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칼럼

500만원 낸 회사에서 만난 이성을 8만원 낸 회사에서 추천받다

작성자
SUNOO
작성일
2021-03-17 08:27
조회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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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 커플닷넷, 가입비8만원+만남1회 5만원 후불제 서비스 화제




35세 전문직 여성 L씨가 겪은 일이다. 결혼 상대를 찾느라 지난 2년 간 결혼정보회사 2곳을 이용했던 그녀는 1달 전쯤 새로운 회사에 가입해서 몇 명의 남성을 추천받았는데, 그 중 1명은 이전 회사에서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이었다.



문제는 같은 남성을 또 다시 만났다는 게 아니라 이전 회사에서는 회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냈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가입비 8만원을 냈다는 것이다.



“같은 사람을 만나는 데 어디는 500만원을 내고, 어디는 8만원을 내는데,

왜 이렇게 비용 차이가 큰 건지 좀 어이가 없었어요..”




L씨가 500만원을 냈다는 회사는 일반적인 연회비 방식으로 회비를 한꺼번에 받은 것이고, 8만원을 낸 회사는 가입비를 낸 후 만남 1회당 5만원을 결제하는 후불제 방식이다. 이 회사는 바로 선우 커플닷넷이다.



선우에서 일반 서비스로 1명의 이성을 만나는 데 13만원, 5명의 이성은 33만원, 10명의 이성은 58만원이 든다. 보통 결혼정보회사에서 1년에 10명 정도의 이성을 만나는 데 수백만원의 회비를 내는 것을 감안하면 1/10 가격 밖에는 안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 비밀은 30년에 걸친 서비스 혁신, 광고 최소화와 재택근무 등을 통해 고정비용을 낮춘 결과다.



커플닷넷 서비스는 크게 2가지다.



셀프서칭은 호감있는 이성에게 만남 신청을 하거나 나에게 호감있는 이성에게서 만남신청을 받는 방식이며, 커플매니저 추천은 커플매니저 800명의 노하우가 접목된 매칭시스템을 통해 적절한 상대가 있을 때 추천한다. 남녀 양쪽이 만남을 수락하면 만남비용 1회권(5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커플매니저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스페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비 100만원, 1회 만남시 5만원, 결혼확정시 소정의 사례비를 지불하게 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신고 잠정 집계 건수는 21만3513건으로 통계가 집계된 198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7% 줄어 이전 가장 감소폭이 컸던 1997년 IMF 때의 10.6%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활동과 대인 접촉이 감소하면서 이성을 만나는 것이 전보다 어려워졌다. 커플닷넷의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만남 서비스가 이성을 만나기를 원하는 많은 싱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결혼정보회사의 대안

선우 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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