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가들이 지난 연말에는 미국 경제가 호황이기 때문에  2019년에는 2018년보다 모기지 이자율이 훨씬 더 많이 오를 거라로 앞다투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말 그대로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마찰, 홍콩사태,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등으로 시장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가장 안정적인 자산인 미국 채권에 돈이 몰리기 시작했고 수요가 많아지는 바이어들을 상대로 이자를 많이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기지 이자가 내려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여전히 부동산 가격은 강세이고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고 있고 심지어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완만한 오름세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제는 한 번씩은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최근들어 많이 내려갔다는 소식을 접해보셨을겁니다. 어제 나온 뉴스로는 이렇게 낮은 이자는 2016이후에 가장 낮은 이자라고 합니다.  따라서, 요즘 많은 모기지 렌더들과 모기지 은행들은 매월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부작용들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융자 신청들이 들어와서 심사와 진행 기간이 짧게는 1개월, 길게는 4개월이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상황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일까요?

재융자를 지금할까요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합니까?

 

저희 대답은 항상 같았던거 같습니다

비용을 최소화 또는 비용없이 재융자를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라는 겁니다

이미 이자율은 내려갔고 지금 하시게 되면 많은 분들이  많은 베네핏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베네핏을 보려다 기다리시면 기회를 놓치실 수도 있을겁니다.

집값이 오른다고 하면 더 오른다고 기다리게 되고, 내린다면 더 내릴것이라고 기다립니다.

이자율을 대하는 태도도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 보입니다. 하지만, 이자율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계속 내릴 수도 있고 또 다시 오를수도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극적으로 관세협상이 타결되면, 주가가 오르게 될 것이고 많은 돈들이 채권에서 주식 시장으로 몰리면 당연히 모기지 이자는 오를것이고, 시장이 조금만 안정된다는 소식이 있으면 또 모기지 이자는 오를 것입니다.

요즘 모기지 렌더들과 은행들은 넘쳐나는 모기지 비지니스들이 있기 때문에 미국 10년 채권의 금리와 상관없이 미니멈 마진을 정해 놓고 더 이상 재융자 이자를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비지니스가 많기 때문에 더 싼 비용 더 낮은 이자를 내 놓을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하려는 노력이 덜해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모기지 이율이 주택을 구입하는 이자율과 재융자 하는 이자율이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은행이나 렌더의 입장에서는 구입융자가 재융자보다는 보다 더 매력적인 비지니스임에 틀림이 없으니까요.

 

이자는 내리는데는 천천히 내리지만 오르는데는 정말 빠르게 올라갑니다.

주유소의 가스비처럼 말이죠. 시장은 항상 안전한 것을 먼저  추구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비용을 최소화 또는 비용없이 재융자를 할 수 있다면

나중에 만약 이자가 훨씬 더 많이 내려간다면 또 이익을 보시는데 부담이 없으실 것입니다

하루만이라도 낮은 이자를 가지고 계시면 높은 이자를 가지고 계시는 것 보다 이익이십니다 모기지 이자는 매일 매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용없이 재융자를 하시면 이자가 비용을 내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옵션을 꼼꼼히 비교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융자금액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가까운 미래에 집을 매매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이미 나쁘지 않은 이자를 가지고 계시거나, 이미 오랜 기간을 모기지 페이먼트 해오신 분들은 재융자를 하지 않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얼마가 절약되고, 언제부터 절약되고 등등의 사항을 꼭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결혼정보 선우] 시애틀, 벨뷰 싱글들을 위한 결혼 상담신청 받습니다 [1] 선우 2020.06.30 720
공지 케이시애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칼럼니스트로 모십니다. KReporter 2020.03.25 442
공지 COVID-19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 및 기업을 위한 워싱턴 주 고용안전부의 Q&A KReporter 2020.03.17 1795
공지 마사지 체어 전문점 OTA WORLD 그랜드 오프닝! KReporter 2020.01.08 801
공지 취업 이민(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잡으세요! KReporter 2019.12.02 1744
공지 You First 디지털 치과! (임플란트 전문, 각종 치과 치료) KReporter 2019.11.11 404
공지 각종 행사 케터링 도시락 전문, 수라 KReporter 2019.11.03 369
공지 한국 한의원 KReporter 2018.10.15 1612
공지 게시글, 댓글 작성시 유의사항 KReporter 2016.09.22 1413
공지 자유게시판에서 글 작성이 안될때 - 로그인후 사용 KSR 2014.08.20 9339
40163 Jun 핸디맨 daejun 2020.04.26 174
40162 실업수당은.... [5] 죠스바 2020.04.25 1588
40161 비만에서 난치병까지, 한국 한의원 KReporter 2020.04.24 333
40160 금주 H Mart 세일 정보 KReporter 2020.04.23 621
40159 시애틀 한인회, "각종 신청서 작성 도와드립니다" [3] KReporter 2020.04.23 431
40158 온라인 공연 리스트 KReporter 2020.04.23 162
40157 횡설수설( 두 신체 장애인의 얘기) Nick'sgranpa 2020.04.22 216
40156 자유란 [4] rainrain 2020.04.22 467
40155 4월 22일 오늘은 지구의 날 file KReporter 2020.04.22 52
40154 You First 디지털 치과! (임플란트 전문, 각종 치과 치료) KReporter 2020.04.22 155
40153 코로나 팬데믹동안 요구되는 9가지 에티켓 KReporter 2020.04.21 508
40152 인스턴트팟 레시피 모음이요 ~ 디즈으니 2020.04.21 577
40151 질문합니다.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3] 지나다가 2020.04.21 943
40150 온라인 반찬 쇼핑몰, 아이엠 반찬! KReporter 2020.04.20 333
40149 과거 전염병이 미국 일상생활에 가져온 12가지 변화 KReporter 2020.04.20 539
40148 하와이좋은교회는 무료로 봉사합니다. file 하와이 2020.04.20 223
40147 PSE에서 코로나로 천불 크레딧 제공 [3] 레아네 2020.04.20 1499
40146 PEUC랑 PUA가 뭐에요? [1] 곰아쟈씨 2020.04.20 733
40145 Jun 핸디맨 daejun 2020.04.19 102
40144 집에서 만드는 Whipped Coffe (달고나 커피) cooking 2020.04.19 227
40143 머랭 코코넛 버터 쿠키 만들기 cooking 2020.04.17 153
40142 코로나 [4] 레아네 2020.04.17 678
40141 횡설수설(천만다행/千萬多幸) [2] Nick'sgranpa 2020.04.17 218
40140 가상 투어를 제공하는 세계의 유명 박물관들 KReporter 2020.04.16 182
40139 이유의 변 rainrain 2020.04.15 359
40138 코로나 팬데믹 동안 무료로 즐기는 문화 생활 KReporter 2020.04.15 864
40137 아이와 함께 보는 넷플릭스 최고의 영화 연령대별 추천!! file olivia77 2020.04.15 493
40136 하와이 좋은교회,하와이교회,하와이한인교회,하와이이주,하와이이사 file 하와이 2020.04.15 292
40135 코로나 때문에 답답합니다. ㅠㅠ 염포 2020.04.14 610
40134 횡설수설( 온 국민 주당(酒黨)화 ? ) [9] Nick'sgranpa 2020.04.14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