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융자도 쇼핑입니다. 여러 곳을 알아보시고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작년 봄에 퀸텟에서 상담을 했었는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충분히 납득할만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융자할 기회가 생기면 저는 그분에게 꼭 융자를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융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집 살 기회가 아니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하우스에 렌트로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내년쯤이나 론을 다시 알아볼 계획입니다.
저도 제가 마지막으로 한 회사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그럼 그 회사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오히려 그 회사 욕 먹일거 같아서... 그건 관두겠습니다... 여러곳 이자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