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라이드 쉐어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한 비용과 편리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 길, 공항 가는 길 등 다양한 용도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타고 있던 차량에서 사고가 날 경우 나에게 어떤 책임이 있을까?

 

아주 가벼운 사고에서 부터 중한 사고까지 사고의 경중과 관계 없이 사고 현장에서 차분하게 남아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통 사고의 피해는 순식간에 발생하며, 신체적, 물질적,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그 피해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지속돌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고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지 않은 경우 사고 현장 내용을 자세하게 기록해 경찰에 보고하는 것이 좋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까지 기다리는 동안 휴대 전화를 이용해 사고 현장과 주변 트랙픽 상황 자동차와 연관된 모든 것들을 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에 목격자가 있는 경우 이들의 증언을 받아놓은 이후 연락처 정보를 반드시 받아 놓는 것이 필요하다. 목격자들의 경우 주로 사건 현장에 오랜 시간동안 머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을 때는 반드시 사고가 난 차량들의 자동차 등록 번호판을 사진에 찍어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라이드 쉐어 운전자의 운전면허증 정보 역시 적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뿐만아니라 차량 내부에 차량과 관련된 어떤 정보가 있는 경우 반드시 받아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이른바 교통 사고 후유증, 사고 발생 이후 그 피해는 몇일이 지난 후에 느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너무 일찍 보험사의 서류에 서명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고 발생 이후 정밀한 건강 검진을 받은 후 결과가 안전하게 나왔을 경우에만 서류에 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라이드쉐어 운전자면서 사고의 책임이 있는 경우는 라이드 쉐어 회사측에서 제공하는 보험에 서 궁극적으로 책임을 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자동차 보험이 있는 경우 메디컬 페이 혹은 개인 상해 등 회사 보험에서 커버 되지 않는 부분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여기서 다시 한번, 정확한 진단을 받아 상태를 확인할때 까지는 어떤 서류에도 서명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사고 발생시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서류에 서명할때 반드시 그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되도록이면 다른 사람과도 상의한 후 서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고 상황에 대한 증언이 녹음 되는 경우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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