : 238

l 이웅진의 ‘화려한 싱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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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리 사회 대부분의 분야가 멈춰 섰다. 학교가 문을 닫았고, 병원도 웬만큼 아프지 않으면 안 가고 버틴다. 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 폐업했다는 소식은 현재 우리나라 서비스 업종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결혼도 그렇다. 예정된 결혼식을 미루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전국의 예식장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예년 같으면 5월 결혼시즌을 앞두고 한창 바빠야 하는 시기에 웨딩업계는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다. 얼마 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많게는 90% 이상 매출이 떨어진 한복업계를 찾아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다. 우리의 결혼문화와 결혼인식은 바뀌는 추세다. 결혼식만 해도 지금까지는 형식을 추구해 규모가 큰 결혼식, 호화 결혼식을 선호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는 커플들이 많은데, 이참에 결혼식 규모를 축소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커플들도 있다.

온라인 결혼식을 계획한 어느 커플은 모바일 청첩장으로 결혼 소식을 알리고, 서양의 웨딩 레지스트리처럼 물품 목록을 제시해 하객들로부터 축의금 대신 필요한 물품을 선물받겠다고 했다.

“연애할 때부터 이런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셨어요. 그러다가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하셨죠.”(신랑)

“그동안 많은 결혼식에 축의금을 내셨잖아요. 그걸 회수해서 저희 결혼자금에 보태고 싶어 하셨는데, 거의 돈 안 들이고 결혼하게 된 것 만으로도 신혼살림에 큰 도움이 됐는 걸요.”(신부)

두 사람에게는 코로나19가 결혼의 본질을 생각하는 작은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결혼의 거품이 빠지고, 실용화되고 있다.

코로나 위기는 배우자를 보는 시각을 바꾸는 계기이기도 하다. 직업이나 학력 등 배우자 기준이 작금의 위기에서는 의미가 없어졌다. IMF 위기 때를 기억해 보면 인기 배우자로 여성은 알뜰하고 야무진 이미지의 탤런트 최진실이었고, 남성은 성실하고 가정적인 영화배우 한석규였다. 세상이 어지럽고 위험해질수록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과 건강, 가족애가 강한 사람이 돋보인다.

코로나19가 배우자 선택기준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성실함과 생활력, 가족애를 추구하는 사람이 각광받는 시대로의 전환이다.

30년 이상 사업을 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은 처음 겪는다. IMF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기성세대도 이런데, 풍요로움과 자유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는 더 큰 충격일 것이다.

이런 가운데 만남과 데이트 방식, 배우자 기준, 결혼식 방식 등 결혼문화 전반에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한 신질서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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